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멸의 순수정신
천지일월은 단 1초도 쉼 없이 둥글어간다.
영원불멸의 순수정신 덕분이다. 영원불멸의 생명은 성경신을 통해 생겨난다. 우주도 성경신을 다하여 둥글어가기에 영원한 것이다.
宙宇壽命 至氣今至願爲大降 天地誠敬信 (9:218:3-4)
그리하여 이 땅위의 모든 생명은 자신의 생을 마음껏 영위하는 것이다.
우주정신은 천지의 순수정신 乾坤에 영향을 받아 영원불멸의 영원성을 확보하였다.
여기에다가 일월의 水火작용에 의해 月精日神이 생성되어 영원불멸의 우주정신이 생성되었다. 그리하여 지금의 이 우주는 영원한 것이다.
우주변화원리 317p에 보면 36분이 순수 율려가 작용하는 시간수라 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최고 30분밖에 율려수를 창조하지 못해 불완전하다 하였다.(352p)
이 땅위에 매여 있는 인간은 비록 우주정신처럼 순수정신 乾坤의 영향도 받지만 혼음혼양의 坎離작용하는 일월의 태극운동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주정신에 비해 불완전하다.
그리하여 7정6욕에 사로잡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칠정육욕에서 벗어나 천지 본래의 순수정신과 하나가 될 것인가?
영원불멸의 순수정신은 순환반복하는 土化작용이다.
천지가 영원한 것은 순수정신 무극 乾坤의 土化작용에 바탕을 둔다.
이는 태극의 陰陽으로 전개되고, 황극의 작용으로 一陰一陽운동, 一開一闢운동, 水火운동으로 현실화된다.
이 우주는 무극태극황극 삼극의 土化작용과 水火운동으로 영원성을 확보한 것이다.
인간은 천지보다 비록 적지만 스스로 자화하는 율려성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천지와 하나될 수 있는 영원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간이 천지를 닮은 것은 인간도 土化작용을 한다는 사실이다.
토화작용은 순환반복하는 것이다.
인간이 습관적으로 행하여 중독화 되는 것도 토화작용의 한 형태일 수 있다. 하지만 誠敬信을 다한 水火운동으로 정화하지 못하면 영원한 파괴로 나아간다. 여기에는 타락한 정신이 생성된다. 여기에는 타락한 신이 응한다.
흉화개흉실(凶花開凶實) 길화개길실(吉花開吉實) (5:346:7-8)
토화작용하는 천지가 水火운동하는 일월을 만나 영원한 순수정신을 창조하였듯이, 인간의 몸에서 腎水와 心火가 水昇火降함으로써 순수정신에 접근해 가는 것이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4:147:3)
상제님께서 “天地萬物이 始於一心하고 終於一心하니라” (2:91:2) 하셨다. 영원한 우주가 그냥 영원하면 뭐하나. 인간이 있어야 영원히 존재하는 의미가 있다.
天地無日月空殼이요 日月無至人虛影이니라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至人)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6:9:4)
영원성을 확보한 천지일월이 단 1초도 쉼 없이 일심하는 것은 인간열매를 얻기 위한 것이다.
인간이 우주의 열매 太一이 되기 위해 일심하여야 비로소 인간인 것이다.
2010.3.2 성기영(016-9534-7766) [벼가말하는진리/E-mail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