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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수원사랑™【♡】
 
 
 
카페 게시글
┗……카페이벤트……┛ 마감 로즈데이 장미꽃배달서비스 무료이벤트!!
행복한수원 추천 0 조회 709 06.05.15 11:48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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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2 15:03

    저에게 영원히 없을꺼 같았던 우리 둘사이의 권태기가 찾아왔네요!!! 힘이드네요

  • 06.05.12 16:53

    얼마전 처가집과 저희집에 장미꽃 바구니를 보내줬는데요. 집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벌써 결혼하고 애기 키운지 10년이 되도록 장미 꽃바구니 한번 받아본적이 없다고요... 괜실히 미안해 지는 마음을 뒤로 하고 전 그랬죠.. 돈이 어띴어..어버님 오신날 보낸주는 것도 힘겨운 데.. 사실은 저도 싸주고 싶어요.

  • 06.05.12 17:41

    지금 사귀는 여친이 있는데, 분위기가 넘 안좋아여 아마두 뭔가 일이 날꺼 같네요. 마음의 준비는 하려구 하는데, 힘드네요. 다시 올수 있게 부탁드려요. 010-8309-5903

  • 06.05.12 21:41

    많은 사연 올라와 있네염...ㅎㅎ 저는 일찌감치 포기랍니다.이런 행운엔 한번도 당첨되어 본적이 없어서 다른 님들 응원해 드릴게염. ^^ 요번 로즈데이도 좋은 하루~행복한 하루 되시고욤 연인분들은 이쁜 사랑 나누세염. 빠팅!!입니다.(장미꽃과 함께 이쁜 사진도 많이 많이 올라왔음 좋겠다.)

  • 06.05.12 23:55

    애인한테 선물한다 하더라도 애인만 좋아할게 아니라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와 올케 될분도 좋아할꺼같은데...일석삼조의 효과...이벤트 정말정말 당첨되고 싶네요...이번 어버이날에 오빠부모님 챙겨드리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는데...

  • 06.05.12 23:57

    근데 웹상에서 다사랑꽃방 찾아보니 광주에 있다던데...수원에도 생긴건가요?

  • 06.05.13 11:45

    너무 늦게 이벤트를 봤네요... 아직 안늦었죠? 여자친구와 7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 결혼준비하느라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어제 제가 너무 심한말을 했네요.... 상처받고 많이 울었는데.. 달래주지도 못하고 어떻게 풀어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쯤 집에서 이불 콕

  • 06.05.13 11:46

    뒤집어 쓰고 울고 있을 예비신부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결혼해서는 정말 잘하겠다고 다시는 울리지 않겟다고 장미꽃과 함께 제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 작성자 06.05.14 05:14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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