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양천 왜? 심심하니까!!
2008년 6월30일 08년 절반을 마감하는 날 마른 장마가 계속되더니 마른 하늘에서 양천 가 하늘을 가르고 양천 회원들의 을 때렸다.
맞은 회원들은 한둘씩 마포숯불갈비로 마시러 모이더니 금새 20여명에 이르럿고 의 주인공은 양천지부를 책임지고 있는 양천대장 김춘배회장 이였다.
6월 때 제주 여행으로 생전 처음 불참이 맴이 편치를 못해 회원들 얼굴을 못본게 원인이 였을까?
반년이 가기전 마지막 날에 회원들 얼굴이라도 한번 더보고 싶었던걸까?
양천 은 에프터로 근처에 있는 호프집까지 책임을 마무리 하고 에 참여했던 양천회원들은 7월에 만남을 기약 하며 아침 먹은 곳으로 잠자러 떠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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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인원이 참석치 못해 애석합니다만에 참석하여 주신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마름 장마에를 맞는다는 것은 평생 한번 올까 말까 하는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