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의 위치를 찾는 것은 몇가지로 구분하면 될 듯 하다. 경추 7번을 찾고 견갑골 하단(흉추7번)과 엉치정도만 찾을 수 있으도 된다. 시험치는 것 아니니...아래 왼쪽 그림이 제일 간편한 그림같다.
척주 위치 찾기 외후두융기 : EOP (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 환추의 횡돌기 : 제1경추 횡돌기(유양돌기 바로 밑부분에서 Posterior-Anterior로 눌러 촉진 축추(Axis) : 외후두융기에서 밑으로 공간을 지나서 처음으로 느껴지는 돌기 경추 6번(C6) : 자유롭게 움직이는 마지막 경추 신전시 극돌기는 사라진다. 경추 7번(C7) : 경추 굴곡 시 가장 돌출되는 부분 (60 ~ 70%) 흉추 1번(T1) : 경추 굴곡 시 가장 돌출되는 부분 (30 ~ 40%) 흉추 2번(T2) : 앉은 자세에서 견갑골 상각의 높이 흉추 3번(T3) : 앉은 자세에서 견갑극의 높이 흉추 6번(T6) : 엎드린 자세에서 견갑골 하각의 높이 흉추 7번(T7) : 앉은 자세에서 견갑골 하각의 높이 흉추 9번에서 10번(T9~10) : 사이가 매우 가까워 촉진시 유의해야 함 흉추 12번(T12) : 엎드린 자세에서 숨을 내쉴 때, 마지막 늑골의 각을 따라서 촉진한다. * T11, T12, L1 : 극돌기 비교 T11 : 날카롭고 뾰족하게 느껴짐 T12 : 둥그스름하게 느껴짐 L1 : 요추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며, 길고 평평한 느낌 요추 4번(L4) : 장골능과 같은 선상에서 느껴진다. 요추 5번(L5) : 아래에서 위로 촉진할 때, 선골(천골) 2번 다음으로 느껴지는 극돌기로, 약간의 공간이 먼저 느껴진다. 선골(천골 2번 S2) : 후상장골극(PSIS) 선상에서 또는 조금 아래쪽에서 촉진된다. 장골능(Iliac Crest)
출처 :몸살림_우암골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 학암송 |
출처: 몸펴기생활운동협회-대전운동원 원문보기 글쓴이: 활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