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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야객님......
김민혁 추천 0 조회 69 03.03.12 21: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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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2 21:44

    첫댓글 흠 ... 다양한 자료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판단컨대 ... "쿰란의 두루마리" 는 어떻게 설명 해야 될지 김민혁군 ... 땡꺙 피면 ...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 지십니까??? 오늘날 대다수의 자연주의학적인 학문들의 기원이 야훼의 증거를 찾기 위해서인거 동의 하죠? 한 이천년 걸린게 이 정도면 도대체 얼

  • 작성자 03.03.12 21:48

    쿰란 동굴의 사해문서...에반게리옹의 소재로도 쓰인 그 사해문서는 자신들만의 영지주의를 주장한 에세네파 학자들의 기록 임이 밝혀졌습니다.

  • 03.03.12 21:53

    ㅋㅋㅋㅋㅋ 예수를 검증해 주는 존재 세례자 요한 신약에서 그지 없이 중요한 키워드인 세례자 요한 .... 그의 복색이 에세네파의 선지자임이 분명한것 또한 밝혀진 사실이죠 ..... ^^

  • 작성자 03.03.12 22:09

    요한 스스로는 에세네파의 기초를 쌓았는지 모르겟지만, 그는 엣세파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인것도 사실이죠..^^

  • 03.03.12 22:19

    ㅋㅋㅋㅋ 그렇다면 예수라는 인물은 가짜라는 말일터 ... 거짓된 허울위에 쌓여진 거짓의 역사 2000년

  • 03.03.12 22:33

    낭만주의 고고학 시대는 지났다고 고고학 개설서에 있더군... 희대의 악당인 슐리히만같은 "인디아나 존스"류의 고고학시대는 끝나고, 이제는 엄밀한 과학적인 방법론에 입각한 고고학의 시대라더군...

  • 03.03.12 22:34

    그리고, 슐리히만의 트로이 발굴이 호머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의 서사시에 있는 상상력과 결부된 내용들을 보장해 주던가?? 동양사전공?? 개가 웃을 일이군... (-.,-) / 앙소문화와 용산문화, 홍산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줄래??

  • 03.03.12 22:37

    자기 아가리로 "사학"을 전공했다는 넘이, 신화와 사실 사이의 구분도 못해서 해메는 꼴이라니... (-.,-) 김민혁군... 어줍잖게 학문을 더럽히지 말지 그래... 응??

  • 03.03.12 22:44

    모세의 엑소더스가 신화적 과장이고, 쉽게 말해 "뻥"이라는 건... 너같은 넘들만 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동양사 전공?? 참 어이가 없구만... 역사학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넘이...

  • 03.03.12 22:59

    동양사 중에서도 니가 전공한 지역은 어디냐??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 그 중에서도.. 어느 시기?? 고대, 중세.. 현대?? 경제사, 사회사, 정치사? 그 중에서도... 어느 계층과 어느 집단에 초점을 맞추었니?? 구라 좀 작작 쳐라...

  • 03.03.13 16:01

    민혁군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주세요 ... 신화와 종교를 구분하자는 말씀을 하신다면 얼마전 창세기는 설화에요라며 단지 이야기 뿐임을 밝히신 입장에서 님과 같은 분들이 왜 야훼를 믿어야 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할 순 없잖아용. 왜 믿어야 되지??? 원죄가 왜 생긴거지? 답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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