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의 구도가 낧고 페하느 일순간을 걸으면서도 난세후의 영웅이나듯 삼국의 형세는 신라에서 후백제로 견훤군에게 모아지는가 싶더니 고려를 잉태한 왕건이 나타나 궁예로부터 이어진 군 (나중의 고려건국왕)장 서로의 지혜와 힘을 겸비한 용장술은 고창군에서 격돌하고 가수내의 전설과 삼태사를 배출하는 지금의 안동 그 전투 현장은 정말 요세였으며 그곳의 지형이 음양 합궁혈이라 칭하고 싶으며 견훤의 군사가 경주에서 신라를 요격하고 승승장구한 기세는 음양이 합궁하는 가수네에서 그힘을 다하고 폐장이되어 전주로 돌아가고 고려군의 승리를 안겨주었다는 길지를 늣게 방문하여 주위의 여러 명산과 흥해배씨의 입향조의 대쪽깉은 기계는 오늘의 안동을 잉태 하였는데 ... 다음시간에 또 이어쓸게요.
첫댓글 답사 현장이 영상처럼 되새김져 참 좋습니다
하하, 다음도 기대합니다. ^^
쓰시는 그날이 기다려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