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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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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운영자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소서 .아멘!!! |
2006.10.15 -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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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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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대미문의 성체성혈의 기적을 보여 주심이 무슨 뜻일까? `주님 !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도와 주십시오. 주님 !` |
2006.10.15 -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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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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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운영진님 고생 많으세요.
또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립니다. 부족한 저를 주님안에서 깨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2006.10.15 -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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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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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주님 ! 성모님 ! 그냥 마음이 바쁘기만 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2006.10.15 -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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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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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님!!! 너무나 엄청난 성혈의 기적에 이 죄인 갑자기 북받쳐 오르는 감동과 통회에 온몸이 떨립니다.
도대체 아무것도 주님께 해드린 것은 없고 늘 부족하여 슬픔과 아픔만 드리는 이 죄인 때문에 너무나 아프셨을 주님께 용서와 자비를 감히 청하옵니다.
사랑하올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
2006.10.15 -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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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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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여러가지 먼지에 금새 뿌옇게된 제 영혼이 주님의 성혈과 놀라운 주님의 현존과 자비와 말로 표현할길 없는 너무 엄청난 하느님의 인류에 대하여 쏟아 부어 주고계시는 은총앞에 가슴이 놀라 벌렁거리는것 같습니다.
오 주님 늘 졸기만 하는 이 영혼 어찌 하오리까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용서 하여 주옵소서 이 불충 불효 를 어찌 하오리까
주님 용서 하여 주소서 아멘 |
2006.10.15 -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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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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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부족한 이죄인 주님 나주성모님의 말씀대로 항상깨어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와싸움치열한 영신전쟁에서 승리할수있도록 용기와힘과 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온 성혈의 신비여__------ 불쌍한 죄인인 저와 가족들과 저희 모두를 당신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
2006.10.15 -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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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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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 놀라운 사랑앞에 감격이 북받쳐 오르네요~ 주님의 성혈로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 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시대가 도래하게 하소서. 아멘! ♡♡♡ |
2006.10.15 -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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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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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성심을 열어 그 아까운 성혈을 죄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다 쏟아 주시나이까? 예수님, 찬미합니다.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이토록 큰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순간도 놓지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예수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봉헌합니다. 두렵습니다.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 하느님의 어린양이시여,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 아멘.아멘. 아멘.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가까웠습니다.아멘. 아멘.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
2006.10.15 -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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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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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예수님..성모님...ㅠ.ㅠ |
2006.10.15 -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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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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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해주소서! 주님!저에 모든 죄를 씻어주셔서 다시 새롭게 하여 주소서. 아멘!!! |
2006.10.15 -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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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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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이여, 저희 죄를 씻어주소서!!! 죄로 물든 온 세상을 당신의 고귀하온 성혈로 씻어 정결케해주소서!!! 아~~~멘 |
2006.10.15 -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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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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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쳐도 메아리되어오지않으니주님친히 성심을 열어 저희에게 수혈코자 오셨나이까 이세상 모든자녀들에게 와서보고 느끼도록 당신친히 임하시나이까 미련한 저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주님 당신의 현존을 목격하신신부님을 통해서 진실을 선포케해주소서 저희도 각자의 몫을 할수있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소서 |
2006.10.15 - 2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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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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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지극히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이 불쌍한 죄인을 구하소서! 지극히 자비로우신 주님! 죄인인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지속적으로 고귀하온 성혈을 쏟아주시며, 감히 그 누구라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나이까?
이제 저의 남은 한 생애를 율리아 자매님을 본 받아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므로써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도록 힘껏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참으로 놀라운 은총의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율리아자매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빨리 이루시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아멘! |
2006.10.15 -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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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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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낭자한 성혈을 바라보며 이 죄녀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보여주시건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이여 저희 온갖죄를 씼어주소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
2006.10.15 -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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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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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 주님 .. 주님의 성혈로 이 죄인의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 오 주여 !! 오 주님이시여 .... ㅠ ㅠ |
2006.10.15 -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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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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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너무나 죄많고 부족한 이 죄인에게 주님의 성혈을 뵈올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__------ 불쌍한 죄인인 저와 우리 가족들과 저희 모두를 당신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
2006.10.15 -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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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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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귀하온 성혈을 보면서 ... 제 영혼 육신의 모든 추한때가 씻기우며 병든 상처에 수혈해 주시어 온전히 다 치유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성혈사진속에 꼭 두손모아 기도하는 모습 같기도하고 자궁속에 웅크리고있는 아기 모습같기도하고 ? 저만 그리 보이나요 |
2006.10.15 -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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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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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자세한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오늘도 동산에서 수고하신 봉사자님 모두 성모님의 사랑으로 안아주소서 아멘 . |
2006.10.15 -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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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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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결하온 성혈로 이 죄인을 포함한 세상 모든 죄인들의 추한 때 를 씻어 주시고 막힌곳을 뚫어 주소서!아멘!!! |
2006.10.15 -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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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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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더이상 무어라 할말이 없습니다. 엄청난 기적앞에 저는 그저 죄인입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길... 죄송합니다. 주님!성모님!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
2006.10.15 -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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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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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엄마... ㅠㅠ |
2006.10.16 - 0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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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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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 @ !!!!!!!!!!!!!!! @ , 주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아멘 .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
2006.10.16 - 0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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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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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주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아멘 |
2006.10.16 -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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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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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성혈의 기적은 창조의 기적이기도 합니다. 창조의 영역은 하느님의 영역입니다. 교회 차원의 조사를 촉구합니다. |
2006.10.16 -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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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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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무조건 용서를 구합니다!!! 이런 기적을 왜 외면하는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 사제들이 모두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2006.10.16 -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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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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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어요...
주님을 안다고 말하는 이 세상의 형제 자매님들이여, 이토록 많은 성혈을 내려주시고 확인시켜주시는 주님의 자비로우심을 외면하고 무덤덤히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을 향해 마음을 닫고 있으면 안됩니다. 놀랍고 너무나도 엄청난 징표를 보여주심에 제 몸은 덜덜 떨리며 주님의 뜻하심이 무엇인지 두렵습니다. 세상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시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려는 주님의 그 높고 깊고 고귀하오신 이 사랑을 그 누가 외면할 수 있단 말입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해주소서.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2006.10.16 -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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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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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성혈이여~~!!! 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정말 주님의 깊고 넓고 높으신 지극한 사랑에 깊이 감사 또 감사드리며 사랑하나이다.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셨으면 이토록 엄청난 성혈을 쏟아 내려 주십니까? 오, 사랑하올 예수님, 저희들 당신의 심오하신 사랑과 자비를 조금이라도 갚아드리도록 진심으로 회개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이렇게 엄청난 전대미문한 사랑의 징표들을 전세계 모든 자녀들에게 보여주시고 계시는 사랑하올 예수님과 사랑하올 성모님의 성심의 원의를 모든 자녀들이 보고 깨닫게 알게 되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06.10.16 -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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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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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성혈이여~~!!! 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
2006.10.16 -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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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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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아멘~~~ |
2006.10.16 -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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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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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주님..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셔요. 아멘! 성모엄마..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셔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2006.10.16 -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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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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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놀라웁고 경이로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렇게 엄청난 성혈을 저희들을 위해 쏟아주시고 또 쏟아내려주시다니... 그 사랑을 어찌 저희들이 다 갚을 수가 있사오리.. 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오, 주님, 죄 많은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그 사랑의 징표들에 지극히 감사드리나이다.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릴 뿐이예요. |
2006.10.16 -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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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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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으면 이렇게도 많은 성혈을 주시나이까. 흑흑흑=== |
2006.10.16 -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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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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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오, 놀라운 성혈이여~~!!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성혈을 쏟아주십니까? 온세상 모든 자녀들이 보고 알아 듣을 수 있도록 깨닫을 수 있도록 측량할 수 없는 고귀하온 성혈을 주님의 사랑의 징표을 보여 주십니다. |
2006.10.16 -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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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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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오, 주님 죄 많은 이 죄인도 용서하여 주소서. 다시 시작하렵니다.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성혈을 쏟아 내려주십니까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보고 알아 들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2006.10.16 -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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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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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과정에서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던 성혈 덩어리가 검사 직후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났고 다시 살아 움직이니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목격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에 경탄하였음. 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
2006.10.16 -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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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와 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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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해주소서 오늘도 성심은 갈갈이 찢기워져 이렇게 엄청난 성혈을 내려 주시건만 .... |
2006.10.16 -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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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작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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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용서해주셔요....ㅠㅠㅠ |
2006.10.16 -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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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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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
2006.10.16 -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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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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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아멘!!!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이여 온 세상 모든 죄인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 |
2006.10.16 -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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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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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하소서! |
2006.10.16 -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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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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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죄인인 저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그렇게도 많은 성혈을 흘려 주시다니요. ㅠ.ㅠ, |
2006.10.16 -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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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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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죄인들의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지극히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이시여~ 지옥으로 향해가고있는 죄인들을 회개시켜주시여 ~ 고귀한 성혈로 죄악을 깨끗이 씻어주소서...아멘! 자세한 소식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
2006.10.16 -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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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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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어쩜 그리도 죄인인 저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 하시나이까? 그 많은 성혈로 저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 치유 해 주시옵소서. 아멘! |
2006.10.16 -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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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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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오! 이렇게 엄청난 기적을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너무나도 엄청나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오... 오! 주여!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나이까!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너무나 너무나도 많이 주셨나이다! 주님 용서하소서! 빨리 승리하소서~아멘~~~! |
2006.10.17 -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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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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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어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
2006.10.17 -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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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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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동!!! 오!!! 감동!!! 오!!! 감동!!!
지극히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사랑앞에 그저 감사 할뿐입니다 채취하면 그위에 또 내려주시고 채취하면 또 한없이 끝없이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지고지순한 주님의 사랑앞에 무릎끓어 자비를 청하나이다
10월 19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함께모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도록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
2006.10.17 -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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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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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성혈을 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