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들어올때는 1단계였던
우리 향천선원 카페가 정말로 많이 올랐습니다.
기분 참좋습니다~!!!!! 좋구요
토요일마다 발레 영어를 하지만
우리의 태도는 점점 엉망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향천선원 어린이 들이 만든
클럽이 '어린이 특공대'라는 것입니다.
그 '어린이 특공대'를 통해 어린이들의 회의를 하는 것입니다..
어쨋거나 우리 향천선원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 앞으로 잘 합시다.............
지금 영어를 않하는 판인데 발레까지 않하면
정말 큰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 특공대'의 이름으로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라는 맹세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처님도 기뻐하시겠죠??
첫댓글 무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