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완주 제방 붕괴
15일 새벽 전북 완주에 내린 폭우로 소양면 황운리 오도천 일부가 범람하고 제방이 무너져 내려 벚꽃나무 10여 그루가 유실됐다.
폭우로 완주 제방 붕괴
15일 새벽 전북 완주에 내린 폭우로 소양면 황운리 오도천 일부가 범람하고 제방이 무너져 내려 벚꽃나무 10여 그루가 유실됐다.
폭우로 완주 제방 붕괴
15일 새벽 전북 완주에 내린 폭우로 소양면 황운리 오도천 일부가 범람하고 제방이 무너져 내려 벚꽃나무 10여 그루가 유실됐다.
폭우에 유실된 벚꽃나무
15일 새벽 전북 완주에 내린 폭우로 소양면 황운리 오도천 일부가 범람하고 제방이 무너져 내려 벚꽃나무 10여 그루가 유실됐다.
폭우로 넘어진 전신주
지난 14일 오후 충북 제천지역에 143.0㎜의 장대비가 쏟아진 가운데 15일 오전 봉양읍 옥전리에 전신주가 쓰러져 한전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09-07-15
무너진 보청천 둑
14~15일 충북 보은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보은읍 강산리 보청천 둑 일부가 갑자기 불어난 하천물에 무너져 내렸다. 사고가 나자 보은군은 중장비 등을 투입해 무너진 둑에 대형 모래가마니를 쌓는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09-07-15
전주 언더패스 침수
14일 저녁부터 15일 오전까지 전북 전주지역에 149㎜의 폭우가 내린 가운데 효자동 마전교 언더패스 등 도내 언더패스 15곳이 통제됐다. 전주 완산구청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마전교 언더패스로 올라온 토사 등을 걷어내고 있다.
14일 저녁부터 15일 오전까지 전북 전주지역에 149㎜의 폭우가 내린 가운데 효자동 마전교 언더패스 등 도내 언더패스 15곳이 통제됐다. 전주 완산구청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마전교 언더패스로 올라온 토사 등을 걷어내고 있다.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