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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희- 이번 캠프를 통해 은혜 받은 점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존재하신다는 것과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과 거룩하시다는 것, 평강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또한 결심을 하게 된 것이 가장 감사하다. 그 결심은 욕을 절대로 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캠프에 오게 해 주신 여러 선생님과 백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김서영- 나는 이 여름 성경캠프에 와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예수님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았고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믿겠다.
임혜원- 나는 여름성경캠프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은혜를 받고 우는데 예수님이 내 앞에 빙그레 웃으며 서 계셨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또한 게임도 너무 재미 있었고 또 영화를 통해 하나님이 이런 분이 시다 라는 것, 또 북한은 정말 어려운 나라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수빈- 캠프를 통해 저는 주님을 만났는데 주님의 형상이 슬플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고 가시면류관을 쓰고 있고 표정을 짓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설교도 좋았고 찬양과 율동도 좋았어요. 예배 드릴 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널 사랑한다. 너는 날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 순간 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난 주님을 더욱 기쁘게 찬양하고 싶고 방언이 바뀌었습니다.
마영근- 이번 캠프에 오게 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엄마, 아빠, 누나가 아프면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 기도드릴 것이다. 또한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지 않은 친구들보다 구별된 삶을 살겠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만하는 자녀가 되겠다. 이 캠프가 너무 즐겁다.
이동현- 처음으로 교회캠프를 왔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여호와 카도쉬, 라파, 로이, 샬롬, 닛시를 배우고 게임을 하는게 정말 재미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지내며 나의 급한 성격, 절제하지 못하는 성격이 많이 고쳐져 감사하다. 그리고 분반공부를 하며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장현지- 캠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도 부르고 성경 말씀도 들으면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을 통하여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해야 할 친구들과 형편, 모습 도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영화도 보았다. 이 캠프를 통해 나는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로 결심을 다짐했다.
김경수- 캠프에서 제일로 재미있었던 것이 죄를 불태워 버리는게 제일 재미있었다. 밥도 맛있고 요절을 외우는 것도 재미 있었다.
김효상- 저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게 해 주신 것 감사 하고 은혜 받은 것 감사합니다.
박의동- 캠프에서 놀고 공부도 하고 예배도 많이 드리고 엄마의 기도도 받았다. 즐거운 캠프였다.
임혜림-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목이 다 쉬어버렸다. 하지만 그만큼 은혜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친구들 손을 잡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흘린 눈물로써 하나님을 열심히 섬길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다.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김성수- 여름성경캠프를 오길 잘했다. 예수님을 더 자세히 알수 있었고 집안일도 도울 수 있겠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다음에도 성경캠프에 오고 싶다. 이번 여름 성경캠프는 중국에서 하는 여름성경캠프보다 더 재미있었다.
이성홍- 여호와 카도쉬 하나님 내 죄를 태우는 것을 통해 은혜 받게 해 주신 것 감사드려요. 제 죄를 용서 해 주신 것 감사해요.
이재영- 매일매일 절제하지 못한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해 주신 것 감사하고 노래와 리더쉽을 기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하나님을 알아감으로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하다. 이제부터 하나님 뜻을 잘 따르고 싶다.
박재동- 이번 여름 성경캠프를 통해 새로운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아서 생활 모습이 변하였고 이번 성경 캠프에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올 것입니다.
박주현- 이 캠프를 하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캠프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또 기도회때 회개하며 기도하니 속이 후련하였다. 이제 성경캠프를 내년만 오면 못오는게 섭섭하였고 남은 캠프라도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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