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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포동새마을지도자 ‘우리동네는 우리가 깨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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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증포동 새마을남여지도협의회(회장 박상찬, 강옥희)는 지난 20일 새벽 5시부터 이천시 주요도로변에서 제초작업과 대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제초작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60여명이 4개조로 나누어 증포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이섭대천로, 증신로, 구만리로 등 18Km에 걸쳐 도로변 잡초 제거와 지난 봄에 조성 한 화단의 잡초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천시의회 임영길 의원도 새벽5시부터 예취기를 직접 매고 함께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하였다. 증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상찬 회장은“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힘든 줄도 몰랐다”며“앞으로 도로변뿐만 아니라 동네 주변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증포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작업을 끝난 후에는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증포동 단체장들간에 삼계탕을 나누어 먹으며 증포동 발전을 위해 더욱 화합하자고 입을 모았다. |
첫댓글 무더운날씨에 수고?고생은 많았지만 깨끗해지는 도로변을 보면서 땀흘린 보람도 느꼈답니다...울.증포동 새마을 박상찬회장님~강옥희회장님들이 앞에서 이끄심에 울.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마음가짐이랍니다...^^~
늘 우리 새마을에 관심과 성원해주시는 우리 증포동 주민센타 동장님을 비롯해 우리 직원 분들 고맙게 생각하며 더욱이 우리 새마을을 담당하시는 황인동님에 조언과 많은 도움으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면 하고저 하는 의욕도 생긴답니다 우리 증포동에 우리이웃에 보탬이 되는 일이면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리며 많은 조언과 협조도 더불어 부탁 드림니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