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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성하지 않으면, 다 함께 힘들어진다.
“한국인이 비하 발언”‥커지는 중국 내 ‘반한감정’
우리 사회 안에 이런 역할을 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 사회 안에 파장을 일으키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목표를 우리에게 강요하는 자들의 바둑판일 수 있음에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매우 위험한 옛길, 외골수적 외교 노선을 다시 잡으려 하고 있다.
이는 우리를 길들여 오던, 우리가 순진하여 몰랐을 때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둑판 위에 올려놓고서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길들이던 대로 그것이 옳은 줄 알고
살아 온 그 구덩이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잘 살게 되었는가?
과연, 이것이 미국이 있었고 일본이 있어서 그런 것인가?
이와 같은 등식부터 잘못 된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가져다 바치고, 밑 닦아주는 세월이 얼마인가?
게다가 이데올로기 시대가 끝났으면 세계의 방식이 달라지고
밀레니엄 제3의 제4의 시대를 향해서 각자가 도생하는 방법들을 찾고
다음 시대를 향한 기지개를 펴고 있는 때에
아시아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미주도의 힘의 논리에
다시 메임으로 노예가 되고자 하는 것인가?
역사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는 정신이 높아지고
부지런해지고, 총명해지고, 자신이 누구인가를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눈이 떠지는 국민들이 되기에
그 나라와 민족이 역사의 무대 위로 올라서서 잘 살게 되는,
즉, 이전 정신을 무력화하고 퇴폐화 시키는 우상과 미신으로부터
탈출하는 고도의 정신력이 그 온 나라와 민족을
일깨우기 때문에 세계 속에서 그 어떤 나라든
기독교 정신으로 무장되는 국가와 민족은 잘 살게 되었다.
다음은, 우리 민족이 너무 가난과 무지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 열망이 부지런하도록 하였고, 실제로 부지런히, 성실 근면하게
잘 살고자 하는 열심 때문에 온 나라가 깨어났던 것이다.
여기에 민주주의의 바탕이 자유와 건강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을 美日과의 관계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노예 근성에서 자신들만이 잘 먹고 잘 살게 되고,
많이 배우게 된 그 좋은 환경에서 길들여진 순환논리에 충실한 자들이다.
즉, 자기 중심적인 자율 환경에 익숙한 자들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자기나라와 민족에 대해서는 이방인들이 되어버린 자들이다.
이들은 의존적이고, 사대주의 정신에 자신의 영혼을 저당잡힌 자들이다.
이들을 가리켜서 현대판 노예 근성으로 길들여진 자들이라 할 수 있다.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정하고, 타력(他力)에 의해서 길들여진 자신의 부, 권력에 대한 환경론을 자신의 삶의 의미로 삼고, 충성스럽게 자신들에게 그러한 삶을 부여해 준 그 힘을 숭배하고 따르는 자들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부유하게 된 이유라고 믿고 강조한다. 자신들이 의존한 미일이 그렇게 해 주었다고 찰떡같이 믿고 숭배함으로써 자신의 나라와 국민들을 그들이 원하는대로 희생시키고 내주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자들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자신들조차도 비참한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때가 된 것이다. 이미 그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것은 우리를 지렛대로 사용해야 하는 시간이 된 것이다. 그것이 IMF를 기점으로 이미 시작되었다. IMF 후 우리 한국은 계속 추락하는 시간으로 들어와 있다. 한국 정치가 이 IMF 상황을 보호해 주니까 아직은 우리 사회가 피부로 못 느끼고 다른 방향에서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빵하고 터지고 났을 때, 비로써 알게 될 것이다.
이들은 21세기 진입을 눈앞에 두고서 대한민국에 IMF를 때려서 대한민국의 자율과 자주, 강력한 국가 발전의 힘을 막아 버렸다. IMF는 유대인들과 일본의 합작품이 아닌가? 일본이 왜, 저렇게도 우리 경제를 흔들어 대는 것인가? 유대인들과 일본은 작전에 들어갔던 것이다. 오래 전부터 유-일본 사이에 협약된 세계 질서에 대한 두 나라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작전이 진행되어 왔다.
이전에는 일본이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이를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미국이 아시아 판도를 지역 통합구조로 전환하는 블록화가 작전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부가 너무 발전을 이루고, 군대의 힘이 일본을 능가하는 환경이 열리다보니 미쳐 유대인들이나 미국이 이를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어렵고, 고난의 과정에서 희망이 없는 것과 같았을 때, 60~70년 대 까지만 해도, 전쟁 후의 한국은 언제나 미국과 유대인들이 포기하려고 했던 너무나 낙후되고 폐허가 된 나라였을 뿐이다. 그러니 아시아에서 유대인들이 바라보는 미래적 지구를 펼치는데 일본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것이 IMF까지 유-일본의 합작품으로 오로지 대한민국을 이용하고자 하는 美日 정책구조였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자주에 대한 정신이 강한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했고, 이와 때를 맞추어서 장중한 발전을 해오며 강력한 국가 노선으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그렇다고 민주 정부가 정의가 되는 정치 기반은 아니다. 지난 정부 때 미국에 가져다 바친 국가 재정이 200조에 육박한다고 하지 않는가? 작은 나라의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탈선 행위는 어느 정권이라도 아부와 타협으로 점철됨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분명한 사실은, 일본을 경계하고, 거리를 두고, 관계를 멀리하니, 특히 경제 부분에서 대립각을 세우고 우리 자체적인 환경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에너지가 가동되니 우리가 살기 시작한 것이다. 그 동안 일본을 이롭게 하고, 받쳐주는 경제구조였다. 이를 끊으니 진실이 보이고 우리정부와 사회가 확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이 모든 것은, 다시 일본으로 하여금 방법을 달리 하도록, 작전을 바꾸도록 하는 조선의 깨어남이 되었던 것이다. 일본은 오래 동안 미국 안에 키워 온 친일본 정치인들이자 유대인들을 가동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유대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조언, 그것은 유대인들이 혹 가버리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이런 것들은 한국 내 친일, 혹은 한국인들로 신분 세탁을 한 일본이들이 소스를 제공했을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돌아서고, 다시 일본과 결합하고자 하는 복구 노선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가동되는 배경을 가져왔고, 미국에는 오래전부터 일본이 키워온 지금의 미 정부가 들어선 것이다. 바이든은 전형적인 친일본 통이다. 일본의 재정이 바이든의 기업배경을 키웠다고 하지 않는가?
문제는 우리 사회의 불안정한 사회 환경이고 이런 배경이 어떻게 조성되어 오고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 나라 문제가 어떻게 쌓여가고 있는가? 윤석열 정부는 확실히 우리 본 국가, 민족, 국민, 국익 중심의 노선이 아님이 확실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까지 하는 것을 종합해서 답을 내자면, 미일이 원하는 노선이다. 이를 통해서 오로지 일본을 위해서 한국의 위치를 재설정하고, 이전의 한일 관계로 돌아가는 배경이다. 윤대통령이 가장 강하게 강조하는 말 중 하나는 한일 관계 정상화이다. 이런 대통령의 의지 속에는 철저히 한국의 존재는 일본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꿈틀대는 것이다. 그래서 윤정부의 역할은 한국의 본 노선을 약화시키고, 한미일 관계 복원, 또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역할을 위해서 포석을 깔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철저히 중국과 대립 노선을 만드는 것이다. 결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특별히 그런 방향을 지향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 안에서 한 여성이 영어와 일본어로 중국인들을 무시하는 태도와 발언 등으로 이것이 인터넷 상에 불을 지피고 있다고 한다. 먼저, 결론적으로 이런 짓들을 벌이는 작태들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언론들과 우리 사회가 각성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사회, 특히 윤정부가 집권하는 내내 중국과의 관계를 대립 방향으로, 점점 고조시켜가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그것은 기어이 전쟁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한미일 조직이고, 여기에 전쟁의 행동국가는 우리가 될 것이다. 일본은 적극적으로 물자와 전쟁 보급품들을 실어나르는 역할로 이와 같은 합동 작전은, 오로지 중국 문제를 처리하고자 하는 유대적 미국의 정책 노선이기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이렇게 정해져 있는 전쟁을 위한 중간 하나의 징검다리 과정으로써 한중 관계를 대립 방향으로 몰아가는 자들의 작전일 수 있다.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던 여성이나 중국인들 모두가 한 통속 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우리 사회 안에서 이러한 민감한 문제들을 일부러 작전대로 움직이는 자들의 조직적인 행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 안에는 이처럼 대립으로 몰아가는 그와 같은 역할자들이 일상의 우리 사회를 노리고서 고도로 작전을 펴 오고 있는 그와 같은 파장력을 일으키고자 우리 사회 안에 폭탄을 던지는 자들이 끊임없이 준동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를 바로 잡고, 사회 질서와 안정, 역사와 전통, 주권과 자존감을 바로 세워가며, 진정한 국익과 강력한 국가로의 길을 가야 하는 정부가 배타적 자기 국가 노선과 친일적인 미일 노선으로 국민적인 반감과 분노로 온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지 않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강력한 군대와 무기 체계를 구축했는가? 이는 노태우전대통령의 북방정책으로 소련과의 관계 개선의 시작에서 러시아로 이어지는 무상원조 대신 무기로 받은 지난 30년은 우리에게 괄목할 만한 무기 체계의 발전을 가져 온 것이다.
미일은, 철저히 이를 막았다. 대한민국의 무기체계가 발전을 하는 것을 철저히 막았던 것이다. 이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생각해보라! 군출신인 전두환이 7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무기 체계는 전혀 괄목할만한 발전이 없었다. 이상하게 국민의힘당의 전신 정치 구조들은 군대의 발전을 도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난 30년 동안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그렇게도 미국이 철저히 막았던 대한민국의 무기 체계가 열려버린 것이다.
이것을 일본이 얼마나 미국을 들쑤셨으면, 미국이 지금 러시아를 저 지경으로 몰아가겠는가? 그러니까 우리는 美日을 하나님처럼 믿고 따르다가는 전쟁의 화염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외길 외교는 결국, 우리가 직접 중국과의 전쟁을 도맡게 될 것이고, 어쩌면 이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세계마지막 전쟁의 불구덩이가 될지 모른다.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 어리석은 국가와 국민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중국과의 전쟁에 美日의 목표는 같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 안에, 지금의 정부가 직접, 한중과의 관계를 점진적으로 대립 구조로 몰아가는 그런 역할을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우리가 놀아날 필요가 있겠는가?
각성(覺醒)되어 있는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은 다른 것은 몰라도 물자나 무기, 전쟁 준비를 위한 무기 수는 세계 최대로 숫자가 구축되어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 전자와 기술이 점차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그 인해 전술은 어마어마 할 것이다.
미국은 첫 번째 중국과의 전쟁에서 피하고자 할 것이다. 자신들이 직접 붙으면 피해가 크고 전쟁 후의 복구 차원에서 너무 피를 흘려 감당을 못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첫 번 째 세계군사력 6위 국가인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이를 감당하고, 일본으로 하여금 배후에서 보급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중국과의 직접 전쟁의 이유이다. 그래서 군이 독침전략이니 뭐니 해 오고, 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 계속 간섭을 해 가면서 중국을 건들기 시작하고, 그러더니 이런 일반 시민들을 통해서 중국과의 대립 구조를 만들어오는 나라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정신 차려야 한다. 우리 사회 안에서 고의적으로 이런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극단적인 무리들이 누구든지 이들이 준동하지 못하도록 온 나라, 온 국민들이 정신 차려서 美日이 원하는대로 우리 사회가 흘러가지 않도록 가만히 놓아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를 방임한다면, 우리 모두가 어려워지고, 고통으로 들어가는 그런 나라 공간이 되고 말 것이다.
오래전부터 이런 방향으로 흘러갈 것을 미리 예고하며 경고하고자 했다. 하지만 일개 개인이 말한다고 누가 귀구멍을 파고 듣고자 하는가? 하지만 예로부터 나라가 위기로 들어가려고 하면, 숨어 있는 민초들의 주장을 통해서 알려진다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 사회는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훗날 당하고서 후회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위험한 조짐들이 조성되어지고 있다. 미국의 시계는 더욱 빨라지고, 우리를 향한 일본의 재침 탐욕은 더욱 강성해지고 교활해지고 있다.
이때 윤석열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점점 풍선이 부풀어지고 있고, 그 때가 되면 터지게 될 것이다. 그 역할이 아닌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현정부 주위에 자국을 사랑하는 진정한 나라와 민족의 후예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현대판 나라를 팔아먹으려 하는 자들만 되고 득실거리고 있지 않는가?
과연, 국민의힘당 안에 전통적인 민족진영의 가문이나 인물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모두 한직(閑職)으로 나 앉아서 전혀 힘쓰지 못하고, 나라 팔아먹으려고 하는 자들이 정부를 쥐락펴락 하는데 들러리나 서는 것은 아닌가?
지금은, 우리가 교활하게 중립외교를 서야 할 때이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다른 힘에 저당 잡힌 인물이 지도자가 되어서 그 힘이 요구하는 대로 충실하게 임하고자 하는 외길 외교 노선이자 일본에 충직한 충복과 같은 배역을 하고자 하다니!
그것이 우리의 경제와 무기 체계 확립에 괄목할만한 활로가 되어 준 나라들과 대립노선이란 역할로 日本을 이롭게, 美國이 원하는대로 우리를 희생시키는 방향을 잡고 대한민국 호의 키를 잡고 우리를 위기로 몰아가는 방향을 잡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