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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완결소설 보기 연참 차마 죽일 수 없는 너 - 14 [完]
온새미로YS 추천 0 조회 705 09.03.26 12:1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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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6 12:39

    첫댓글 오.. 그런 거였군요.. ㅎㅎㅎ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03.26 12:51

    감사합니다, Deathrasher님 :)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09.03.26 13:18

    해피엔딩이네요.. 끝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3.27 05:22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악한 702님.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소혜와 태임이의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09.03.26 13:55

    해피엔딩 잘 봤어요. ㅎㅎ

  • 작성자 09.03.27 05:23

    감사해요, 준&건 맘님! 흉가로의 초대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9.03.26 16:09

    아- 정말 감미롭운 로맨스 호러 소설이였습니다 ㅎㅎ 기분좋은 엔딩이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27 05:23

    안녕하세요, 호러™님!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려요 :D

  • 09.03.26 16:33

    마지막까지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해피엔딩 좋아요.ㅋ 마지막까지 달달했고요-ㅋㅋ 서로에게 다이빙> ㅅ<

  • 작성자 09.03.27 05:24

    고생은 뭘요, *ㅁ* SINJI님의 댓글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답니다. SINJI님의 지속적인 응원 감사드려요 :)

  • 09.03.27 00:24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도 이런 소설을 써보고 싶어요. 크흑~ 불가능 하겠죠? 부러워요.^^

  • 작성자 09.03.27 05:25

    복주머니님의 [릴리투]가 얼마나 재밌는데요! :) 잘 읽고 있습니다. 벌써 오늘편까지 올리셨더군요. 지금 보러 갈게요, 수고하셨어요 :D

  • 09.03.27 20:51

    달달한 로맨스가 참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저는 세상 이 일 저 일에 치여 약간은 염세주의자가 되고 말았는데, 행복해지는 초아와 휘연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연애가 하고 싶어지네요. ^^;;

  • 작성자 09.03.28 05:07

    세상일에 치이다보면 정말 생존하는 일 외에는 생각도 할 수 없는 날들이 많은것 같아서 씁쓸하긴 해요. super21s님 언제나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 09.04.15 19:40

    아..어쩌면좋아 퇴근하고 완결편을보려고 집에서 봤네요. 해피엔딩이라 더더더더 좋았던 글이네요. 너무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4.16 09:04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세바라기님. 저도 해피엔딩이라서 좋았어요 :D

  • 09.04.22 21:26

    한편의 몽환적인 로맨스 판타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보는 내내 파스텔풍의 노을빛 사랑에 점점 물들어가는 느낌에. 마지막에는 미소와 눈물이 동시에 나오는 멋진 작품이였습니다. 참 아름답군요

  • 작성자 09.04.23 05:20

    앗 . . .눈물까지 ㅋㅋ 감사합니다, 괴상망측님 :) 초아와 휘연의 사랑이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고 이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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