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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우리가 구원 받고 싶다고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2]기업
(엡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
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자식은 부모의 영광입니다.-자식은 부모의 면류관 입니다.
[2]우리를 보고 하늘의 천사들도 놀라 입을 닫지 못 합니다.
특히 구원 받은 사람은 놀라운 감격의 찬양을 합니다.
하나님도 에수피로 깨끗하여진 우리를 보고
아름답다고 감탄을 하십니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논란이 되는 성령의 인(印)치심 ▷
[1]이 말씀처럼 한국교회에 논란이 되는 성경구절도 드물 것 입니다.
이것은 용어의 오용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라. 할 때 성령의 특별한 체험! 진동 방언, 등 특별한 체험하는 것을 성령 받아라. 고 합니다.
그러나 엄밀한 단어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이미 우리 안에 내주하여 주시기 때 문입니다.
◁ 인(印)치심 ▷
성령은 구원 받은 도장 입니다.
[1]인침은 나라의 임금님이 공표를 하고 도장을 찍으면 그 말씀은 확실하다
변함이 없다는 말씀 입니다.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들어 구원을 얻는 즉시 성령님이 내주하여 주시는데 이것이 바로 성령의 인침이라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내 안에 내주하여 주심으로 우리의 구원받은 복음이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증하여 주는 것 입니다.
[2]인침은 소유를 의미 합니다.
옛날에 소나 양에게 표시를 하듯이 하나님의 소유를 말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 입이다.
자기의 소유물에 표를 하여두듯
구원 받은 사람은 성령님이 너는 내 것이라고 인을 쳐 주십니다.
성령이 내주하여 주신 것은 확실히 하나님의 것이라는 표시 입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이마에 인을 쳐 주었다고 합니다.
(계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마에 인을 치는 것은 모든 사람이 확실히 보이게 하기 위함인 것 입니다.
인 맞는 것은 감추일 수 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것 감출 수 없습니다.
얼굴이 달라도 다릅니다.
[3]인침은 참 것과 거짓 것을 구별하는 표시 입니다.
친구간에 편지를 주고 받을 때 도장을 찍어 놓는 것은 확실히 자기가 보낸 것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이 내주하여 주신 사람만이 참 성도 입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1]구원은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깁니다.
[2]진리의 말씀은 복음 외에 없습니다.
(엡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
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의 기업▷
기업- 예수님이 누리고 계시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
(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이니라
[1]어떠한 일을 계약함에 있어서 보증은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도록 만든 계약원리에서 나온 말 입니다.
보증은 선불을 말합니다.
이 교회를 계약할 때 보증금으로 천만 원을 가지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 뒤 근저당설정 , 소유권 이전등 복잡하여 지자 건물주가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보증금 때문에 무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계십니다.
이는 보증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확실히 주겠다는 증표 입니다.
성령이 와 계시기에 구원이 번복되거나 취소될 수 없는 없습니다.
성령이 와 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
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기업이란
1,천국이요 (하나님의 나라)
세상나라는 심판받을 타락한 나라입니다.
부패한 나라입니다.
죄악이 관영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한탄하시는 나라입니다.
세상나라와 사탄은 이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하나님나라에 무관심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국을 주십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
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
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
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
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 영화로움 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여 신령한 몸을 얻은 것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화 합니다.
벽을 뚫고 들어오십니다.
마음먹은 곳에 가고 싶은 데로 갑니다.
죄와 상관없는 신령체로 변합니다.
3, 사람마다 다르지만 상급이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나와서 이렇게 예배드리는 여러분도 상을 받습니다.
◁ 구속의 날 까지 ▷
이제 보증은 계약을 확실히 이루어지는 날 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구속의 날 이 보증은 끝이 납니다.
천국에 갈 때 까지 성령은 보증이 되십니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이 보증이 되신다는 것은 천국을 맛보는 것 입니다.
고대에는 토지를 계약을 할 때 그 토지의 잔디를 깍아서 모자 속에 던져 넣어 주었다고 합니다.
혹은 토지의 나뭇가지를 잘라서 계약자의 손에 쥐어 주었다고 합니다
성령은 오셔서 천국을 맛보게 합니다.
그러므로 에수믿는 것이 행복하여야 합니다.
심령이 천국이 되어야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엡 1: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
을 나도 듣고
(엡 1: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
를 말하노라
[1]감사기도
1.감사는 성도의 의무 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 순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로 살아갑니다.
단 한 순간만이라도 하나님이 은혜를 멈추신다면 멸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감사는 그럼으로 매일 매 순간 드려져야 합니다.
성도는 시간을 보내는 일에 있어서 어떻게 보내여야 합니까?
감사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는 때때로 시간이 날 때 마다 드려져서는 안됩니다.
매일 매 순간 올려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받아놓고도 감사를 모르는 배은 망덕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시 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3.특별히 바울은 다른 사람이 잘 믿는 것도 감사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사람이 잘 믿는 것에 대하여서 까지도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2]믿음
에베소 교인들은 바울과 아볼로 사도 요한등의 사역으로 믿음과 사랑이 충족 하였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믿는 것 입니다.
특별히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과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수 안에서의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날마다 죄를 씻기 위하여 주님 앞에 나와 죄를 토설하고 보혈로 죄를 씻습니다.
[3]사랑
두 번째는 사랑 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고는 원수를 사랑하는 그 신적인 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거기에서 사랑이 불이 붙어 성도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에베소 교인들은 성도간에 신적인 사랑으로 사랑하게 된 것 입니다.
[4]기도
[1]기도하는 사람이 기독인이요, 신앙인 입니다.
교회를 다닌다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죽은 신자 입니다.
호흡없는 몸이 죽은 것처럼 죽은 영혼 입니다.
반면 기도하는 신자는 영성이 살아 있는 신자입니다.
영혼이 사랑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는 사람 입니다.
6·25 전쟁 때 서울에서 시무하시는 김 예진 목사는 괴뢰군들에게 붙잡혀 등과 가슴에 〈이 놈은 민족의 반역자요 딸을 미국 놈에게 팔아 먹은 놈〉이라고 써 붙여 마차에 실려 사형장으로 끌려 가는데 적들은 김 목사로 하여금 등에 써 붙인 글을 크게 읽으라고 강요 했습니다.
그러나 김 목사는 애끓는 목소리로 "주여 저들은 알지 못하여 이렇게 하오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저들은 나의 동료입니다. 주여 저들의 마음 속에 성령을 보내사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기도했는데, 그때마다 괴뢰군들은 무자비하게 총검으로 어깨와 머리를 내리쳐 온 몸에 선혈이 낭자하게 흘러 내렸습니다.다.
그러나 김 목사는 정신이 돌아오면 또다시 구슬픈 목소리로 전과 같은 기도로 총탄에 맞아 숨지는 순간까지 원수를 위하여 기도했다고 합니다..
잘 믿는 사람은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입니다.
잘 믿는 것은 바른 정신자세로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의 기도를 가만히 들어보면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는 주님을 위한 주님의 나라를 위한 간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을 위하여 기도한다 이 말씀이야 말로 최고의 사랑 표현입니다.
신령한 사랑의 표현 입니다.
이것 중에 사랑 중에 사랑 입니다.
위하여 기도하여 주는 것 최고의 사랑 입니다.
[2] 감사기도를 합니다.
1. 이렇게 감사기도를 한다고 에베소 교인들에게 말하는 이유는 에베소 교인들을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지금 잘 믿고 있으니 다른 교리는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말씀과도 같은 것 입니다.
2.이렇게 감사기도를 하고나서 그러나 아직도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성령의 충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영적 만족만큼 위험한 독소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훌륭한 덕성이 잇어도 진보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
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
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내가 이렇게 기도하니 너희도 이렇게 기도하여 일심으로 기도하자 라는 말씀입니다.
[2]지혜- 헬라적 계시- 히브리적 표현 은혜와 평강도 마찬가지다.
성령 충만함을 주소서!
마음에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3]정신은 성령을 의미 합니다.
[지혜와 계시의 정신]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영광의 하나님이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혜와 게시의 정신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베드로가 성부하나님으로부터 계시의 영을 받았을 때 에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올바른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1.지혜와 계시의 정신은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2.에베소 교회는 이미 성령을 받은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성령의 계시가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 성령의 충만 이라고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만이 마르지 않는 샘을 가지신 분 이십니다.
완전한 충만을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저 하늘나라에 가기까지는 희미하게 하나님을 아는고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3.성령님은 오셔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어느 청교도의 설교노트에는 오 성령님 빛을 조금만 더 조금만 이런 낙서가 가득하였다고 합니다.
(엡 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1.우리는 완전한 영적 소경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처럼 소경입니다.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얼마나 좋은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떻게 하여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그길을 미루어 짐작도 못합니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셔야만 압니다.
2.더 나가서 마음 눈을 밝혀 달라는 기도는 깨닫는 마음을 말합니다.
성경은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도 같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가 내립니다.
홍해수를 갈라 이스라엘을 건넵니다.
반석에서 물이 솟구쳐 마시우게 합니다.
그러나 감사가 없습니다.
이는 깨닫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합니다.
(신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부르심의 소망]
(엡 1: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
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마음눈을 열어주시고 라고 하지 않고 밝혀주시고 라고 합니다.
사물을 분별하기 위하여서는 눈이 열려야 하고 빛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눈이 그 빛을 눈이 감당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마음이란 영혼을 히브리인들은 그렇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사람은 마음눈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죄와 정욕으로 어두워져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눈이 밝아야 부르심의 소망을 볼 수 있다.
14절에서 밝힌 바처럼 성도가 받을 기업들이 무엇인지를 성령의 계시로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복습차원에서 다시 한번 성도의 받을 기업이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1]성도의 받을 기업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2]성도의 받을 기업은 주 예수님처럼 영화로운 몸을 받게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3]성도의 받을 기업은 그 땅에서 받을 상급 입니다.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
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의 확실성, 풍성한 기업을 이제 설명하기 시작 합니다.
1.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베푸신 능력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베푸신 능력 중에 믿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하여서는 예수님에게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로 나올 수 있는 이 길이
아버지께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만이 예수님에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 6: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
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가 믿는 믿음은 우리가 만들어낸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 이라는 것 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필요 하였습니다.
그 음성은 어떤 음성 입니까?
깨어나라는 음성 입니다.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
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데 그음성이 얼마나 강력한지요
그 능력의 말씀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던 음성이었고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신 음성 입니다.
[김익두를 부르신 그 음성]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우리가 구원 받았음에 하나님에게 감사하여야 합니다.
누군가가 하나님의 명령과 섭리로 나에게 말씀의 씨앗을 심었지만 그 말씀을 자라게 하시고 구원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2.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하여 베푸신 능력
(1)하나님은 성결한 삶을 원하십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을 그래서 성도라고 부르십니다.
성경은
(벧전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러나 영혼을 설득하기에는 하나님의 굉장한 능력이 필요 합니다.
죽은지 나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에게는 나사로야 일어나라 하는 일갈이 필요 하였지만
선택받은 성 예루살렘은 얼마나 완고 하였든지
(마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
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실 지경 이였습니다.
(2)하나님이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하여 베푸신 것들
1.예수님의 기도.
(요 17: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
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
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
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
삽나이다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
내었고
(요 17: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
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
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
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
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
소이다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
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
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 17: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
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요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
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
려 함이니이다
2.성령 충만 하여 산제사를 드려라
{그 힘의 강력한 역사}
우리가 믿고 구원을 얻고 성결한 삶을 살고 하늘 나라의 소망을 두는 것이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였습니다.
1.선을 행할 의지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
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이 선을 행할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을 이루실 힘도 주십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에게만 돌려야 합니다.
2.목회에 있어서도 억지가 아닌 하나님이 일 하시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복을 받을 사람은 하나님이 소원을 주시지만
복을 받기로 작정되지 못한 사람은 쥐어줘도 못 합니다.
2.소망을 갖도록 하심
(1)이곳에서 말하는 소망리란 하늘나라를 향한 소망 입니다.
얼마나 이 땅에 것이 애착이 강한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기가 힘이 듭니다.
어찌하여 믿는데도 그토록 연단이 많습니까?
하늘 나라를 소망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능력 입니다.
(엡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그 강력한 역사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 강력한 역사를 예수그리스도 부활 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죽었다가 영혼이 귀환하여 삼일 만에 몇 시간만에 부활한 예를 주위로부터 듣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으심은 완전한 죽으심 이었습니다.
몸에 물 한방, 피 한 방울 남김없이 모두 쏟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혹시 예수님의 영혼이 뒤돌아온다 하셔도 그 육체는 영영 쓸모 없게 된 것 입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성도의 부활[고전15장]
[어느 어리석은 사람의 질문]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심
여러분 예수님이 왜 죽으셨으며 왜 부활 하셨습니까?
우리를 위하여서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기 위하여 낮아지셨습니다.
1.그분의 생명
50억이 모두 영생을 얻어도 그의 영생은 조금도 감하여지지 않음
2.그분의 보혈
3.그분의 능력
(엡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
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천사를 말 합니다.
[모든 이름위에]
위대한 명성, 탁월성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위대함은 영원하실 것 입니다.
(엡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
만이니라
[교회]
1.성경에 교회와 예수님의 비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머릿돌과 이어지는 돌들
머리와 몸
2.예수님은 머리요 우리는 그의 몸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①예수 생명과 나의 생명의 일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도 있고 여러 지체들이 있습니다.
손가락이나 발 이것의 생명이 끝나는 시기는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스스로 몸에서 베어내어 버리는 경우요
또 하나는 이 한사람이 죽을 때 지체들은 같이 끝이 납니다.
다시 말하면 머리의 생명이나 각 지체의 생명이 같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생명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은 영원한 생명 입니다.
② 모든 것의 일치를 의미 합니다.
머리와 몸은 같은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절을 읽어 봅시다.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
만이니라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시고 돌보지 않고 버려두신 것이 아니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유지 시켜 주십니다.
그 충만하신 능력이 가득한 곳이 교회입니다.
머리와 몸은 24시간 평생 함께 붙어 있습니다.
붙었다 떨어졌다 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예수님은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 입니다.
③ 명령전달자와 수종자와의 관계 입니다.
머리는 언제나 명령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대비하게 합니다.
쉬운 예를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 뇌는 세포에게 수축을 명령합니다.
그러면 세포들은 수축을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땀이 흘리게 하며 열을 식혀 줍니다.
다리에 모기가 물려 가려우면 뇌는 어느 사이에 손에게 명령을 내려 가려운 곳을 긁게 합니다.
이처럼 머리되신 예수님은 지체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서로 돕게 하십니다.
④ 교회는 그의 몸 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을 모두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가르침의 사역을 계속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병들을 치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병을 계속 치료 하여야 합니다.
신유의 능력이 부족하면 병원이라도 지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여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교회도 세상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저들의 죄는 답습하지 않더라도 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써 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본받아 구제하고 선교를 하여야 합니다.
⑤ 몸은 성장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몸 입니다.
성장하여야 하는 몸 합니다.
그래서 부족함도 있고 실수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몸 입니다.
몸은 머리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워치만니의 주장 - 사람이 아무것도 하여서는 안된다.
주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70kg 물건 옮기는 일 머리가 아무리 명령하여도 역부족..평소에 근력을 키워 놓아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죄와 싸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