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의 열정적인 무대, 크리스마스 강타!
2005년 연말 유명 뮤지컬 배우들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준비되고 있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이후, 사비타) 지금까지 <사비타>의 동욱, 동현, 유미리로 열연했던 배우들이 모여 10주년 축제를 함께 한다. <사비타>는 배우들 사이에서 <사비타> 배우가 되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후일담이 있을 정도로 초연 배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뮤지컬 스타를 배출하며 뮤지컬 스타 등용문으로 그 자리를 굳혔다. 이제는 동욱, 동현, 유미리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러운 김성기, 김장섭, 김정민, 엄기준, 최성원, 양소민. 영화와 TV, CF로도 활동영역을 넓힌 박건형, 오만석. 뮤지컬 무대 어디에서든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원성, 서범석, 최민철, 김학준, 이필승, 조서연, 백민정, 정찬우. <사비타>가 발굴해낸 신인배우 윤공주와 최보영, 신성록 등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뮤지컬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들과 <사랑은 비를 타고> 1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하는 강효성, 김소현, 임선애 등 유명 뮤지컬 배우들. 브라운관과 무대를 번갈아 활약하고 있는 노현희, 개그맨 김진수, 서동균 사강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동하여 2005 뮤지컬 Big 콘서트 <Passion of the Rain>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든다. 최고의 배우들이 만드는 열정적인 무대 2005 뮤지컬 Big 콘서트 <Passion of the Rain> 올 겨울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뮤지컬 계의 젊은 파워가 한데 모였다!!
탭댄스 뮤지컬 <마네킹>의 제작으로 그 이름을 알리고, 10주년 기념,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1 년 이상 이끌어오면서 소극장 뮤지컬의 흥행의 시초를 열고 그 가능성을 보여준 (주)엠뮤지컬컴퍼니 김선미 대표
독창적인 연출과 고전에 독특한 해석으로 많은 박수를 받고 노무현 대통령의 격찬으로 인해 많은 이슈를 얻은 <인당수사랑가>의 최성신 연출
10주년 기념 <사랑은 비를 타고> 안무, 롯데월드, MBC, 페스티벌 등 각종 이벤트의 연출을 맡으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 할 김우재 연출
<사랑은 비를 타고> <달고나> <겨울 연가> 등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계의 스타 작가 오은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소나기>, <달고나> 등 함께하는 작품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트랜드을 이끄는 구소영 음악 감독
peri dance center, broadway dance center, ballet art center, steps 등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다 한국에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무가 김홍식
앞으로 뮤지컬시장을 이끌어나갈 촉망 받는 이들이 2005 뮤지컬 Big 콘서트 <Passion of the Rain>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젊은 나이서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작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뮤지컬 계의 숨은 스타들. 그들의 독특한 발상의 전환이 뮤지컬 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그들이 젊은 감각과 패기로 똘똘 뭉쳐 또 하나의 "작품"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뮤지컬 콘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쓰게 될 이번 2005 뮤지컬 Big 콘서트 <Passion of the Rain>에 많은 기대를 건다.
생각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 뮤지컬의 새로운 변화
이번 2005 뮤지컬 Big 콘서트 <Passion of the Rain>에서는 배우, 뮤지컬 넘버, 무대 등 모든 면에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콘서트 전반을 넘나드는 뮤즈들은 뮤지컬 세계의 환상을 현실화하여 리디컬 재즈의 유혹적이면서 파워풀한 춤으로 관객들에게 뮤지컬의 리듬을 몸으로 표현해 줄 것이다.
뮤지컬 넘버 또한 변신이란 주제로 기존 뮤지컬 넘버들을 새롭게 해석, 앙상블의 비중을 늘리고, 영화 주제가, 팝송, 기존의 뮤지컬 넘버 곡들을 리믹스 하여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퓨전적인 새로운 곡으로 편곡 할 예정이다. 넘버에서 넘버로 넘나드는 뮤지컬의 하이퍼 작용은, 전혀 새로운 느낌의 곡을 탄생시키게 될 것이다. 무대 역시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변화될 것이다.
가장 기대되는 배우들의 변신 역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배우, 뮤지컬 넘버, 안무, 무대 등 모든 면에서 생각을 넘어설 2005 뮤지컬 Big 콘서트 <Passion of the Rain> 2005년 연말, 뮤지컬 배우 60여명이 선사하는 뮤지컬 퓨전 콘서트를 가족 또는 연인, 친구에게 선물하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이 될 것이다. |
* 그 외 뮤지컬 배우 30여명 출연
임수경, 고경만, 박삼규, 김선욱, 김봉미, 박재희, 김담희, 박정림, 이여울, 박재롬, 유혜련, 김미애, 유나령, 서동진, 조선행, 황종호, 김진숙, 박유영, 홍선화, 심홍섭, 양지영, 안희식, 이태헌, 추광호, 정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