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의명...
부상조원격에 자부,좌우,권록이 가회하고 겸해서 또한 창곡이 있어서 좋으 별들이 육합을 이루었고,
괴월이 신명궁에 있으니 좌구향귀로 부귀가 넘쳐난다 할수 있다.
그러니 조정에 나가 큰일을 도모할만한 命이 되었다 한다.
대한이 미궁에 들떄에 경양을 만나서 닭띠 酉생인이 꺼림이 있게되는데,
소한이 또한 류양과 만나고 있으면서 명궁과 상충하니 고로 60세에 명이 다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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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易으로 본 소하의 점괘.
수뢰둔에 수택절이 만들어지고, 효사가 "수레바퀴를 끌어당기니 바르게 비키면 길하다" 이다.
분명 소하의 대한이 60세면 오궁이어야 하는데 미궁의 경양을 만나다고 하였다.
그래서 유심히 살펴보니 수레의 바퀴처럼 미궁에서 일월의 만남을 보게되었다.
수레바퀴는 마치 해와달의 형상이라 어제 유심히 명반의 위치와 명반의 설명이 애 맞지 않는지를 고믾다보니, 이 소하의 점괘와 의미가 이와같다는것 알게 되었다.
다들 대한이 명궁에서 출발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음을 알고 잇다. 하지만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보게된다.
분명 미궁의 대한에 경양을 만남을 알수 있는데, 그것은 대한 침마(沈馬)라 해서 대한이 움직이지 못하고 꼼짝없이 진흙탕에 같혀서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켜서 대한이 움직이지를 않는다는 것을 "沈馬"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한이 지난는데도 지나가지 않으니 당연히 명궁에서 대한이 시작되었나 하는 착각에 빠진 것이다.
분명 대한은 형제궁부터 ~진행하여 42~51대한에 있었는데 52~61대한으로 건너가지 못햇다는 사실이다.
수레바퀴가 진흙탕에 빠져서 움직이지 못함을 점괘가 표현해준 것이라 보인다.
물론 점괘를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제 느낌이 그렇다라는 것이다.
내가 보는 관점으로는 일월이 미궁에서 동궁하고 있고, 그러므로해서 미궁의 살들에 의해서 고생을 하고 있는 처지라는 것이다.
이전 명반들중에 침마(沈馬)라는 글이 있었던 명반도 이와같이 대한이 멈춤을 의도하는 글로서 표현했음을 느꼈다.
그러므로 대한을 명궁에서 시작한 오류는 이와같이 대한은 이전 대한에서 멈추었는데 소한,태세는 지나가고 있으니 사람들이 헷갈려 해서 명궁에서 대한이 시작했음을 고집하는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한때 대한이 왜 명궁이고, 어떤거는 형제,부모궁일까를 많이 고민해 보았다.
누구는 양남음녀는 명궁에서 대한이 시작되고, 음냠양녀는 부모,형제에서 대한이 시작한다고도 한다.
나는 전에는 명궁과 신궁이 협하는 곳에서 대한의 방향에 따라 명궁에서 시작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이와같이 침마(沈馬)에 의해서 대한이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대한이 멈쳐선 궁을 생각하고 소한,태세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래서 대한이 무조건 그 나이에 꼭 지나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보면, 그래 아마도 대한이 움직이지 않고 소한,태세가 작동할수도 있겠다는 마음을 낼수 있을가라 생각한다.
이처럼 13번쨰 명보의명과 소하의 명을 같이 놓고 비교해 가면 생각하면 더 절실히 그 이유를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대한이 목욕지에 천사,천공에 경양이 자리한 곳에, 보이지 않는 태양,태음이 모여들어와 이르게된 닭띠 "酉"생인의 참 어려움 상황을 알게하고 느끼게하는 공부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렇게 소하의 명을 보고 느낀 생각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