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으시는 이 곡은..
1991년도에 불리기 시작한 김호철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아래 버전은 스틸 사진, 동영상, 자막 편집, 사운드 품질 다 좋은데, 왜 전주의 앞부분을 잘라먹었나 모르겠습니다. 음악 애호인의 입장에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ㅠㅠ)
첫댓글 아니 왜 맨날.. 퀘퀘묵은 철학 논문들만 올라오던 우리 카페가 하룻밤 사이에 노래방으로 변했어? ㅎㅎㅎASSA 노래방이야 ? ㅋㅋ
먼저 영화 링크 걸기 시작하신 분이 누군데요? ㅎㅎㅎ그나저나 쇼맨이 밤사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펑크에 포크에 온갖 장르로.. ^^
저도 잔잔한 선곡으로 간간히 한두 곡씩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판 좋은 기획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제가 한창 노조 활동 참가할 당시엔 이 노래를 거의 안 불렀어요.저는 노조에서 출정할 때 주로 기수를 많이 했죠. ^^당시에는 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안 불렀는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아니 왜 맨날.. 퀘퀘묵은 철학 논문들만 올라오던 우리 카페가 하룻밤 사이에 노래방으로 변했어? ㅎㅎㅎ
ASSA 노래방이야 ? ㅋㅋ
먼저 영화 링크 걸기 시작하신 분이 누군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쇼맨이 밤사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펑크에 포크에 온갖 장르로.. ^^
저도 잔잔한 선곡으로 간간히 한두 곡씩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판 좋은 기획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제가 한창 노조 활동 참가할 당시엔 이 노래를 거의 안 불렀어요.
저는 노조에서 출정할 때 주로 기수를 많이 했죠. ^^
당시에는 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안 불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