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 아디후님 오신다 했구 신의 목소리님도 오신다했으니 크게 일을 벌릴 생각입니다.
오늘 땅 질어서 일 하나도 못한거 낼 왕창 했으면 합니다.
네펜룸에 있는 공사장비 다 카펜룸으로 옮기고
네펜룸 네펜으로 가득채우고
그러려면 길동에서 네펜 다 싸들고 오구..
길동 네펜 유아실 철거하구...
네펜 옮기구 나서 네펜다이까지 철거예정.
카펜다이 첫 18메타 다이도 치구...
수로 다시 정비하구...
일단 오실분 필독사항은 제발 내일 버려도 괜찮은 복장을 갖고 오시거나 입고오실것,
신은 모 당장 버려도 될만한것 아니면 출입금지...
(단 새는것은 안될꺼에요.)
오전일찍 길동에 있을예정입니다.
네펜은 12시나 되어서 옮기려하구요~(젤 따뜻할만한 시간)
오전 봉사팀께는 12시 15분전 이른 점심이 제공됩니다.
가능한 식사시간을 마춰와 주세요.
이후 오신분 식사하실 시간 거의 없을꺼에요...ㅠㅠ
진짜 많이 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진짜 손발 딱딱 맞으면 카펜까지도 이사 하렵니다^^
첫댓글 음.. 갈수있다면 가볼게요; 보일러는 지금 괜찮아졌나요?
보일러 아직 미완성 상태로 방은 따뜻해.. 몬가 구조적 결함은 예상되는데 문제를 아직 못 풀었어...
은구까지도 온다면야 아는사람들 꽤 많이 가겠네-
복장 잘 갖춰있어야 해.. 진흙반죽으로 몸이 어찌될찌도 몰라...
저는 오늘 할머니 생신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