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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듭법 이란 암벽등반에서는 자일이나 슬링의 사용이 매우 잦은데 이때는 거의가 매듭이 필요합니다. 2. 좋은 매듭의 조건
3. 매듭의 종류1) 테이프 매듭(Tape Knot)
2) 오버핸드 매듭 (옭매듭)
3) 보울라인 매듭
4) 8자 매듭
5) 에반스 매듭
6) 이중 피셔맨 매듭
7) 까베스땅 매듭
8) 반까베스땅 매듭
9) 프루지크 매듭 (Prusik knot)
10) 클렘 하이스트 매듭 (Kleimheist knot)
11) 지레 매듭
12) 하네스 로프 (Harness Loop)
13) 터벅 매듭 (Tarbuck Knot)
14) 프로하스카 매듭(Prohaska Knot)
15) 쉬트 밴드(Sheet Bend)
16) 아카데미 매듭(Academy Knot)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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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 매듭 (Figure-eight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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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매듭은 가장 폭넓게 이용되는 매듭으로, 자일의 어느 부분으로도 고리를 낼 수 있는 매듭이다. 매듭법이 간단하며 등반중에 풀릴 염려가 거의 없고 등반후 풀기도 쉽다.
까베스똥 매듭 (Clove hitch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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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듭은 확보점에 로프를 고정시킬때, 후등자 확보시, 짐을 올릴때 등 이용범위가 넓고 조작도 간단하다. 또 자기확보줄이 거추장스러워 안전벨트에 연결된 주자일로 직접 자기확보를 할때 사용되기도 한다. 이 매듭은 양쪽 중 어느쪽 줄을 잡아당겨도 반대쪽 줄이 딸려오지 않는다. 등반 도중에 사용되기도 하므로 한손으로 할수도 있도록 숙달시켜야 한다.
반까베스똥 매듭 (Half Clove hitch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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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베스똥이나 반까베스똥 매듭법의 원리는, 우선 하나의 자일로 두개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때 양쪽 자일의 방향이 서로 어긋나 있어야 한다. (윗 그림을 유심히 보세요) 그 다음은 이 두 고리를 하나의 고리로 합치는 것인데, 마치 창문을 열듯 서로 겹쳐지게 하면 까베스똥 매듭이, 책갈피를 닫듯 서로 겹쳐지게 하면 반까베스똥 매듭이 되는데 실제로 해봐야 이해가 빠릅니다. |
이 매듭은 선등자나 후등자 확보시에 사용하며, 적은 힘으로도 제동이 잘되는 것이 장점이다. 이중로프(두가닥) 사용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탈리언 프락션 히치 매듭이라고도 함.
보울라인 매듭 (The bowline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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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듭은 고리의 조절이 쉽고 조여들지 않는 특징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지역을 지나는 경우 자일을 직접 몸에 묶을때 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쉽게 느슨해지는 단점이 있다. 주자일을 안전벨트에 묶을때 이 매듭을 쓰는 이들이 있으나 8자 되감기 매듭이 더 안전하다.
피셔맨 매듭 (fisherman's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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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이 낚시줄을 이을때 사용한다는 매듭법인데, 두개의 줄을 연결할때 사용한다. 한번씩 감으면 피셔맨, 두번씩 감으면 이중 피셔맨 매듭인데, 한번 매듭을 지면 당겨질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반면 풀기가 매우 어렵다. 코드 슬링을 만들때 사용한다. 하강용 자일을 만들때는 8자 연결매듭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테이프 매듭 (Tape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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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듭법은 테이프 슬링을 만들때 사용한다. 만드는 법은 먼저 A 테이프의 한쪽 끝부분에 그림처럼 옭매듭을 느슨하게 만든다. 그다음 B 테이프의 한 끝으로 "되따라 들어가기"를 한다.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자주 확인할 필요가 있다. Ring Band 매듭이라고도 한다.
프루직 매듭 (Prusik knot)
클렘하이스트 매듭 (Kleimheist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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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로프를 타고 오르내릴수 있는 이 매듭은 주로 비상시에 이용된다. 오버행을 하강할때 자일이 엉켜있거나, 자일끝이 바닥에 닿지 않은 경우 (낑낑대며 '도루' 올라감) 등이다. 수직으로 늘어진 로프에 코드슬링(프루직 루프)을 두세번 감고 밑으로 잡아당기면 감긴 매듭이 수직 로프에 꽉 물려서 흘러내리지 않고, 반대로 힘을 빼면 매듭이 느슨해져 감긴 슬링을 위 아래로 이동 시킬수 있다. 코드슬링의 굵기는 로프 굵기의 절반 정도가 제일 효과적이다. 코드슬링이 너무 굵으면 제동이 되지 않아 위험하다.
지레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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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듭은 등반용 매듭법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야외활동에서 매우 재미있는 매듭법이기에 소개합니다. |
매 듭 법
매듭이란 무엇을 서로 연결해주는데 그 원칙이 있다. 암벽등반에서 매듭은 많이 사용되는 각종 장비들이 서로 연결되어지고 다시 해체되는 과정에서 그 편리성을 갖게 된다. 암벽등반의 주요 장비 중에 하나인 로프에서부터 매듭이 필요하게 된다.
암벽등반은 추락이 항상 예상되는 것이고, 그 추락의 대비책으로 사용되는 로프는 결국 매듭으로 등반자와 등반자 그리고 확보기와 확보물에 서로 연결되어 등반자가 추락이라는 가장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매듭법 중에 정작 암벽등반에서 필요한 매듭을 알아보자.
링 매듭
이 매듭은 납작한 웨빙을 서로 연결할 때 주로 쓰인다.
특히 자주 풀었다 묶었다 하지 않는 가는 자일이라면 이 매듭으로 연결해도 무방하다.
매듭을 짓기가 쉽고 작기 때문이다.
이중 피셔맨 매듭
주자일이나 가는 자일에 주로 쓰이는 이 매듭은 매우 안전한 매듭이지만 충격을 받은 후에는 다시 풀기가 매우 어렵다.
가는 자일처럼 매듭을 자주 풀지 않을 경우에는 좋지만, 주자일처럼 매듭을 수시로 묶었다 풀었다 할 때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8자 매듭
가장 폭넓게 이용되는 이 매듭은 특히 주자일을 묶는 방법으로 자주 쓰인다. 자일을 안전 벨트에 연결할 때나, 두 개의 자일을 서로 연결할 때, 또는 고리를 만들어 카라비나를 사용 할 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매듭이다.
8자 매듭은 등반중에 풀릴 염려가 거의 없고, 충격을 받은 후에도 쉽게 풀 수 있어 유리하다.
8자 매듭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리형, 걸기형, 연결형이 그것이다.
(고리 형 8자 매듭)
8자 매듭중에 가장 빨리 묶을 수 있는 것인데, 자일에 고리를 만들어 카라비나에 걸 때 주로 사용된다.
( 걸기 형 8자 매듭)
카라비나를 이용하지 않고 로프를 안전벨트에 직접 연결할 때 주로 사용된다.
자일의 끝을 사용하는 선등자나 후등자 또는 중간 등반자도 이 매듭으로 자일을 자신의 안전벨트에 연결시키는 것이 편리하고 안전하다.
(연결 형 8자 매듭)
이 방법은 자일을 서로 연결할 때 주로 사용된다. 하강할 때에는 자일을 서오 연결할 경우가 생긴다.
이 때 사람의 무게로 인해 매듭이 조여들어 하강을 마친 후 매듭을 풀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특히 피셔맨 매듭이 그 중의 하나이다. 이 때는 c형 8자매듭을 사용하면 한결 수월하고 또한 안전하다.
까베스똥 매듭
암벽등반 중에는 종종 확보줄을 사용하여 자신의 확보를 하게된다. 그러나 이 확보즐로 인해 오히려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다. 확보줄이 거치적거려 등반에 불편을 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안전벨트에 연결된 주자일을 이용하면 확보줄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까베스똥 매듭을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보울라인 매듭
산행 중에 나타난 간단한 암벽지대를 통과할 때 자일을 사용하게 된다면 보울라인 매듭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이 보울라인 매듭은 하중이 항상 걸려있지 않으면 위험하다.
다시 말해 흔들림으로 인해 매듭이 풀려질 수 가 있다. 그래서 변형시킨 보울라인 매듭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이 매듭은 고리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매듭이 조여들지 않으며, 빠르게 몸에 묶을 수 있다.
그래서 안전벨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짧고 쉬운 암벽지대를 지날 때 사용하면 편리 하다.
프루지크 매듭
이 매듭은 하중이 걸릴수록 조여들게 되어, 고정된 자일을 이용하여 올라갈 때나, 혹은 하강 할 때에 보조 안전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매듭이다.
고정되어진 자일 굵기의 반정도 되는 굵기의 둥그런 슬링을 사용해야 조임의 기능이 좋아지게 된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