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속의 물질의 균형을 올바르게 하는 (분자교정 정신의학)
분자교정의학이란? 사람에게 적절한 생화학을 토대로 인체의 시포에게 가장 최적의 생체 환경을 비타민.미네랄. 아미노산, 호르몬. 필수지방산등을 천연물질을 이용하여 회복시키는 것으로 “ 라니너스 볼링박사 (1954년 노벨화학상. 1962년 노벨평화상) 주창
멀티 비타민 비타민 B 군은 포도당에서 생체에너지 통화인 나테노신3인자를 만들어 내는데 빠질 수 없는 물질로 비타민B 부족은 뇌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
*비타민 B1(타아민) 손과 발 감각마비. 비틀림. 마음 혼란, 두통, 집중력 저하 심각한 결핍-말초 신경침범 각기병(베르니케뇌병증) *. 비타민B3(아니나신-니토틴산. 니코틴산아드) 불안장애. 우울상태. 피로, 걱정, 두통, 산만, 불면 (아브라함 홈박사) *비타민B5(판토테산) 안절부절, 의기소침, 긴장, 어지러움, 기분나쁨, 말다툼의 행동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장에서 아드레날린이나 나드레날린의 호로몬이 방출하여 스트레스와 대항한다. 아드레날린=판토테산+비타민C 융합 *비타민B6(피리독신) 비타민 B6는 사람이 갖고 있는 효소 2천 2백 종류 가운데 100종류의 효소의 보조 효소역할, 생리활성 아민 부족으로 걱정, 불안, 안절부절, 경련이 일어나고 중증불안으로 우울증 *엽산 마음의 불안전. 두통. 기운이 없음. 피로증상. 심할 경우. 신체의 무기력, 성욕감퇴 *비타민B12(시아노코말민) 집중력과 기억력. 심하면 정신장애 *비타민C 판토테산과 같은“ 항 스트레스 비타민” 으로 혈관, 피부, 뼈를 튼튼히 만드는 역할 부족하면. 감기바이러스 *이노시톨부족하면 우울증을 일으키며 강박성 장애. 공항장애(어지러움. 두근두근. 불쾌감 엄습) *콜린 학습능력을 개선하고 기억장애 발생억제 판토테산과 협력하여 기억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든다.
2) 멀티 미네랄
*크롬 혈당치 조절하는데 인슐린과 협력하여 포도당을 혈액 세포에 스며들게 한다. 부족하면 고혈당 되고 뇌의 회전 나쁘게 하고 기억력 떨어뜨림 * 아연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세포 생산저하, 생산 호로몬. 인슐린. 성 호로몬 정상하게 정자활동저하. *철분 산소를 세포로 옮기므로 영양소 효소 효율적 연소작용 부족하면 기억력이나 집중력저하. 우울증이 발생 * 마그네슘 생체에어지 통화인 APT, 유전자 DNA구성. 에너지 생산. 부족하면 외의 피로, 우울증, 불안, 불면, 떨림
뇌의 연료 포도당 사람은 포도당이라는 에너지원으로 생각하고. 웃고, 울고, 걷고, 달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뇌에 포도당의 공급이 몇 분이라도 끊어지면 우리는 마음 없는 식물과 같이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 * 혈당치 불규칙한 변화로 인한 불안정함과 피곤함
《저혈당 증상》 ◇ 아침 일찍 일어나기 어렵고 피로감 ◇ 우울증 증상 ◇ 기분조절이 잘 안됨 ◇ 안절부절, 갑작스러운 분노 ◇ 어지러움, 뭉기적 거림 ◇ 악몽. 몽유병, 잠꼬대 ◇ 수면장애 ◇ 깊은 의심 ◇ 기억력 저하. ◇ 결단력 없어짐 ◇ 설탕이 먹고 싶어짐 ◇ 걱정만 하게 되고 집중력 떨어짐 ◇ 불안. 공포. 떨림 ◇ 자면서 땀 흘림 ◇ 술 한잔 하면 기분이 좋아짐 ◇ 식후나 오후 늦게(4시경)졸리운 현상
쾌적한 뇌 활동을 위해.
▶ 저혈당증을 낫게 한다. 설탕, 카페인, 알코올을 끊고 정제된 전분이 포함된 식품등 식생활 개선 ▶무 설탕화의 생활습관이 필요 가공식품. 스낵과자, 과일통조림, 과일쥬스 보다는 아몬도, 호두, 땅콩 등으로 ▶ 카페인을 줄이자. 카페인 섭취로 부신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을 방출시켜 혈압과 혈당 상승시킨다. 과잉카페인은 신장에 스트레스가 되며 게란. 망간.아연 칼슘, 마그네슘등 미네랄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담배를 끊자. 니코친도 카페인과 같이 부신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을 방출. ▶정제 되지 않은 전분이 포함된 음식을 먹는다. 혈당치를 안정시키는 기본은 먹기 때문에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 시키는 ‘고GI식품’섭취를 피하고 혈당치를 서서히 상승시키는 “저GI식품”을 먹는다. ①흰쌀보다는 현미밥. 정제된 빵을 통밀 빵이나 호밀 빵으로 ②대두와 와 같은 콩류, 야채 고일, 오이, 무,토마토, 상추, 파세리,미역 다시마와 같은 야채와 해조류로 뇌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 오메가-3와 오메가-6이 만들어 내는 프로스타글란딘(혈액순환 개선물질)은 호로몬과 함께 뇌와 신체를 연결하는 신경네트워크 전체를 조절한다. 뇌에 프로스타글란딘이 부족하면 콜레스테롤이 생산이 높아지어 당뇨병 만성관절 류마티즘.전신성 홍반루프스.알레르기등의 자기면역질환 위험이 높아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몬트리올 의료센터 리챠드박사-ADhD경향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과잉행동성향의 어린이 치료-폴리지유(감마놀렌산투여)치료
예) 학습·행동장애 문제아, 생선기름으로 치료한다 학습과 행동장애 아이들에게 생선기름 섭취가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 영국의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BBC인터넷 판이 9일 보도했다.
영국 노리치에 있는 이튼 홀(Eaton Hall) 특수학교는 행동-사회-감정장애 남학생 38명(10-16세)에게 9일부터 6개월 동안 매일 생선기름 보충제를 투여하면서 이들의 장애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이 실험을 책임 맡고 있는 라이언 퀀트릴은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특히 행동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런 아이들은 이미 오메가-3 지방산이 결핍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 지방산에 들어있는 EPA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세포사이의 메시지 전달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기억, 기분, 집중, 행동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나고 있다.
부모의 동의아래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주의력결핍장애(AD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읽기장애(dyslexia), 아스퍼거증후군, 전반적발달장애(PDD)를 가지고 있다.
학교당국은 아이들의 학습과 행동을 매일매일 기록하고 최종결과는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실험참가 전 정보와 실험기간에 수집된 정보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실험결과 분석은 더럼 군(Durham County)의회의 교육심리학자 매들린 포드우드 박사가 담당하게 된다.
실험에 참가한 한 아이 어머니인 데비 웨이머스는 오메가-3 지방산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다면서 과연 자기 아들에게 효과가 있을지 매우 기대된 다고 말했다.
예)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질환이나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최근에는 COPD로 알려진 만성 폐쇄성 폐질환, 우울증, 유방암, 치매 등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보조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과 심혈관질환의 관계는 에스키모인들의 심장병 발병률에 대한 연구에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만 하지만 대부분 물개, 생선, 고래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지방을 섭취하기 때문에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를 섭취하는 다른 지역에 비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의 발병률이 낮습니다.
또한 최근의 한 연구결과(The diet and reinfarction trial)를 보면 심근경색이 있었던 2,033명의 남성에게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게 한 결과 2년 뒤 전체사망률이 30% 가까이 감소했는데요, 주로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GISSI-Privenzione trial)에서는 심근경색이 있었던 11,3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5년간 연구한 결과 850mg의 오메가-3 지방산 제제(캡슐)를 섭취한 집단에서는 뇌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15%, 심혈관질환의 재발생 위험이 30%, 급사의 위험이 45%까지 감소했습니다. 이 결과는 오메가-3 지방산 제제를 복용하기 시작하고 4개월 지난 시점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실제 미국 심장학회에서도 1997년 다음과 같은 권고를 발표했습니다.
1) 성인은 일주일에 적어도 2번 이상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2) 관상동맥 심장질환(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가진 환자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를 하루에 1g 정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3) 고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이 높은 경우)을 가진 환자들에게 EPA와 DHA 제제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등입니다. 실제 중성지방이 높은 분들의 경우 하루 3~4g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중성지방의 수치가 30% 정도 감소합니다.
그런데 오메가-3 지방산 제제를 섭취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과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혈액을 묽게 하는 와파린(쿠마딘)이나 아스피린과 같은 약물이나 혈액순환개선제로 알려진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너무 많은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출혈성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와 상의 후 소량부터 조금씩 늘려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