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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데살로니가 전서개요

                                                                         (신약성경의 이해)

 

    바울의 데살로니가에서의 행적은 행17장1절-9절에  나와 있다. 49년 2차전도시에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함. (2절=세안식일= 21일간으로 볼 수도 있다.

  마케도니아의 수도 데살로니가

Via Egnatia(비아 에그나티아)=길을 닦는다는 뜻= 중세의 모든 길=현재그대로       

                                               󰀲 군사용이다.                                  사용하고 있다.

                                             알렉산더로부터 시작된 전쟁은 로마제국을

                                             형성한다. 동방의 모든 나라를 지배했고

                                             확장시켰다.

 바울 빌립보서 4장 16절= 빌립보교인들로부터 한번 재정지원을 받았다. 빌립보를 오가는 길은 몇 달은 걸릴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는 17장 3절에 세 안식일 즉 3주(21일)로 나와 있다.

                          데살로니가 전서

A. 고린도에서 목회하며 쓴 것= 데살로니가 전서 =50년에 쓰여 진 것으로 본다.

                                                가장 먼저 기록된 성경이라는 것이다.

B. 50년에 기록됐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자들=살전4장 13절-5장 2절 =기록한 이유의 내용     이 나와 있는 구절 데살로니가교인들의 문제에 대한 바울의 대답이다.  

   1.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신앙(信仰)

 1)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곧 오리라” “금방” - 살아 있을 때 주님재림하시고

                                          세상 심판  되리라는 종말론적 신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2)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화장실에서 일도 제대로 못봤다고 한다. 예수님

                                            재림하실   까봐 재대로 못봤다는 것이다.

                             (재림에 강박관념속에 살았던 신앙인들이 데살로니가 교회성도이다.)

 3)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결혼에 대해서 할 수만 있으면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죄를 지을 만큼 성욕이 일어나는 자는 결혼하라 했다.

                        바울자신은 결혼하지 않았다.

 4) 신발을 벗지도 못하고 잠을 잤다.

    모든 것이 재림에만 초점이 맞추어 졌다.

    = 신앙의 긴밤함, 하루하루가 종말론적 사상(思想)에 의해 삶을 살았다. 주후 30년 예수 이후부터 시작된 재림신앙이 20년이 지난 주후 50년경에도 변함없이 지속됐다고  하는 것은 재림에 대해 무감각적으로 사는 우리에게 도전이 되어야 한다.

    2. 데살로니가교인들의 문제= 주님의 재림을 보지 못하고

                                죽는 자들이 생겨나며 나타난 의문

  A. 재림을 보지 못하고 죽었으니 그들은 구원이 없을 것이다.

  B. 재림을 보지는 못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었으니 구원을 받을 수 있다.

  A와 B는 논쟁했고 다툼 끝에 사도 바울에 말을 듣게 된다.

  바울의 대답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3절-18절” 까지이다.

               “죽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3. 재림의 지연

 1) 데살로니가 교인들=금방오실 것이다. 곧 오실 것이다. 생각 왜! 주님 말씀에

                       “곧 오리라”말씀하셨기 때문이다.

 2) 예수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수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긴박한 재림을 미루는 것이다.

                왜?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3) 베드로 =베드로후서 3장 8절-9절(사랑하는 자들아.... 참고.)

            

    임박한 종말                      지연                    2007년

   종말의 지연으로 인해 등장한 종말론 현재적 종말론 (요한복음)

   요한복음=종말이 되야(재림)종말이 아니라 믿는 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4. 개론적 문제 ①저자③

                              ②시기      ①번-③번까지 는 모든 서적의 글에 개론적 문제라

                              ③장소                     말할 때 말하는 항목이다.

                              ④기록동기

                              ⑤통일성의 문제

   ⑤통일성의 문제에 있어서 독일의 신학자 불트만은 그의 학설에서

                   블라트    페어타오숑 이라는 말로 설명했다.

                   ↳종이    ↳ 뒤바뀜

                       ↳ 1-10p 까지의 종이를 뿌린다.

      

실재 1- 10p까지 문서를 추스르는 과정에서 뒤 바뀌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예수님의말씀:

 배를타고 건너가자

제자들이 함께 있지 않다. 예수님 홀로 계신다.(함께가자고 했는데) 

 6장 아닌 5장의 끝말과 7장의 서두가 들어 맞는 경우

       5장                          6장                     7장

 6장은 다른 곳으로 옮기고 5장 다음 7장으로 가는 것 이것을 두고 통일성 즉 일관성의 문제라 한다.

  불트만= 요한복음 주석을 1장에서 22장까지 자신이 맞다는 생각대로 장의 순서를 무시하고 주석책을 썼다. 이것이 통일성의 문제다.

   5. 바울서신의 통일성

바울서신에도 통일성의 문제는 있다.

 1) 바울이 편지 쓸 때 사용했던 파피루스는 편지를 장황하게 길게 쓰지 못한다.

   파피루스가 많이 든다는 것은 그 만큼 편지를 쓰는데 필요한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서신 내용이 많다.

 2)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절 감사: 감사가 두 번 나온다고 그렇기에 편지가 두 개라고       (두통)두개가 합쳐진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일상적 편지의 형태                 데살로니가 전서를 6가 원칙에 의해 결론짓는다.

① 받는 이 이름                    언제:50년에      

② 인사                            어디서: 고린도교회에서

③ 본론                            누가: 사도바울이

④ 맺는말                          무엇을: 데살로니가교인들의 죽음에 대한 그들에

⑤ 날짜                                    물음에 대해

⑥ 발신자                          어떻게: 죽은 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함

                                   왜: 그들 가운데 다툼과 분열이 있기에

      그렇다 해도 데살로니가전서는 통일성의 문제에 있어서 크게 도전 받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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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김윤남 형제님께서 QT나눔방에 올리신 자료글입니다. 이 방으로 이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