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이번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스터디클럽에서 사용할 한자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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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1 |
心 |
마음 심
(心=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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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사람의 마음’은 ‘심장’과 관련이 있다 하여 ‘심장 모양’을 본뜬 글자로 ‘마음/생각/감정’이라는 뜻을 나타내나, 다른 글자의 왼쪽에 사용할 때는 ‘忄’으로, 아래쪽에 사용할 때는 ‘???’으로 모양이 바뀌기도 한다.
[예자(例字)] ①忌(꺼릴 기) ②忙(바쁠 망) ③恭(공손할 공)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2 |
戈 |
창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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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자루가 긴 창’을 본뜬 글자로 ‘창/무기/싸움/전쟁’의 뜻을 나타내나,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예자(例字)] ①我(나 아) ②戒(경계할 계) ③戰(싸울 전)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3 |
戶 |
외짝문 호
(집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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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신(神)을 섬기는 곳의 외짝문’, 또는 ‘한쪽만 열리는 문짝 모양’을 본뜬 글자로, ‘외짝문/문이 달린 집’이라는 뜻이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글자 모양이 약간 바뀐다.
[예자(例字)] ①房(방 방) ②所(바 소)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4 |
手 |
손 수
(扌=손수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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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다섯 손가락을 펼치고 있는 손 모양’을 본뜬 글자로 ‘손과 관련된 동작’을 나타내며, 다른 글자의 왼쪽편에 사용할 때는 ‘扌’으로 모양이 바뀐다.
[예자(例字)] ①拳(주먹 권) ②拜(절할 배) ③打(칠 타) ④投(던질 투)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5 |
支 |
지탱할 지
(흩어질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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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손(又)에 나뭇가지(十)를 붙잡고 의지하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지탱하다/지지하다/나뭇가지처럼 나뉘다’는 뜻으로 쓰인다.
[예자(例字)] ①枝(나뭇가지 지) ②肢(팔다리 지)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6 |
攴 |
두드릴/칠 복
(攵=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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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손(又)에 회초리(卜)를 들고 있는 모양’을 본떠서 ‘손으로 때리다/치다’는 뜻의 글자이며,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때로는 다른 글자의 오른쪽에 쓰일 때는 ‘攵’으로 모양이 바뀐다.
[예자(例字)] ①敍(차례 서) ②敎(가르칠 교) ③攻(칠 공)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7 |
文 |
글월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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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갑골문자와 금문(金文)에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떠나는 것을 막고, 또 외부로부터 사악한 영(靈)이 접근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사람 몸(大)에 새긴 문신’이 마치 글자와 같다는 데서, ‘글/글월’이라는 뜻을 나타내게 되었다.
[예자(例字)] ①紋(무늬 문) ②紊(문란할 문/어지러울 문)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8 |
斗 |
말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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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국을 뜨는 국자 모양’을 본뜬 글자이나, 곡식을 되는 ‘되’로 10번(十) 되면 ‘한 말(斗)이 된다’는 뜻으로 ‘양을 재다/액체를 따르다’는 뜻을 나타낸다. *북두칠성(北斗七星)에 ‘斗’를 사용하는 이유는 7개의 별의 위치가 ‘국자 모양’을 닮았다는 뜻이다.
[예자(例字)] ①料(헤아릴 료) *科(과목 과)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69 |
斤 |
도끼 근
(무게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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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도끼’를 본뜬 글자로 ‘도끼/자르다’는 뜻을 나타내며, ‘도끼를 저울추로 사용’한 데서 무게 단위인 ‘근’으로도 사용한다.
[예자(例字)] ①斥(내칠 척) ②新(새 신) ③斷(끊을 단)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0 |
方 |
모 방
(네모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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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갑골문자와 금문(金文)에서는, ‘죽은 사람의 시체(方)를 매단 철봉(冂)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로, ‘모/네모/방향/방법’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원래는 적군의 침입이나 어떤 재앙을 막기 위해 국경 근처 여러 곳에 설치된 시설물(冂)에 적군의 시체(方)를 매달아 두었다는 데서 생겨난 글자이다.
[예자(例字)] *防(막을 방) *芳(꽃다울 방) *放(놓을 방)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1 |
无 |
없을 무
(旡=목이멜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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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无(없을 무)’는 하늘(天)을 올려다 보니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고, ‘旡(목이멜 기)’는 ‘식사가 끝난 후 입을 벌리고 트림하는 모양’이나,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예자(例字)] ①旣(이미 기)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2 |
日 |
날/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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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둥근 해’를 본뜬 글자로, ‘해/날/시간/날씨/밝음’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가운데 ‘一’은 태양의 흑점을 가리킨다.
[예자(例字)] ①明(밝을 명) ②春(봄 춘) ③晴(갤 청)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3 |
曰 |
가로 왈
(말할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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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말을 할 때 입을 옆으로 벌린 모양’을 본뜬 글자로 ‘가로되/말하기’라는 뜻 외에도 여러 가지 사물의 모양을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한다.
*갑골문자와 금문(金文)에서는 ‘하늘의 신(神)이 축문(祝文)이나 맹세의 말이 들어 있는 그릇(ㅂ)의 뚜껑을 들어올려 속에 든 내용을 들여다보고, 한 말씀하신다’는 데서 ‘(지위가 높은 사람이) 말하기를/말하되/말씀하시되’라는 뜻을 나타낸다.
[예자(例字)] ①最(가장 최) ②替(바꿀 체)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4 |
月 |
달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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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밤하늘의 달 모양’을 본뜬 글자로 ‘달/시기/시간’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다른 글자와 함께 표기할 때는 글자의 오른쪽에 온다.
[예자(例字)] ①朗(밝을 랑) ②期(기약할 기) ③朝(아침 조)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5 |
木 |
나무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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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우뚝 서 있는 나무’를 본뜬 글자로 ‘나무와 관련된 것’을 나타내나, 때로는 ‘사람의 형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예자(例字)] ①林(수풀 림) ②森(수풀 삼) ③梧(오동나무 오) ④休(쉴 휴)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6 |
欠 |
하품 흠
(입벌릴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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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입을 크게 벌리고 입김을 내보내며 하품하며 입을 벌린 모양’을 본뜬 글자로 ‘입을 벌리다/호흡/욕심’이라는 뜻을 나타내나,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예자(例字)] ①歌(노래 가) ②飮(마실 음) ③歡(기쁠 환) ④欲(바랄 욕)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7 |
止 |
그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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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똑바로 서 있는 사람의 ‘발목 아랫부분’을 본뜬 글자로, ‘걷다/걸어가다/머무르다/그치다/멈추다/멈추게 하다’는 뜻으로 ‘발과 관련된 행동’에 쓰인다.
[예자(例字)] ①正(바를 정) ②步(걸을 보) ③武(호반 무)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8 |
歹 |
뼈앙상할 알
(歺=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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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살을 발라낸 뼈’를 본뜬 글자로 ‘죽음’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나,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예자(例字)] ①死(죽을 사) ②殉(따라죽을 순) ③殘(나머지 잔)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79 |
殳 |
몽둥이 수
(칠/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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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오른손(又)에 몽둥이(几)를 들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치다/때리다/부수다/던지다’는 뜻을 나타내며 한자(漢字)의 오른쪽에 쓰인다.
[예자(例字)] ①殺(죽일 살) ②段(층계 단) *投(던질 투)
순번 |
부수(部首) |
부수 명칭 |
발달 과정 |
80 |
毋 |
말/금지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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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劃順) 쓰기]
[자해(字解)] ‘결혼한 여자(母)를 희롱해서는 안 된다(丨)’는 데서 ‘금하다/금지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예자(例字)] ①母(어미 모) ②每(매양/항상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