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은 지난 어버이주일1부예배때 기도글을 올림니다 글이 잘되고 못되고가 아닌 저의 고백의 기도와 목사님께대한 감사의 기도이기도 했지요!
저는 이글을 만들며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지요! 글이 감동이 아니라! 저의 마음과 저의 고백을 드리는 혼자만의 시간이었구.... 저에게 주시는 목사님의 메세지 이기도 하였기에.... 정말많은 눈물과 회개를 하였지요!
새삼! 이글을 올리는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생활속의 생명의 양식이 되어지길 기원하며.... 글을 드립니다.... 이글은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편지글을 보내기위해 저장했던글 임을 ...... 털보가! 시온의 가족과 함께하며!....
지금도 살아계시어 부족한 죄인들과 늘 함께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거룩한 성일의 아침에 주님의 성전앞에 나와 머리숙여 기도하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프르름과 계절의 성격이 인간들의 말초적인 욕구를 자극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성전에 나와 지난날의 시간들을 돌아보고,주님을 만나며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 우리는 어떤단어로도 주님께서 당하신 고통과 아픔을 표현할 수 없나이다 어떠한 느낌으로도 주님께서 당하신 슬픔과 좌절을 다는...이해할 수 없나이다 어떠한 상황으로도 주님을 아프게한 우리인간들의 무지함과 죄악을 열거 할 수 없나이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당하신 아픔과 슬픔,좌절과 고통을 통해서......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와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죄가 사 하여졌음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부활 하신후 첫번째로 "너희에게 평안이 있으라" 고 말씀 하셨읍니다 우리는 주님께 진실된 마음으로 몸을 맞기며 평안함을 느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진정 주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주님의 모습을 보고나서 두려움과 부끄러움,생사의 길에 놓여 무서워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다시 일깨워 주셨던 주님!..... 우리에게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셨던 주님!....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을 처음만나서 첫 믿음의 감동을 가졌던 갈릴리 해변의 모습을 기억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따랐던 초심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원 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뜻을 좇아 평생 주의종으로 살며, 주님께서 부르실때 기쁜마음으로....... 준비된 종의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원 합니다. 주님! 우리의 고백과 진실된 믿음과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이래 부모님의 몸을 빌어 이땅에 우리를 보내시었읍니다 출산의 고통과 눈물과 인내로서 양육하셨던 어버이의 모습을 기억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어버이의 은혜를 감사하며 눈물과 인내로 사셨던 어버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의 노고를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옵소서! 잠시후 말씀을 전하실 우리들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때로는 우셨던것처럼 주님께서 세우신 종도 때론 인간적인 고뇌와 슬픔과 아픔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며 오직 주님께 기도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하나님께서 종을 붙들어 주시옵고 흔들리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 옵소서 우리의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들이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역할에 충실하며 복음의 말씀들이 더욱더 좋아지고 말씀에 생명이 있게 되어지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간절한 소망과 고백의 기도를 받아주시옵고 우리의 찬양을 통해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어버이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사랑의 주님,
숨 막히게 고운 향기가 진동하는 참 좋은 봄날입니다.
어머니 품과 같이 따뜻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날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그런 기분으로 살았습니다.
아무런 부족감도 없이, 충만함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세상으로 나와 험한 세파에 시달리며
눈물 흘리고, 상처입고, 결핍감으로 괴로워하는 날들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존재의 뿌리는 그런 충만함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그 충만함이 지금도 내 존재의 뿌리로부터 은은하게 나를 감싸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좋은 봄날,
그 충만함을 충분히 누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충만함의 보금자리였던 어머니의 품을 생각해 봅니다.
문득 그것이 어머니의 은혜임을 헤아리게 됩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우리의 근원에 자리 잡고 있는 어머니의 은혜, 아버지의 은혜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겨 봅니다.
앞으로 내가 날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사모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 이 예배를 드리오니
주여, 이 예배를 기쁨으로 받아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그옛날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승리의 찬양으로 주여호와의 광대하시고 위대하신 그구원의 은총을 찬송합니다 주의전에서 한날이 세상의천날 보다 낮다고 하신주님 거룩한 주님을 만나기위하여 왔사오니 하나님 음성을 듣게하시고 기쁨과 정성과 감사로 영광을 돌리는 예배자로 서게하옵소서 5월 가정의달에 저희들가정마다 천국을이루게 하시고 서로사랑하며 섬기는 가정이되게 하옵소서 Q이 저희들에게 명하신 네부모를 공경하라신 말씀을 기역하게 하시고 부모님 말씀에 주안에서 순종하게 하시사 이땅에서 주님이주시는 장수의 복을 누리며 사는 저희들되게하옵소서 또한 저희부모들은 자녀들을 Q말씀과 교양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게 하시고 무룹을드려 기도하는 부모들 되게하옵소서 아무리 제사장의 아들들이라도 순종하지 않음에 처죽이신 것이 하나님의 법인데 저희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교훈을가르며 순종을 가르쳤는지 주님앞에 회개하오니용서하여주옵소서 자녀들이 하나님의것이되게 하기위하여 사무엘어머니 한나처럼 통해하고 상한심령으로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게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을 예쁘게 포장하여 하나님께 다시바치는 저희들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순절 다락방에 임재하신성령님 저희교회에 불같은 성령님 임재하여주시사 저희들을 새롭게 하여주시고 죄로 인하여 강팍한 저희 심령이 성령에 역사로 께꾸러지며 죄의자백이 일어나게하시고 회개의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성령하나님 이 날마다 다스려주므로 인하여 저희들이 힘없고 연약한 존재가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위로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선포하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게하옵소서 또한 저희들 생각속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사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이 악한 사탄에게 빼앗기지않도록 붙잡아주옵소서 휘몰아치는 광풍과 같은 환란속에서도 우리의 인생길을 정하신 예수님께 우리의 마음을 고정하게 하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내게로 오라신주님 저희의 가정의문제 자녀의문제 경제문제 건강의문제 주님께 넘기려고 왔사옵나이다 이무거운인생의 문제를 맡기고 신뢰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이룰수없음을 고백하오니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시간도 말씀을 가지고 단에서신 목사님을 성령충만 케하시고 하루하루살아가는데 새힘을 얻게하신 말씀 우리의 영혼의 내공을 쌓아가는 복된말씀 되게하옵소서 은혜와 진리의 성령님 성령강림절에 우리심령속에성령님 내주하심을 체험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므로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으로가정달을보내며 Q 영광을 돌리는 저희들되게하옵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버이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 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우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형제간에 우애 있게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가정 천국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시는 명안과 위로가 성도들 가정에 늘 넘치며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 소리가 가정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옵시며, 한 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는 가정이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화창한 5월을 맞아 이렇게 좋은 날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 성도들이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원근각처에서 모였습니다. 화창한 봄날만큼이나 새군산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밝고 명랑하게, 기쁨에 넘치게 하옵소서. 그래서 힘들고 터널 같았던 어두운 마음들이 이 시간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복음의 빛으로 덧입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서 귀히 쓰시고자 택하여 주신 최환성 사자 목사님을 단 위에 세우셨습니다. 성령 충만케 하여 주시고 말씀에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죄악이 관영하고 어두움의 세력이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악한 세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며 악의 세력과 능히 맞설 수 있는 능력의 종으로 세워주시길 믿고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귀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가정도 늘 지켜주셔서 하늘 평안과 위로가 넘치게 하시며, 세상 물질 때문에 어려운 일 없도록 있어야 할 것으로 채워 주옵소서. 사모님, 교회 어머니로서의 믿음의 본이 되게 하옵시며 늘 건강하게 지켜 주옵소서. 자녀들 학업 중에 있습니다. 저들 전공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자리에 들어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건강도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옵소서.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이 시간 우리 성도들 주님께 한 가지로 간구합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은 비록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개척교회와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도우며 빠른 시일 내에 국내외에 많은 교회들을 개척하고 선교사를 오대양 육대주로 파송하는 모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계명으로써 가르쳐 주신 주님, 이 시간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들이 불일 듯 저희들 마음속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생활양식이 변하고 핵가족 중심으로 살아간다 해도 부모 없는 아는 있을 수 없는 몸입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귀한 부모님일 것입니다.
이런 부모를 나보다 더 사랑하되 말씀 안에서 사랑하기를 원하오니,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한 절 한 절 말씀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서 부모님이 계시는 날 동안만이라도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옵소서.
원하옵기는 우리 성도들 부모님 중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우리들이 먼저 하늘의 귀한 복음을 전해 줌으로 저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영생에 함께 이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자리가 너무 비어 있습니다. 결석해서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전도하지 못해서 비어 있습니다. 열심히 전도해서 의자 아홉개 있는 것, 5명씩 앉아서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이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버이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 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우리에게 가정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형제간에 우애 있게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가정 천국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시는 명안과 위로가 성도들 가정에 늘 넘치며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 소리가 가정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옵시며, 한 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는 가정이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화창한 5월을 맞아 이렇게 좋은 날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 성도들이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원근각처에서 모였습니다. 화창한 봄날만큼이나 예은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밝고 명랑하게, 기쁨에 넘치게 하옵소서. 그래서 힘들고 터널 같았던 어두운 마음들이 이 시간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복음의 빛으로 덧입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서 귀히 쓰시고자 택하여 주신 김학현 사자 목사님을 단 위에 세우셨습니다. 성령 충만케 하여 주시고 말씀에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죄악이 관영하고 어두움의 세력이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는 악한 세상에서 주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며 악의 세력과 능히 맞설 수 있는 능력의 종으로 세워주시길 믿고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귀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가정도 늘 지켜주셔서 하늘 평안과 위로가 넘치게 하시며, 세상 물질 때문에 어려운 일 없도록 있어야 할 것으로 채워 주옵소서. 사모님, 교회 어머니로서의 믿음의 본이 되게 하옵시며 늘 건강하게 지켜 주옵소서. 자녀들 학업 중에 있습니다. 저들 전공하는 분야에서 성공하는 자리에 들어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에게서도 늘 좋은 소식만 있게 하옵시며, 자녀들의 건강도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옵소서.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이 시간 우리 성도들 주님께 한 가리로 간구합니다. 우리 교회가 개척교회와 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도우며 빠른 시일 내에 국내외에 많은 교회들을 개척하고 선교사를 오대양 육대주로 파송하는 모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회장들에게 성령 충만하여 봉사하게 하시므로 각 선교회가 능력 있게 움직이게 하시며, 앞으로 의료, 법률, 교육 등 직능별 선교회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계명으로써 가르쳐 주신 주님, 이 시간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들이 불일 듯 저희들 마음속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생활양식이 변하고 핵가족 중심으로 살아간다 해도 부모 없는 아는 있을 수 없는 몸입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귀한 부모님일 것입니다. 이런 부모를 나보다 더 사랑하되 말씀 안에서 사랑하기를 원하오니,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한 절 한 절 말씀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서 부모님이 계시는 날 동안만이라도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옵소서.
원하옵기는 우리 성도들 부모님 중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우리들이 먼저 하늘의 귀한 복음을 전해 줌으로 저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영생에 함께 이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저들 어디에 있든지 이 자리를 사모하게 하옵시고 죄의 길에 들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버이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만복의 근원이시며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지난 한 주일도 주께서 저희를 눈동자 같이 보살펴 주시사 아무 사고 없이 보호해 주셨다가 피곤한 몸과 심령이 주님 날게 안에 안식할 수 있도록 주님 전에 불러 모아 주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주께서 충만한 은혜와 말씀으로 우리를 지도하시고 인도하셨으나 죽도록 자신을 부인하여 주님의 편지로 온전히 읽혀지지 못한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과 품이 그리워서 주님 존전에 모인 한 마음 성도들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더 깊이 알게 하시고 은혜의 생수를 흡족히 마실 수 있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재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말씀하신 주님! 형제간의 화목이 부모님께 효도라는 주님의 참뜻을 깨달아 우리가 여기에 있기까지 주께서는 저희 부모님들의 숨은 노고와 사랑을 아시오니 그리스도의 깊으신 은혜로 충만케 하시어 세상에서 주님 맡겨 주신 일을 다 마칠 때 까지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감당할만한 시험을 주시는 주님 우리에게 참 복을 주시려는 뜻을 깨달아 잘 참고 견디어서 주님의 기쁨이요 자랑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각자 마음에서부터 기도의 불을 뜨겁게 지피게 하사 주님 존전의 빈자리를 가득 채우게 하는 참된 성도 되게 하소서 이 시간 말씀을 증거 하실 사자님을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피곤치 않게 붙들어 주옵시고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부모님을 공경함으로 얻는 참복을 깨닫게 하시고 부모님을 공경함으로 모든 부모님들이 위로 받게 하옵소서. 귀중한 말씀을 흘려버리지 않고 항상 마음속에서 되새기며 묵상하여 생활의 규범으로 지키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내일은 한마음 성도와 쉼터 가족과 석암 재활원 가족들이 노적봉 폭포 공원에서 모여 서로 친교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있사오니 은혜 베풀어 주옵시고 모이는 성도들에게 은혜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행사가 그저 형식적이거나 마지못해 하는 행사가 되지 말게 하시며 진정으로 겸손과 사랑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좋은 일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서 지체가 불완전한 자들이 많사오니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잇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죽도록 충성하는 산 믿음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 기름 가득한 등불을 들어 주 얼굴 뵈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믿고 감사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