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통영초교54회 4월모임 경과보고

[정창우]

청일아!

자네 덕분에 우리도 인터넷 모임 카페가 생겨 행복하다.

어제 재경 토영뽀이들 모임이 있었다.

장소는 역삼역 6번 출구에 있는 "통영집"에서 봄도다리 쑥국 하고, 아라다끼(일본식 도미조림)하고

맛낸것 많이 먹고, 2011년도 회장단 위취임도 했다.

신임회장에는 김태홍, 총무는 말뚝 정창우, 회계는 꺼꾸리 박태원 이가  헌신 봉사 하기로 했다.

직전회장단인 김명숙회장과 유형자회계, 이옥순감사가 열심히 본회를 이끌어 주신 관계로

서울 모임은 날로 활성화 되어 가고 있으며, 조만간 체계가 잡혀 질것으로 생각된다.

창래가 우리 홈페이지 재경지역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열정이 대단하다.

어제 모임의 뒷풀이는 신임 재경통영중고 총동창회장 김영숙 친구가 확실하게 쌋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박명친구는 빠쁜업무건으로 다음모임 부터 참석하기로 했으며,

직전회장인  배한군이도 강원도에서 상경해서 , 적극적으로 본회 발전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여자친구들이 회원등록하면

즉시 정회원으로 등업 조치 바라며

하시는 사업과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단디해라!

강청일 파이팅!!!

[토영뽀이(청일)]

창우야 서울 소식 고맙고 전화도 고맙네. 우리 부산은 아직 영감탱이들 몇몇만 모여 있는데, 서울이 부럽구만. 서울로 이사나 갈까 창래도 열심히 해 주어서 우리 홈페이지가 환하게 빛이 난다네. 회원 은 염려 말고 우리 모두 열심히 해 보자. 서울 모임 이다

[이명수]

창우야 수고가 많구나! 서울친구들 잘 모이고 협조 잘 되는것보니까 좋구만^^
신임회장 태홍아 축하하고, 임원진도 같이 계속 수고해 주시길... 상세한 내용 감사하고, 좋은소식 많이 부탁할께~~

[정창우]

핫! 아저씨
내가 먼저 연락한다는 것이 친구가 답글을 올렸구나.
자아튼 대권을 잡았으니, 마음껏 실력 발휘 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어려운 원주1군하사관학교 훈련도 그뜬히 치룬 우리 명수니까!
수야, 자주 연락할께, 가족들에게도 안부 부탁하며
김상태 소식이 궁금한데, 연락처 부탁한다.

[오 창래]

명수가 1군하교출신이라니 이외다. 그기 3군보다 엄청 쎈데~~~~ㅎㅎㅎ 그 때 욕바실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