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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이유화 (2)1988.10.14 (3)전라남도 광양(010-2614-4795) (4)무교 (5)영화 (6)연을 쫓는 아이, 쇼생크 탈출 (7)김동률, 이적, 박효신 전곡 (8)못 마셔요 (9)인생사 새옹지마 (10)나 자신 (11)외국으로 여행 가고 싶은(캠핑카 타고)
2.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_-
3. 막상 질문 받으니 생각안나요ㅜ 타이타닉의 여주인공?ㅋㅋㅋ
4. 한창 키 클 시기에 키 못 큰 것.
5. 호화판 리조트를 지을거에요.
6. 파리채로 미운 일곱살 때, 떼 써서 ㅋㅋㅋ
7. 장미, 치명적 아름다움? ㅋㅋㅋ(그랬으면 좋겠다구요-_-)
8. 누군가를 미워하게 될 수 밖에 없었을 때
1. (1)강민정 (2)1987.11.18(+) (3)기숙사(010-5146-7192) (4)불교 (5)beauty, music (6)오자히르, 투모로우˙나는 전설이다. (7)에미넴 전곡(8)소주 한잔. 진짜다. 믿어라. 정말이다. (9)내 멋대로 살자. 케세라세라 (10)세 가지만 꼽자면, 나, 가족, 친구(11)아주 소박하다. 임용 24살 쯤에 붙게 해주세요.
2. 그 새끼 깐다. 누군지 알려하진 마라. 다친다.
3. 백설공주. 아주 치밀한 여자다. 난장이 부려먹고 왕자랑 결혼한다. 그래도 아무도 나쁘게 안 본다. 착한척 새 엄마 괴롭히며 논다. 공주니깐 연금도 나오겠지.
4. 인간을 만든 것.
5. 분할 투자 한다. 돈은 굴려야 하는 것! 펀드 매니저 여럿 쓰고, 땅좀 뭍는다. 자세한 사랑이 알고 싶으면 일단 돈을 주면 상세히 쓰고, 계획서 남겨준다.
6. 중학교 때 아버지에게, 이유: 대들었다. 솔직히 맞을만했다. 강도: 강도 이런거 없다. 그냥 맞는 거다. 일단 뺨을? 머리를? 쳐서 쓰러트린 다음, 발로 밟는다. 그리고도 분이 안풀리면(이 때 맞으면서 반항하면 더 극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제 벽에 얌전히 세워져 있는 알루미늄 배트에 내 얼굴이 비치는 것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 맞은 후: 얌전히 파스 붙인다. 우리 가족 좀 쿨해서 다음 날 웃으며 밥 먹는다.(나만 소심하다)
7. 후리지아. 말이 필요없다. 난 후리지아니깐(리플 사절, 가드 올렸음)
8. 6번. 저렇게 맞아봐라. 인생 뭐 없다.
1. (1)박효선 (2)1985.11.20 (3)안산(010-9988-6395) (4)무교 (5)K-pop, J-pop, pop (6)연 날리는 소년, Go (7)박완규'alone', 이적'UFO' (8)그 때 그 때 달라요. (9)불 평등한 세상 속에 평등 찾기 (10)가족, 친구 (11)열심히 잘 사는 것.
2. 그 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
3. '남쪽으로 튀어!' 속 주인공 아바.
4. 말하기 싫다.
5. 학교 휴학(영어학원등록), 집 정리, 이민
6. 초등학교 때 엄마한테(이유 기억 안남.)
7. 아주 아주 작고 귀여운 강아지라고 말하고 싶지만, 귀여운 꽃돼지 정도~(생각보다 게으르고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8. 태어났을 때!! 가장 많이 울었다.
1.(1)명국빈 (2)1988. 10. 06 (3)여수시(010-8608-4312) (4)없음. (5)밥 (6)마시멜로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7)댄스곡, 트로트 빼고 (8)보통 (9)밥은 먹고 살자 (10)가족 (11)공부 열심히 하기
2.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3. 원피스에 나오는 루피
4.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간 일.
5. 통장에 넣고 모른 척 산다.
6. 초등학생 때, 학습지 밀린거 들켜서
7. 두더지, 눈앞이 캄캄해서
8. 지금 이 순간.
1.(1)차금호 (2)1988. 01.09(-) (3)도서관(010-3005-9894) (4)기독교 (5)배수진, 그 다음에 전지현 (6)외딴 방, 엽기적인 그녀, 아름다운 사인 (7)장연주-너를 보낸 나의 이야기 (8)소주1잔 (9)후회하지 말자 (10)내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모든 것 (11) 능력있는 사람 되기
2. 수진이와 결혼을..., 이용연, 윤중근을 죽인다. 군대에 있는 문종록도 죽인다.
3.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
4. '윤중근'이라는 인간을 알았다는 것.
5. 윤중근보다 더 좋은 차를 사서, 윤중근처럼 사대에서 인사대 2호관 갈 때도 차를 타고 다닌다.
6. 중 2때, 손목에 금이 갈 정도로(물갈이)
7. 메론,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물러서
8. Dr, 하루루크가 사람이 언제 죽는 지 알려 줬을 때
1.(1)육효진 (2)1988. 09.08 (3)순천시(010-9479-0908) (4)나를 믿소 (5)우리, 현승언니 (6)냉정과 열정사이(Blue), M, 아름다운 사인 (7)양수경-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8) 맥주 조금, 근데 술 먹으면 너무 잠이 와요. (9)행복하게 살자. (10)내 사람들과 통장 (11)임용 한 방!!
2. 나도 내가 뭘 할 지 궁금해요
3. 오만과 편견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맡았던 주인공 역할요.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고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모습이 당당해서 좋았음. 역시 당당한게 예쁜거야>ㅅ< 또 도도하고 여성스럽고요 쩝.
4. 별로 후회하는 건 없는데... 그냥 그 때 그 때 내가 사람들에게 서운하게 하지 않았을까~ 난 트리플 A형이라
5. 로또 같은 건 별로 필요없어서 생각해 본 적 없는데^ㅅ^ 풍족해지겠죠
6. 매보다 말이 아픈 것 같아요. 말로 맞았을 때가 참 아프죠. 특히 나는 아닌데 괜한 소문들 때문에. 히히
7. 그냥... 큰~ 나무, 큰~~~나무가 됐으면 좋겠고... 남이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이요. 그렇지만 난 갈대 같은 여자
8. 고 3때, 너무 많은 일이 겹쳐 일어났어요. 특히 믿었던 사람의 배신... 고 3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
1.(1)최희영 (2)챙겨줄 사람만 개인적으로 물어보세요 (3)신비주의 (4)무교 (5)학습 (6)달을 먹다, 새드무비,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7)거미-부탁 (8)즐기지는 않아서;; (9)I'm a special. (10)내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것 (11)내 소원 100개 들어주는 것.
2.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기.
3. 소설-미실, 여주인공 미실
4. 고등학교 때 수능 보고 원서 쓴 것
5. 조용히 엄마, 아빠 통장에 넣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학교 다닌다.
6. 중 1때 교무실에서 영어선생님께 뺨 엄청 맞은 것, 수업시간에 매점 갔다가 안 들어와서?ㅜㅋ
7. 양파? 껍질을 깔 수 록 매력? 풉ㅋㅋ
8. 사랑하는 사람(친구, 가족)이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데 아무 것도 못해주면, 속상하고 슬퍼지죠.
1.(1)조은진 (2)1989. 02.24 (3)순천시 조례동 왕지 송촌아파트 106동 505호(010-4574-9778) (4)무교 (5)요리, 풍물, 여행 (6)노름마치-자비를 팔다, 아밀리에, 그리스 (7)케니G 전곡 (8)술 못해요>ㅁ< (9)seize the today! (10)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11)배낭여행 한 번 더
2. 남자친구 얼굴 보고, 가족과 저녁을 먹는다
3. 태백산맥에서 무당 소화
4. 좀 더 열심히 살지 못한 것
5. 요트를 사서 세계를 떠돈다.
6. 고 1때, 엄마한테 옷 사달라고 조르다가...
7. 코스모스? 외유내강형이다>ㅁ<
8. 내 곁에 있던 사람들이 죽었을 때
1.(1)허진선 (2)1989. 01.14 (3)전남 순천시 황전면 괴목리 45번지(010-9820-0114) (4)기독교 (5)내가 받은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것! 그리고 요즘에 하나씩 음식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서 요리에도! (6)목적이 이끄는 삶, 맨발의 기봉이 (7)찬양(목마른 사슴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등등) (8)안 먹어요 (9)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자! (10)성경책 (11)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기를 소원해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돕고, 베풀고, 섬기는 삶을 살고 싶어요.
2.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믿고 천국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 사랑 전할 거에요.
3. 예쁜 여자 주인공- 남자친구가 멋진 이벤트 해주고, 서로 사랑하는, 김아중- 날씬 해진 것 부러워요
4. 나에게 맡겨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상처를 주었던 일들,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하고, 부모님 말씀 잘 안들었던 일들
5. 먼저 십일조하고, 감사 헌금하고, 선교 후원 헌금하고,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친척,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돕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제가 갖고 싶은 것들도 사고 싶어요.
6. 아빠께,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부모님 말씀 잘 안들어서
7. 거북이, 곰. 이유: 하는 행동이 느리고, 둔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불러요
8. 아빠 교통사고 나셨을 때
1.(1)손희정 (2)1988.10.04 (3)기숙사 3관 8층(010-4186-4060) (4)무교 (5)돈 (6)이터널 선샤인, 판의 미로, 배려 (7)Marou5 노래 (8)3잔 ㅜㅜ (9)후회할 일은 하지 말자 (10)가족, 소중한 사람 (11)없음.
2. 전재산을 털어서 로또를 해보겠다
3. 별로 그러고 싶은 인물이 없다
4. 아직은 없다
5. 한국을 뜬다
6. 고 2때, 잠시 이성을 잃고 부모님께 대들었던 것 같다.
7. 너구리? 돈 좋아하고 뭔가 좀 음흉하고?
8. 할머님의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했을 때
1.(1)임정진 (2)1984. 07.05 (3)순천 금당 청솔아파트(010-4194-6320) (4)천주교 (5)제빵 (6)오만과 편견, 파이란 (7)닥치는대로 듣고, 좋아합니다 (8)한때는 무한대, 지금은 2~3병 (9)하나의 긍정은 여러개의 부정을 이긴다. (10)가족 (11)서른 전에 임용붙어 결혼하기
2. 떼죽음은 싫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살을?!ㅋㅋ
3. 킹......콩?ㅋㅋㅋ
4. 어린 나이에 담배의 참맛을 알아버린 것.ㅠ
5. 4년 전에 3등에 당첨된 적이 있는데, 그 날 밤 에쿠스를 들이 받고, 수리비가 더 나왔다.ㅠ 그 따위 돈!! 하나 필요없다.
6. 고 1때, 흡연 한 게 적발 되어 1교시부터 8교시까지 맞았다. 얼마나 맞았는지는 기억 안남
7. 곰?? 돼지?? 이유는 다들 알겠지요.
8. 친한 친구가 투신 자살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1.(1)김형 (2)1987.02.27 (3)現 기숙사(010-4815-0767) (4)無 (5)없음 (6)웨하스 의자, Jumper (7)없음 (8)맥주 2병 (9)독특한 자신만의 무언가를 창조하기 (10)없음 (11)없음
2. 조용히 내가 살아온 나날들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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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화로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것?
5.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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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준재 (2)1986.09.14 (3)유심천 맞은 편 자취방(경남 김해시 삼계동 아이파크 403-802)(010-4129-3670) (4)무교 (5)순수문학 (6)상실의 시대, 파이란, 김치국씨 환장하다 (7)내 안의 그대 (8)소주 2병 (9)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10)진심 (11)비밀!
2.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3. 상실의 시대 中 '와타나베'
4. 어릴 때부터 몸 관리 잘할걸.
5. 일단은 저금. 후의 일은 그 때 가서 생각
6. 증힉겨 때. 가정 선생님이 물어본 질문에 대답 못해서 장구 북채로 머리 10여 차례 가격당함
7. 늘보(여유로움을 즐긴다)
8.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1.(1)서승연 (2)1986.04.13 (3)전남 순천(010-5043-2483) (4)무교 (5)음운학 (6)국어음운학, 허웅 지음 (7)먼데이 키즈-나비의 꿈 (8)퐝지 이길 정도? (9)눈이 깊은 사람이 되자 (10)가족, 친구, 나의 그녀 (11)평범하게만 살자
2. 음운학 책을 단 한장이라도 더 읽겠다
3. 터미네이터
4. 글쎄.. 어차피 내가 저지른 일인데 후회해봤자, 스트레스만 받을 뿐
5. 뉴욕에 가서 뉴요커의 삶을...ㅋ
6. 적으려고 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못적겠다
7. 난초... 이유는 품위가 있으니까ㅋ
8. 훈련소에서 밥 아닌 밥을 먹고 있는 나 자신을 문득 깨달았을 때
1.(1)조식 (2)03.01 (3)전남 순천(019-377-2450) (4)없음 (5)정신분석학 (6)광장, 추격자, 연극은 안봄 (7)체념 (8)못마셔요 (9)될 놈은 된다 (10)소녀시대 (11)음운학A
2. 잔다
3. 양소유
4. 군입대
5. 잔다
6. 모범생이어서 맞아본 적 없음
7. 알로에-엄마한테 물이라도 받아먹고 싶다
8. 엄마가 알로에 물은 주는데 내 밥은 안 줄 때
1.(1)정혜윤 (2)1988.10.18(-) (3)전남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 주공아파트(010-9004-2704) (4)불교 (5)? (6)야생초 편지, 칼 브라만, 아름다운 사인 (7)가시 (8)맥주 1병 (9)최선을 다하자 (10)가족 (11)임용한방
2.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낸 후 마지막은 엄마 옆에서 잠들고 싶다. 엄마 옆에서라면 모든 두려움과 공포를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3. 'X-man'이라는 영화에서 흰색 머리의 흑인 여자인데, 이름은 떠오르지 않지만 날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너무 멋있어서
4. 중학생 때 친구한테 맞았는데 내가 때리지 못한 일?!
5. 일단 모든 연락을 끊고 일부를 단체에 기부한 다음 외국으로 뜬다.
6. 중학생 때 아빠한테 말 실수 했다가 창고로 끌려가 맞을 뻔 했는데 산으로 도망갔다(진짜 죽을 것 같아서ㅜ)
7. 나는 선인장.
8. 고등학교 때 중학생 시절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일단 죽음이라는 건 참 슬픈 것 같다.
1.(1)하헌성 (2)1986.03.08 (3)매곡동 성당 뒤(010-5653-0308) (4)천주교 (5)3S (6)칼의 노래, 더 게임 (7)Low-Flo Rida (8)소주 두 잔, 세 잔 부터는 쓴 맛이... (9)선택도 내가 하고 책임도 내가 진다 (10)면도기 (11)무사 졸업
2. 막아봐야지. 어떻게든...
3. 제리 맥과이어의 제리
4. 그 때
5. 맛있는 요리 찾아서 여행도 하고 운동도 배우고, 엄마 아빠 집도 사주고, 이모 치마도 사주고, 고모 핸드백도 사주고... 꼬마일 때 약속했거든요. 돈 벌면 하겠다고
6.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엄마 대신 가게 보고 있다가 비우고 놀러 가버려서 좀(?) 맞은 기억이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무엇에 홀렸는지 궁금함
7. 나무늘보? 느리.........다
8. 바로 지금!!! 중간 고사 기간인 요즘 내가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이 새삼 슬퍼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