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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CKEN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린킨파크는 꽤 쎄네요
Tame Impala 추천 2 조회 829 17.07.21 11: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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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1 12:27

    첫댓글 판테라 내한갔다오고 이듬해 다임백 대럴 총 맞아 죽었다는 소리 들었을 때 멍 때린 기억을 대입해 보니,
    더더구나 린킨파크 고정팬 이시라니까 어떤 기분일 지 공감이 갑니다

  • 17.07.21 12:44

    하... 저도 타격이 크네요... ㅠㅠ 고딩때 미친듯이 들었던 노래 였는데.. 귀가 망가지던 말던.. ㅠ

  • 17.07.21 12:56

    크리스 코넬 때도 슬펐지만 오늘 아침 출근길은 유독 눈물이 나더군요 ㅠ

  • 17.07.21 13:0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RIP

  • 17.07.21 13:10

    저도 눈물나요 ㅠㅠ.... 글 잘못읽은줄알았어요

  • 17.07.21 13:49

    열혈팬은 아니였지만 One Step Closer(첫싱글?)로 처음 알게된 그야말로 신인때부터 알았고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던 밴드라 커트코베인, 프린스, 크리스코넬 사망하고는 또 다른 충격이네요..ㅠㅠ

  • 17.07.21 14:08

    마왕...그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슬프다못해 화까지 나네요..

  • 17.07.21 18:10

    저 팬은 아니지만, 린킨파크 음악 듣고 용기를 얻었던 전 세계 팬들이 이번 일로 고통에서 못 헤어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체스터 베닝턴의 인생사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전적으로 그 탓은 아닐지 몰라도, 어린시절 가해자들 진짜 천벌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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