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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비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카톨릭과 결혼하는건 하느님의 원수와 손잡는것? 허참,,
夜客 추천 0 조회 88 03.03.12 21: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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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2 22:12

    첫댓글 위의 분은 하느님보다는 개신교의 그 교단 자체를 중시하는 실수를 저지르셧네여. 개신교니 천주교니 하는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건 모르시나 봅니다.

  • 작성자 03.03.12 22:24

    이야기의 촛점이 무엇인가?

  • 03.03.12 22:25

    민혁군 .... 7성사 무용론을 말함인지 ...아 역시 교황은 666 이러라 ~~~~ 클클클 ....

  • 03.03.13 07:28

    하느님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는 것은 서로 모순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도저히 인간들에게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안티들의 인식입니다. 일부 기독교인 중에서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인간의 기본 양심으로 그러는 것이지요...위의 글도 마찬가지 사고방식에서 나온겁니다.

  • 03.03.13 07:44

    야객님 교회 나니시나요? ㅎㅎㅎ 설교도 들으시고... 저는 구루기타를 읽지요 ㅎㅎㅎ. "물이 바다에서 만나는 것 같이 너 자신이란 인식의 그릇이 깨어질때에 너의 안의 영혼은 너의 밖에 있는 우주의 영혼을 만나게 되리니..."

  • 03.03.13 14:07

    러셀님, 양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때의 하나님을 닮은 정직함입니다. 인간의 양심은 하나님이 계시기에 존재하는것입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러기때문에 늙고 병들어 죽는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기독교인이 잘못된것이지 하나님이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완전히 의로운분이십니다.

  • 03.03.13 15:43

    야훼의 정직함??? 안 믿을시 사후 취사선택에 어떠한 덕(?)을 볼것인지 힘자랑하던 야훼가 정직한것?? 그러한게 양심??? 그렇다면 님의 양심이란게 ... 주먹 쎄면 최고이다란 말???

  • 03.03.13 17:39

    이제는 목사도 자신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믿지않는 자를대리고와서 전도를해서 개종을 시켰는데 이제는 신도가 다른대로가니까 문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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