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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을 가리지않고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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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견을 키우고 있어서 준하소 애견목줄 체험단에 응모를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제품을 받아 놓고 제가 바빠서 울 아기 산책도 잘 못시키다 겨우 산책도 시키고 준하소 애견목줄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준하소 애견목줄은 한줌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해요. 이런제품을 도그쇼나 도그용품을 파는곳에서 본적이 있는데 주로 쇼독들이 사용하는 전문가용이더라구요. 보통은 어꺠줄이나 목걸이를 이용하는 목줄을 이용하시는데 모 동물 방송에서 전문가들이 애견을 훈련시킬때 권유하는 제품이 바로 이런제품이던데 저도 그래서 이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흔히 강아지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견주들이 걱정하시는데 강아지들을 통제할려면 이런줄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쯤 구매할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저에게 행운이 왔네요. 무엇보다 어디를 갈때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좋은것 같아요. 바닥에 펼쳐놓았습니다. 이부분은 애견목줄로 이용하는 부분이구요. 이부분은 손잡이 부분이에요. 저희집 개는 요크셔테리어로 3.5키로의 강아지인데요. 평소 목걸이를 이용하는 목줄을 이용하거나 가끔은 어깨줄을 이용해요. 준하소 애견목줄 은 견종의 사이즈를 크게 가리지 않는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면서 견종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고리가 있는 부분을 견종의 목에 맞게 조여주고 이부분을 조여주면 고정이 됩니다. 조여주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이부분은 손잡이 부분이에요. 요부분은 줄 중간에 있는데 줄이 꼬이지 않게 하는 역활을 하는것 같아요. 모처럼 좋은 날씨에 꽃바람도 쐬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10장이 한계라 골라서 올렸습니다. 저희집 강아지 이름이 딱지인데 딱지도 거부감없이 준하소 애견목줄을 받아 드리고 별로 불편해 보이지 않았어요. 사용하는 저도 좋았구요.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맘에 들어요. 애견종류 및 연령 : 요크셔테리어, 7살, 3.5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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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은 휴대가 간편해야 언제 어디든 들고 다니기가 쉽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