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재정마련 방안 :현재 대책위에는 7개 단체와 개인이 있습니다. 행사 진행비는 대책위에 소속된 단체가 분담하기로 합니다.
-당일 행사진행 역할분담 :전체 진행팀- 현재 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여하는 대표 및 실무자가 진행요원이 됩니다. 당일 원할한 진행과 안내, 안전을 담당합니다. :세부 진행 1. 나팔꽃 노래공연- (사)어린이와 도서관, 노래나무 2. 이태수 선생님의 세밀화 사인회와 '황조롱이' 원화전- (사)어린이와 도서관, 우리교육 출판사 3. 김재홍 선생님과 동강의 아이들- (사)어린이와 도서관 4. 한성옥 선생님과 나의 사직동-사직어린이독서연구회 5. 사직어린이도서관지키기 서명운동-사직어린이독서연구회
-사전 홍보 역할분담 : 홍보물제작- (사)어린이와 도서관, 월요일 배포 보도자료 배포 ( KBS,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사)어린이와 도서관, 한성옥 선생님 협조 플래카드- 대책위에서 제작, 월요일 제작
-참여 독려 및 참가자 확인 : 각 단체별로 조직 홍보 거쳐 참여하기로- 어린이도서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현재까지의 경과 -교육청, 경찰청,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등과의 면담, 간담회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경찰청은 우리의 요구대로 대체부지를 마련하려고 서울시와 협의중에 있다고 26일자 한국일보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 서울시의 입장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지연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좀더 빠른 시간안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어린이도서관이어야 겠기에 목적을 이루는 때까지 준비한 문화마당 등 대책위 활동을 잘 치루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