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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남은 상추가 어중떼게 작은 양이 남아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울 옆지기 못먹고 버리는거 아니야?? 안하던 소리를 하네요.. 그냥 두어도 알아서 잘 먹을텐데.. 상추가 먹고 싶은가?? ^^;; ㅋㅋ 언제 못 먹고 버리게 있었나?? 맛짱 혼자서 꿍시렁꿍시렁..ㅋㅋ 그래 .. 오늘 안먹으면 또 한번 잔소리를 하겠구나..하는 생각에 상추 겉저리를 만들엇어요. 다른때 같으면.. 낮에 혼자 있을때 몇쌈 싸 먹으면 뚝딱인데, 제가 체기가 있어..하루종인 죽 한수저로 때웠더니.. 흑흑.. 지금 맛짱이 무지 배가 고픕니다. 그래도 어떻게해요.. 죽먹고 약먹고.. 배가 고파.. 사탕하나 집어 먹고..^^;; 얼른 상추 겉절이만 올리고 잠자리에 들려고 해요. 내일은 시골에 가는데.. 빈속으로..아궁~~ 춥고 배고프겟당..^^;; 깻잎등 다른 야채와 함게 넣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그냥 상추만 가지고..만들엇답니다. 들깨향이 가득하여.. 고소하고 개운하답니다.^^ ◈ 들깨가루와 한판..ㅎㅎ 참 쉬운, 들깨가루 상추무침 ◈ ![]() 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추예요. 남은 상추는 반으로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상추가 크면 4등분 하셔도 되고, 껫잎을 넣으시려면 굵게 채를 설어서 넣은뒤에 무치시면 됩니다. ![]() ㅎㅎ 진짜 몇잎 안되는 상추라 레시피 적기가 민망하네요..^^;; 자른 상추에 들기름을 넣어 갖은 양념장(간장, 다진마늘, 들기름, 고추가루, 다진파,물엿)을 만들고, 홍고추는 가늘게 채썰고, 들개가루를 준비합니다. 상추는 12잎이고 ^^;; .. 양념간장은 3분의2수저, 들깨가루는 넉넉히, 홍고추 3분의1개..ㅎㅎ ![]() 양념을 한거번에 넣어 설렁설렁 으깨지 말고 무쳐주세요. 상추는 간이 들면 숨이 숙으니.. 드시기전에 바로 무쳐야 좋답니다. ![]() 접시에 수북히 담아주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들깨를 뿌려주세요. 요 들께를 뿌려 먹는 상추 겉절이 정말로 맛있어요. 그냥 맛잇다고만 하면 믿지 못하실것이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맛난 즉석 반찬이 된답니다. ![]() 맛짱은 이 상추저저리하고.. 죽을 먹었어요.. 앙! 배고파..^^;; 더 배고프기 전에..저 빨리 잘거예요..ㅠㅠ 양념만 조금 달리하면.. 빵과 함께 먹어도 좋은 샃추 샐러드가 된답니다. 다음에는 자료를 준비하여 상추 샐러드를 올려 볼께요..^^ ![]() 싱싱하면서도 고소한 들깨가루 상추무침.. 맛있답니다. 울 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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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맛짱과 함께 만드는 즐거운 요리시간 ♬ 원문보기 글쓴이: 맛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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