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몸의 일 그리고 불체질

도력으로 배우는 체질은 자기도 될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도력으로 자라는 체질은 세상과 자기가 함께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도력으로 열리는 체질은 비로소 자기가 부처로 되었다고 만족하는 자입니다. 도력으로 거두는 체질은 세상과 하나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지도하는 자입니다. 도력으로 명작용되는 체질은 모든 것은 이제까지의 준비해온 것을 알게 합니다. 이래저래여래 되는 과정이므로 오직 세상의 모습을 바라보시면 자연히 자기도 이 세상의 주인으로 이루어 질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눈이 뜨여지므로, 준비 하지 않아도 이루어질수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부처님은 아무도 모르게 자리 지키면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체질을 불체질이라고 합니다. 불체질은 매일 약처럼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지 않고도, 스스로 약처럼 작용되는 치료하지 않고도 치료되는 자리에서, 이제까지의 지난 과정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음을 알려주고 보여주므로서, 약의 작용으로 된 체질을 약체질이라고도 하 며, 약사여래불이란 보여주는 작용으로 알려주고 자기 스스로 치료할수 있도록 하는 일하는 체질을 두고 말하는 것으로서, 우리의 속에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온 소질이기도 하며, 영력으로서 이루어진 지도하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영력은 열심히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기도하는 작용이지만 배우려고하는 신념으로도 작용합니다. 병치료하고자하는 자는 치료되며 치료되기를 바라는 자는 재발하는 이유는 한번으로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자이므로 지도자의 말한마디로서 세 상이 바뀌지 않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일재주 있는자를 전문가라고 하는 것은 전무가는 한번만에 이루어지기를 바라 는 것이 아니라, 안되어도 다시 해보는 의지와 될수 있다는 믿음으로서 살아가는 자이므로, 오직 지도자로서의 전문가로 소질을 개발된 것이 불체질의 속에는 보 므로서, 번지게 하는 지도자의 소질과 체질을 가지고 문열지 않아도 열리게하는 소질로서, 이루어진 자를 불체질이라고 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가 아니라, 배우지 않아도 이룰수 있는 자가 있다는 말로서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는자를 세상에서는 일하면서 배운다고 하는 말이므로, 일하면서 배우는 자는 조절되므로서 이루어진다는 것 을 알고 있는 자이므로, 알고서도 쓰지 못하는 것은 쓸줄 모르는 자이므로 쓸데 없는 앎이라고 하며, 앎은 암과 같아서 알면서도 쓰지 못하는 자에게 이루어진 체질은 암체질이게 됩니다. 앎과 알아도 쓸데없는 것은 병이므로, 병이 자라면 명작용되므로 일 못하고 병들 어 죽는다는 말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일하다가 죽어도 시원찮은 세상에 일 못하고 죽는다는 것은, 어리석고 어린이에게 하는 말입니다. 모처럼 병들어 자리에 누운자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약발로 자리에 서 일어나게 됩니다. 약발이란 약이 하는 일로서 자기의 소질을 말하는 것으로서 소질로 일을 하는 자는 약이라고하는 말입니다. 우리의 소질로서 일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말의 의미인 것을, 세상에서는 일찍 죽음을 맞이한 자에게 위로의 말로서 하는 것이, 지금까지 잘못 전달되어온 말 이므로, 소질개발 이루지 못하고 죽는자는 혈작용 되지 못한자이므로, 약으로 혈 풀지 마시고 약발로서 혈통하게 하십시요. 발처럼 자기를 위해 일하는 것은 없습니다. 발은 인정 받지도 못하면서 짐을 지고 다니며 씻는 것으로 만족하는 체이므로, 한번 자세하게 바라보십시요. '발'은 '말'과 비슷하게 생긴 'ㅂ'과 'ㅁ'의 변화에서 온 것이므로, 말처럼 행동하기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말과 행동이 같이 보여질때는 '머리'의 '멀ㅣ'가 '멀리'로 변하고 '멀ㅣ'는 '말ㅣ'로 변하며 '말이'가 '발이'되는 과정을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이 지만 가까이서 보면 멀리보이는 것이 말과 발처럼 서로 닿아 있지만 따로 이루 어지게 되는 것이 채워야하는 소질이 개발되는 조건이므로 지금부터는 소질이 개발될수 있도록 채워야하는 비워져 잇는 조건이 무엇인지 찾아 보아야합니다. 오직 자기의 소질로 살아가는자는 부처님과 예수님과 체질 이루어진 자이므로 무조건 천차만별로서 이루어진 우주에서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한가지를 선 택하여 계속하면 안봐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쓰지 않으면, 이글과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병작용 합니다. 보지마시고 지니갈수 있는 분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지금의 글이 이렇게 병도 되고 약도 되는 지금의 혜자 가 개발된 소질로서 쓰는 글이므로 일하는 것입니다. 무리하게 배우지 마시고 유리하게 배워서 무력으로 되지 마시고, 말로서 발이 되는자는 주인과 종의 말과 발이므로, 주인된 자리에서 말하면 종의 자리에서는 발로서 행동하므로, 배우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것은 행동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것은 행동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게 할수 있는 주인의 자리이므로, 주인과 종은 이곳과 저곳을 자유롭게 건너게하는 사공과 같으므로 배사공은 오늘도 이 글로서 태우고 건너게하는 일로서 열정과 애정과 매정과 냉정과 우리나라와 인류의 소원성취 할수 있도록 일하고 있는 혜자는 소처럼 천천히 소질로서 천도하는 자로서 소정을 소질로 열리게하는 약과 불로서 약을 다리는 일로서 보여주며 지도하는 혜자는 약사여래불이라고 하면 옳은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속시원하게 말씀해 보십시요. 말은 맞는 말인데 행동은 어떤지 모르겠다고요? 부처님은 행동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게하는 법력으로 일하는 자라고 말씀드리 지 않았습니까? 세상에 부처님은 없다고요?  바로 밝은몸아 부처님입니다. 그는 얼마나 손잡고 싶은지는 만나 보시면 알게 됩니다. 아무도 모르게 손을 내밀고 계시는 우리의 속에는 지금도 기다리면서 건너게 해 줄수 있는 배사공이 약을 다려서 치료해 주려는 주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도송(悟道頌)은 배와 약으로 이루어지므로 보지 않아도 배우지 않아도 만족하지 않아도 이렇게 살아보고 저렇게 살아보고, 아마도 세상은 이래저래여래 되도록 만들어 주는이는 속이 되는 소질 되는 자기뿐이다라는 말로서, 일도 되고 약도 되는 소질로 자라게하는 소식도 되는 정명으로 이루어지게 합니다. 오도송은 만족하는 자에게는 항상 이루어지므로 보장된 소질로서 이끌어주지 않아도 만족하실때는 통하게 됩니다.                          밝은몸의 일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