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날부터 시작한 사무실동 옆 가적 달아내기 작업부터 해서 기존 본채
기초 콘크리트 하단부 테두리 버림 콘크리트 부분을 집 전체 테두리부분에 기존 지반 부분보다
100미리 정도 높여 두었다가 집을 다 짓고나서 마당을 정리하며 텓 리 콘크리트 부분과 흙으로
맞추어서 놇은 부분을 보도블럭시공을 위해서 높이에 맞추어서 흙을 파내고 보도블럭 시공작업
중이랍니다.
지난11일 12일날 골조 시공을 하고 13일날 지붕 쉴글 작업까지 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 죽계천 이 바로 옆인 곳에 놀이터 쉼터를 만드는 중입니다.,
본채와 별채 사무실동 사이에 기존에 현무암으로 바닥 디딤석 작업이 되어 있었답니다.
이것을 모두 걷어내고 높이에 맞추어서 땅을 파서 평탄 작업후에 모래를 깔고 보도블럭으로
시공 중이랍니다.
시맨트 경계석으로 태두리를 작업해서 화단부분도 만들면서요.
위 사진은 본채 집 뒷편이랍니다.
본채는 전면부를 제외하고 3면을 위 사진처럼 보도블럭으로 건물쪽으로 시공을 하고 있답니다.
평탄 작업으로 바닥을 파낸 흙도 한곳에 쌓아 두었답니다.
보도블럭을 4파렛트 반입 했는 데 아마도 1차 공사에서만 2파렛트 정도 부족한것 같아서 더 구입해서
반입을 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