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휴가가 이틀째 지나가요~..
암껏도 안하고요 잠자고 누워있다가~앉아있다가~ㅋㅎ~..이것만 해요
그냥~암껏도 안하고 싶은 날이예요
그래서 좋아요
예수님 생각을 많이 해요
오랜만에 만난 여유로운 시간이 좋아서요
예수님생각을 실~~컷 하고 있는 중이예요
출퇴근 거리가 있다보니요 아침 저녁으로 너무 전투적으로 살아서요ᆢ예수님께ᆢ제일 미안했거든요
일라서 출근하고ᆢ
집에와서는 잠들고ᆢ
버튼을 누르면 자동기능을 수행하는 기계같이요~ㅋㅎ
사는건ᆢ참ᆢ 그래요 그쵸~~..기계인간 같애요
예수님을 생각하면요 ᆢ살아있는것 같애요
생각도 살아있고
영혼도 살아있고요
예수님은~~마법같애요
아가야~..
덥지는 않니~..
예ᆢ 괜찮아요
그냥ᆢ가만히 있으면요 견딜만해요
움직이면 더울 수 있으니 더~가만히 있는거일수도 있어욤~~ㅋㅎ
땀도 안흘리고 꿋꿋하게 있어요
오늘저녁은~김치뽂음밥을 해볼까해요
계란후라이도 할까요~~??
아니면~~계란국을 끓일까요~~??
귀찮긴한데요 ᆢ식구들을 굶겨죽일순 없으니깐요
밥짓는건~~참ᆢ엉기날때도 있어요
그래서요
누가 밥을 해주시면 귀하게 생각해요
어머님이 늘ᆢ밥을 해노코ᆢ기다려주시고ᆢ
자고일랄때까지ᆢ기다려주시곤했는데요ᆢ
이제는ᆢ그런 혜택이 없어졌어요
생각이ᆢ날때는요ᆢ좀ᆢ슬플때도 있어요
마지막 한마디를 드릴때요ᆢ 그동안 감사했다고ᆢ그말한마디 했어요
엄마도 안해주는 밥을ᆢ많이도 해주셨거든요
예수님ᆢ
사람이ᆢ정을 준다는것은요ᆢ
참ᆢ무서운일같애요
저는 그래서요 사람에게 가급적 정을 주지 않아요
건조한편이지요ᆢ
저 스스로를 단속하게 되는것같애요
예수님을 더욱~~..사랑합니다
그길을 위해ᆢ더욱 열심을 냅니다
예수님~~사랑해요
아가야ᆢ
내가 너를 더욱 많이 사랑해줄게
누구보다 너를 아끼며 사랑하노라
니가 받지못한 사랑들을 모두모아서 내가~..나 예수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특별한 사랑을 줄게
그러니ᆢ슬퍼말아라 아가야
너는ᆢ겉으로는 차가워도ᆢ속이 너무 여려서 큰 걱정이니라
내가 오매불망ᆢ너를 걱정하며 지키노라
내가 더 잘해줄게 아가ᆢ
옝~~예수님♡
예수님이 좋아요
다른건ᆢ바라지 않습니다
그냥ᆢ예수님이 좋아요
예쁜아이ᆢ
너는 마음이 고운아이니라
내가 밀착하여 너를 지키노라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말아라
내가ᆢ지켜줄게
많이 사랑한다 ㅇㅇㅇ~..
예수님~~고맙씁니당**
첫댓글 항상 저를 돌보시고 함께해주시는
예수님을 영원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