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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용인역 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 대한민국 출근보고서 사고율 줄고 서비스 개선…흑자 경영 견인차 (용인시민신문)
아크로 추천 0 조회 158 12.08.29 10: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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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9 10:25

    첫댓글 계속되는 동백 주민들의 증차요구를 들어주기도 싫고 적자 경영하기도 싫어 경남여객이 판매한
    810번 노선을 인수하여 증차와 구성역 직통등 다양한 노선 신설로 동백주민들과 함께 성장한
    승진여객 박오장 회장 관련 기사입니다. 마을버스 요금으로 초저상버스 이용등 주민들을 잘
    배려하고 증차나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 요구에 소통 잘하는 업체입니다. 기사들이 수시로
    그만둬 운행 펑크가 잦은 모 운수업체와 많은 비교가 됩니다.

  • 12.08.29 16:07

    대단하시네요..

  • 12.08.29 16:15

    810번 시리즈 버스들은 꾸준히 증차가 되고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지만 동백 입주초기에는 모든 버스들 배차가 40분에서 1시간이었지요. 동백 중간지역인 백현마을부터 서서 가는것도 못타는 일이 비일비재했었고 그때 안좋은 이미지가 동백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 12.08.31 08:05

    승진여객 810번 은 출퇴근시간에는 5,6분 평시에는 7,8분 이라는 플랭카드를 버스에 부착해서 다니는 것을 예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동절기 추운 길거리에서 30분 이상 기다려 봤느냐
    타고 싶어도 버스 배차시간이 길어 중도에 버스타기를 포기하게 된다 버스가 자주 다니면 저절로 이용자가 늘 것이다. 라고 하면

    이용수요를 보면서 추후 증차를 고려해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는. 용인시나 버스사업자에게

    승진여객처럼 이런 노력이라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8.31 12:41

    승진여객이 신설과 증차를 하려고 할때마다 다른 업체 민원을 구실삼아 용인시에서
    비협조적이었습니다. 시민의 말이 아닌 업체 말을 듣는 용인시입니다. 담당과에서는
    주민 요구를 잘 반영하라는 시장 말도 잘 안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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