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지훈
◎ 학 력
1996년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작곡과 Teresa Procaccini 사사
1999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Ennio Morricone 영화음악 세미나 수료
2005년 제노바 니콜로 파가니니 국립음악원 작곡과 卒業 Diploma Luigi Giachino,Carlo Galante사사
◎ 그 외 경력 사항
1998년~2000년 Maestro Raoul Mancuso Ormezowski 악곡분석 사사
2000년 7월 "I solisti di Roma" 합창단 CD작업 중 바이올린곡 편곡 및 성악곡 작곡.
미국 California 주 순회공연
2002년~2004년 L'Universita di Bogliasco "UNI TRE"에서 합창단 지휘
합창지휘/오케스트라 지휘 Maestro Fabio Macelloni사사
2003년 6월 ”Val Tidone” 국제 작곡 콩쿨 3등 수상
2003년 9월 “Cortemiglia-Vittoria Caffa Righetti" 국제작곡 콩쿨 1등 수상
2003년~2004년 Chiesa di Santa Anna서 전속 오르가니스트로 활동
2004년 제노바 “Carlo Felce" 음악당에서 "I Polifonici 합창단”과 공연.
2004년 Maestro Luca Lombardi 사사(현대 작곡 기법)
2007년 6월 대구 국제 현대음악제 공모, 작품 연주 및 세미나
2008년 10월 이귀엽 피아노 독주회 위촉
2008년 11월 서울 노벰 합창단 제 9회 정기연주회 중 1부 순서에 합창곡 작곡발표
Gloria, 외 3곡 및 앵콜곡 오케스트라 편곡
프로젝트 천차만별 아쟁 4중주 A Poem팀 공연곡 편곡
2009년 4월 박아름 아쟁 독주회 그리움 외 3곡 위촉 및 편곡
2009년 5월 이귀엽 피아노 리싸이틀 “4 Preludio" 위촉발표
합창 페스티발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Ave Maria", “Tantum ergo"2곡 및 오케스트라 편곡 3곡 발표
“서울남산국악당 우리전통 토요상설무대 '남산에서 놀다'” 아쟁 앙상블 “A Poem”
그리움 외 4곡 작, 편곡 위촉 연주
2009년 9월 성남아트홀 이귀엽 피아노 독주회 피아노를 위한 “Choral" 초연
2010년 1월 영산아트홀 아르테 유스 오케스트라 12회 정가연주회 지휘
2010년 4월 “4월의 남산 꽃향기에 물들다” 김설아 아쟁 독주회 서울 남산 국악당
“해오름”(초연),“주지훈 아리랑” 위촉 연주
2010년 5월 카톨릭 심포니 오케스트라 위촉 “빛 되신 예수, 하늘위에 영광” 초연
카톨릭 합창 Festival “부름 받은 이를 위한 미사” 초연
2010년 7월 아르테 유스 오케스트라 13회 정가연주회 지휘
2010년 9월 명동성당 천주교 사목회 40주년 기념 음악회 작품 연주
現 아르테 유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노벰 합창단 부 지휘자
천호동 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부 지휘자
첫댓글 지휘자쌤이 사진을 아직 안 보내주셔서 쬐금 못한 배우 주지훈 사진을 임시로 넣었습니다. 혹시 오늘 못 오신 단원들께 알려 드립니다. 지휘자쌤 대머리 아닙니다. 머리숱 엄청 많습니다.^^
우하하핫.. 사진보고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당..^^
근데 프로필이.. 오 놀랍네요..! 멋진 지휘자님 스카웃하신 울 단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사진 보고 넘어가는 줄 알았네. 난 정말 사진 예술의 승리인 줄 알았다가 자세히 보니 배우인지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우리 뮤즈 들어오려고 난리겠네요.
사진을 천천히 바꾸어야겠어요. ㅋㅋ
헐... 저 돌맞을 준비해야 하는 건가요? ㅜㅜ
ㅋㅋ.난 우리 지휘자쌤이 훨씬 나은데요...
천만에요! 선생님~~ 사진 멋있으신데요. 모델해도 손색 없으시겠습니다. ^^
실물이 훨 나아여~~~웃는 모습이 죽입니다
지휘자샘~~ 가입 축하드려요^^ 글구 넘 멋있네요^^
처음나온 사진을 보면서 혹시 배우가? 편안한 미소와 맑은 모습이 배우 주지훈 보다 훨신 멋진데요!
기대와 호기심이 범벅이지만 인내심을 테스트하겠읍니다. 지휘자님 따스한 봄날 만나뵙겠읍니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지휘자샘이 오셨군요!! 꼭 뵈러 가겠습니다^^
서희씨의 빠른 복귀 기다립니다. 오늘중으로 메일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