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송을 항상 전도할 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고 불렀으나 오늘 차 안에서 자매와 함께 깊은 은혜에 잠겨 들음으로 새로운 감회에 젖었다. 함께 부르고 싶어 찬송 난에 띄웁니다.
작사:W.T.슬리퍼 작곡:G.C.스테빈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 도다.(시130:5)
미국의 슬리퍼 목사가 1887년에 작시한 찬송시이다.
예수께로 나오는 길만이 살 수 있는 길인바 '고통'과 죄의 '멍애에서(1절)
‘낭패와 슬픈 마음으로부터’(2절) ‘교만과 실망’을 이겨내고(3절)
‘죽음 길’ ‘멸망의 포구’에서(4절)
우리는 손을 들고 주께로 나온다는 가사로 시작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유와 기쁨' '영광의 찬송' '하늘의 기쁨' '영광의 주 모습'을 얻으며
바라보게 된다는 소망을 담고 있는 찬송시이다.
이 찬송가의 작곡가는 미국태생의 교회 음악가 스테빈스(1846-1946)이다.
***고통의 멍에는 죄 짐만이 아니다. 자기의 잘못된 신앙생활, ‘자기의 의 자기의 생각,
특히 자아가 깨어지고 자기의 틀에서 벗어나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고통의 멍애는 죄문제만 아니고 생활의 모든 문제 곧 주님을 떠남으로 생기는 문제를 말하며 주님께 돌아옴으로 평안과 자유와 영광을 누리는 참으로 깊은 뜻을 새롭게 보여줌으로 마음 깊이 새깁니다. 주님께만 모든 것이 있기에 이 시간에도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 됩니다.
첫댓글 찬송하는 삶처럼 아름다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통의 멍에를 벗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님께 가는 것뿐입니다.
자기를 벗고 주님 앞에 다가가는 삶 주님을 기쁘게 하는 길입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
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게 함이 될 것이라 시 69;30ㅡ31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항상 마음으로 감사하고
입으로 찬양하고 ......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맘이 좋거듣
주얼굴 뵈 올때에야 얼마나좋으랴 찬85
공통
고통의 멍애는 죄문제만 아니고 생활의 모든 문제 곧 주님을 떠남으로 생기는 문제를 말하며 주님께 돌아옴으로 평안과 자유와 영광을 누리는 참으로 깊은 뜻을 새롭게 보여줌으로 마음 깊이 새깁니다. 주님께만 모든 것이 있기에 이 시간에도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