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가, 혹가이도 다녀왔습니다,
저가 20 년째되는 재우회라는 골프써컬이있는데
이번에 6월부터 김해공항에서 혹가이도 주 2회 KAL 직항로선이 생겨서
그편을이용하여 혹가이도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17일) 김해공항 출발하여 치토세공항(혹가이도에있는 국제공항)에내려
가까운 공항칸트리에서 18홀을 마쳤고
이튼날은 호텔에서 1 시간쯤떨어진 미츠이cc에서
3 일째는 니도무cc라는 곳에서 하루를 즐겼습니다,
4 일째되는날 9시에 호텔을출발하여 공항에서 11:45분에 뱅기타고 2시에 김해도착 했습니다
국제여객부두에서 배타고가는 후꾸오카쪽의 골프장은 두어번가봤습니다만
이번에간 혹까이도의 골프장은 후꾸오카의 골프장과는 비교자체가 않되겠더라구요
골프장의 입구에서부터 늘어진 고목숲은 장관이었습니다,
정말 웅장하다고나 할까요,
72홀 짜리 골프장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햇볓이 들지않는 골프장이었다고나 할까요,
아름들이 자작나무와 비슷한 낙엽송들과 침엽수의 숲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깍아내린 절개지가 전혀없는 자연그대로의 평평한 페어웨이하며
어느 아마죤강의 일부분인듯한? 피래미랑 이름모를 물고기들이 노늬는 냇물이 유유히 흐르
는 자연그대로의 워터헤져트하며,
아름들이고목나무 숲속의 양잔듸의 색깔은 푸르다 못해
눈부신 진녹색의 원색 그자체였습니다
9월달에는 LPGA 대회가있다고 한창 준비중이더라구요,
국내에서는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양잔듸 페어웨이는 나무가없는 햋볓이 내리쬐는
페어웨이에서 자란 양잔듸의 색깔은 초록색은 초록색인데 누른초록색이 나지만
울창한나무숲 그늘에서자란 양잔듸의 색깔은 초록색은 다같은 초록색인데 정말 광이나는
초록색이라고나 할까 정말 감탄 그자체였습니다,
티박스에 서면 양쪽에서 울창하게 담을치고 서있는듯한 고목나무숲 때문에 페어웨이가
빌딍숲속의 골목길처럼 좁아보이기만 합니다,
그러나 페어웨폭은 25야드이상이었습니다
가이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번에 온 세군데의 골프장 모두 몇 년이나 되었느냐구요 모두가 38년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는 우리나라를 비교하면 부곡온천같은 온천휴양도시(시골)였습니다
호텔은 역사가 있는 오래된 호텔인데 노보리베츠그랜드호텔 이었습니다,
이곳은 한국보다 해가 1 시간 일찍 지더군요,
그리고 아침은 4시만 되면 가오리님같은 분은 충분히 티샷 할수있을정도로 훤 했습니다,
대개가 일본쪽의 골프투어는 비싼경비 때문에 미련이 별로 남지않는법인데
이번의 골프투어는 정말 골프장이 맘에들고 음식이 맘에들고 온천이 맘에들고
어느하나 불편한게없었나봅니다,
그기다가 사뽀로가 공항에서 너무멀어 여행코스에 없는터라
혹까이도까지와서 사뽀로(혹까이도에서 제일큰 도시이며 동계올림픽이 개최된곳임)를
안보고 갈수있나하여 현지에서 bus 1대 빌려서 사뽀로까지 관광을 마쳤습니다,
일본관광을 할때마다 절실히느끼고 탐나고 배우고싶고 갖고오고싶은 것은
잘사는일본의 재산도아니요 일본의 미녀도아니고 웅장하게 조성된 골프장도 물론아닙니다.
정말 언제면 우리나라도 우리국민도 저렇게할수있을까 하는 것!
철저하다못해 너무 기계화된것같은 친절과 안전의식!
정말우리가 배워야 할부분이라고 봅니다?
언제나 하이,하이, 아리가도 고자이마스.?
복도에서 마주치나 현관에서 마주치나 에레베이타 안에서 마주치나
심지어 홀닥벗고 목욕탕에서 마주치나
(홀딱벗은 남자손님앞에 마주친 일본여성 ? 횐님들은 다 알고계시겠지요?
일본에서는 남탕에도 욕탕관리하는사람은 여자이니까 여자직원이 발가벗은 한국손님또는
외국손님을 마주치는건 당연하고 여사로운일이며 마주칠때마다 절대로 피하는게아니고
마주보고 웃으면서 아리가또,를 외쳐댑니다,)
언제나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비켜서주고 아리가도를 외쳐대는 일본사람을 보면
정말 밉다가도 좋은 국민성인것같에요,
세계속에 선진국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감히 치켜세워주고 싶은 국민성입니다,
하루종일 뻐스를타고 다니면서 봐도 크락숀소리 한번들을 수 없는 일본인들의 여유!,
고속도로를 아무리 달려봐도 사고난 흔즉 한군데 찾어볼 수 없는 운전습관들,!
심지어 주차장에서 주차관리하는 관리원까지도 헬멧쓰고 안전화 신고 근무하는 자세하며!
손님들이 떠날때는 호텔정문까지나와서 뻐스가 않보일때까지 손흔들고 배웅하는
중백발의 호텔중역들의 모습을보면서
저것이 바로 오늘날 일본을 세계초강국 일류국가로 만들게된 초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정말 어쩌면 저놈의 친절과 안전의식을 내 여행빽속에 가득 담아올수없을까?
생각게 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끝으로 질문받겠습니다,
경비 얼마들었느냐구요? 135만원에 골프투어만 계약했는데 현지에서 사뽀로관광하고
일부수정 추가하는땜에 한 160만원쯤들었습니다
하루 몇홀씩 했느냐구요?
일본가면 19홀의 그린피가 너무비싸 하루에 18홀밖에 못하고 왔습니다,
3 일 라운딍했으니 18*3=54홀, 딱 54홀밖에 못했습니다, 진짜로 참말입니다
몇타쳤느냐구요?자랑좀할까요?
첫날 81타 둘째날 79 세쨋날 85(사흘째는 체력도 딸리고 내기가 크게 붙은날이었습니다)
낮선골프장이라고 조심을 많이하고 쳤드니 그날따라 어퍼로치와 펏터가 잘되더라구요,
둘쨋날 성적으로 시합을 하기로 해서 저가 3언더로 우승 먹었다아닙니까?
회장시상품 으로 롯데백화점 상품권 10만원짜리 3장 받았습니다,
그런데 알라보다 배꾸녕이 더 크게생겻습니더,
원정경기 우승자는 다음달 월례회에서 한턱 사야하글랑요.
끝으로 우리횐님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는데 보관이 잘되고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케디빽하고 포스톤빽에다 아리가또?를 잔뜩 담아두었는데 잘보관되어있으면,
다음정라때 하나씩 나눠드리겠습니다
끝으로우리횐님들중에 시간나시그든 혹가이도 골프투어는 후꾸오까쪽보다 한수위라고
감히 권해드리고싶습니다 시간쪼개서 한번씩 가볼만하더라구요,
솜씨없은 글 끝까지 읽으주신 횐님"아리가또"선물 미리하나씩 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ㅎㅎ
첫댓글 북해도는 온천과 게가 유명 하다더군요. 영덕 대게 보다는 못하겠지만.... 여행 후기 잘 읽었고요..아리가또 고자이마쓰 -
잘 받았습니다.
호텔저녁식사가 부페식인데 대게를 수북이 쌓아놓고 있더라구요,그런데 그기도 수입산인지 냉동된지가 오래인지 영~~맛이 ㅇ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쪼깨먹고 다른것먹었습니다,
칭찬이 자자하셔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재미나는후기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아리가또 잘읽었습니다. 가고싶습니다.^^ 흑흑.. 우째든동 시간한번 맹글어봐야겟습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시다...
제가 일본갔을때 하도 고자이마쓰를 외처대길래 제가 이리가도 고자이마스 저리가도 고자이마스라고 하였드니 박장대소를 하드라구요 반사장님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