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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hoo thomas, 사랑하는 토마스 주남 여사님. i loved ur book a lot. i'm sure lots hav told u tis but i mean my life has changed by your powerful book. 저는 당신의 책을 매우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이 여사님께 이 말을 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제 뜻은 제 삶이 여사님의 강력한 책을 통해 제 삶이 변화되었다는 거에요.
i have the greatest passion and love 4 Jesus and i'll die 4 Him at any cost. i feel so sad 4 the unsaved but i'll uphold them in prayer n i know God will surely hear me. 저는 예수님께 대한 가장 최고의 열정과 사랑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대가를 치루든지 저는 예수님을 위해서 죽을 꺼에요. 저는 불신자들에 대해 매우 슬픔을 느끼고 있어요. 그러나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알고 있어요. i'm jealous of ur experiance but i know God will use me in his own way. i can't wait 4 God 2 come back but i guess u can sort of guess when that will be. u mentioned in ur book dat ur grandchild was preety grown up. 저는 여사님의 경험이 몹시 부러워요.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방법대로 저를 쓰실 것을 알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시는 것을 기다릴 수 없어요. 그러나 저는 여사님께서는 그것이 언제가 될 것인지 대략 추측할 수 있으시리라고 생각해요. 여사님께서는 책에서 여사님의 손자 손녀들이 예쁘게 자라났다고 말씀하셨어요. was she in her teen life or was she an adult? please answer this question..........sometimes i wonder if God is really talking to me or is my own minds imagination. but i feel so loved when that soft calm voice comes in my head or heart i don't know. 그녀는 10대였나요 아니면 성인이었나요? 이 질문에 꼭 대답해 주세요.. 때때로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정말 말씀하고 계신지 아니면 내 마음의 상상인지 궁금해요. 그러나 저는 이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이 제 머리 또는 마음으로 들려 올 때에는 매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i wish i was given a chance to suffer a most terrible death for Jesus but i wonder if i'll ever b given a chance to do so. God is just too kind 2 me u know and sometimes i wonder i really don't deserve such great love from Him. 저는 제가 예수님을 위해서 가장 끔찍한 죽음을 당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지만 저는 만약 제가 그렇게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 친절하셔서 어떤 때에는 제가 정말로 그분으로부터 그렇게 훌륭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He HAS BLESSED me so much that i wanna repay Him with so much more than i can give. i so hope to have a mansion in heaven with my name on it. not for the sake of having a luxurius mansion at all but because those who get to live there are very special children of God. 그분은 저를 매우 축복해 주셔서 저는 그분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돌려 드리고 싶어요. 저는 제 이름이 새겨져 있는 천국 맨션을 가질 희망에 가득 차 있어요. 화려한 맨션을 갖기 때문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매우 특별한 자녀이기 때문이에요. i so want 2 be a special little thing for Him. what should i do to be special Choo THOMAS? ITS SURELY GREAT right getting to experience so much of Jesus. please answer these small questions,PLEASE....... 저는 주님께 특별한 아이가 되고 싶어요. 주남 여사님 특별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렇게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권리에요. 꼭 이 작은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꼭… they may seem small and dumb but it means a lot to one such as i who is so hungry to please the Lord in all i do. I love u very much and pray that u will continually be blessed. may god bless u even more for replying my long and lengthy message. 어떤 사람들은 작고 바보스럽다고 할지 몰라도 저처럼 제가 하는 모든 것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에요. 저는 여사님을 매우 사랑하고 여사님이 계속 축복을 받으시도록 기도해요. 제 길고 장황한 편지에 답장해 주심에 하나님께서 여사님을 축복하시길. soli but i just let the spirit within me to pour out everthing to my very own Daddy's special servant, Choo Nam Thomas. i await God with every heartbeat i have. we are precious 2 God and that's the most beatiful thing in this life isn't it? my name is glenna,13,Malaysia by the way. lots of love ,Glenna. 저는 제 안에 있는 성령님이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특별한 종 주남 토마스 여사님에게 모든 것을 부어주시기를.저는 아주 간절히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께 귀하고 그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제 이름은 glenna이고 13살이며 말레이시아에 삽니다. 많은 사랑을 담아 glenna. |
첫댓글 정말 도움이 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하는 생각속에 살고 싶습니다. 번역 감사드립니다
Glenna가 너무 훌륭합니다. 부족한 저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진실로 노력하는 Glenna와 같이 저도 늘 주님을 사랑하고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13살짜리 꼬마가..어떻게하면 주님을 위해서 가장 끔찍하게 죽을수 있는 기회 얻기를 소망한다니...참으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냥 순교하겠다도 아니고...ㅠ.ㅠ
정말 용감한 아이입니다 주님을 위해 끔찍히 죽을 기회를 소망한다..정말 담대합니다 주님의 사랑앞에는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했는데 저는 이 말을 머리속으로만 이해했지 이 아이처럼 가슴으로 품어두지 못했습니다...용서해주세요 주님..
정말요~~제 블로그로 스크랩 해갑니다~~
흠.. 순교를 사모하는 그 맘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도 날마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glenna에게서 너무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저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아가도록 항상 노력하겠어요~~
정말 한없이 미약하기만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앞으로 더욱더 주님 섬기는 일에 매진해야겠습니다....
정말로 예쁘네요.. 주님은 얼마나 예뻐하실까요.
주님 저에게도 Glenna와 같은 마음과 열정과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귀한 믿음을 함께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소망이 주님안에서 꼭 이루어져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도.. ㅠㅠ 아멘..ㅠㅠ
주님..저도 주님의 일에 쓰임받길 원합니다..
어린아이같이그렇게하나님나라를온전히받는그자가천국에갈자가아닌지요..정말어른인우리도배워야할믿음...
겸손을... 가르쳐주는 편지인것같습니다.ㅠㅠ
주님.... 이 어린 아이의 영혼에 주님의 선한 의지와 영이 깃들어서 회교국가인 말레이지아에서 주님의 사역을 담당하는 귀한 일꾼으로 삼아주시길 중보기도합니다. 아멘.
말레이지아에도 이 책이 전달된 것이 감사합니다 ^^ 아멘 !!!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예요 !!!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