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 18홀 공식 타수 기록 - (기준 타수 66타) - | 급 수 | 비 고 : 자유게시판 555번, 561번 글 관련 나인 홀 홀매치 경기를 위해 치수 접어주는 파크골프 급수표를 만들어 보았음(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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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 모든분께 급수 향상 동기부여 기여할 듯) |
38타수 이하 | 입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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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0 | 7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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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 | 6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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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 5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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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 | 4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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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9 | 3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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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 2단 | * 9홀 홀매치 포섬경기에서 급수에 따라 한 홀씩을 핸디 적용해서 플레이 하면 좋을 듯합니다. |
53~55 | 1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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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 | 1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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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5 | 2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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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0 | 3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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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5 | 4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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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0 | 5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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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5 | 6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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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0 | 7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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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타 이상 | 파크골프 입문(8급) | 다양한 의견 수렴, 추가 자료를 축적, 2024년 한 해 시험 적용 후 심의,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의 2025년 1월 공인 공식발표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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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한 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 파크골프 동호인을 동반 라운딩하면서, 한수 가르쳐 준다는
명분으로 조그만 돈을 주고 받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치수를 적용해서 하는 것이 서로의
기량 향상을 위해 보다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 위 자료를 만든 까닭은 대한파크골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555번 글, 파크골프 운동을 재밌게 라운딩 하는 방법 제목 저의 게시글을 읽으신 경기도 화성시 동호인 한 분께서, 자신도 친구들 끼리 매일 가벼운 내기 운동을 하는데, 기량이 조금 우수한 사람이 늘 돈을 따는 실정이니, 바둑이나 당구처럼 치수를 반영하여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고나서, 그것 참 좋은 아이디어 이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 하룻동안 제나름 고심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 비판하기를 좋아하시는 몇몇 분께서는 전국 구장마다 난이도가 달라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응답하셨는데, 평균적인 값을 말하는 것으로서의 뜻이 있지 그렇게 세세하게 따져들면 그 어떤
타수의 급간 구분 자료 제시가 가능할까요? 기초자료로서 1년간 시행착오를 통해서 함께 고민해보자는 초안 이라고 전제하여서 게시하였더랬습니다.
* 어떤 기원에서는 급수가 무르고, 또 어떤 기원에서는 짜다는 말이 있듯이 파크골프 구장 마다 난이도 정도가 다름은 지극히 정상적임에도 그점을 빌미삼아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우려하는 바는 사람(파크골프 동호인) 차별을 지양해야할 운동에 낯선 문화가 들어와서 고유의 미덕들이 오염될까? 입니다.
바둑에 급수가 있다고 해서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듯이
파크골프에서도 급수가 도입된다고 큰 물의가 발생되는 것이 아닐 것으로 믿습니다.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서 긍정적인 면을 잘 가꾸는 파크골프 운동문화 창조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기존의 잘치는 고수님들은
핸디를 주고는 절대 안칠려해요...
핸디를 안줘야 실력이 향상된다고 절대 고집을 굽히지 않아요...
저는 약 2년간 핸디를 적용해서 재미있게 고수도 정성껏 쳐보자고 건의를 많이 해봤는데...
거의 반응이 없었어요...
저는 핸디를 주고 쳐 봤는데... 빡세긴 빡세더라구요~~
속임 급수 바둑 내기와 유사한 현상이군요.
비겁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기량을 높이려는 동기부여 역할의 자극제 자료 역할 정도는 충분히 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 지방의 여러 동호인들님께서
고마운 자료라며 인사를 받았습니다.
@별과바람 당구하고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당구는 어느정도 레벨별로 자기 숫자를 놓고 대결하는데 말입니다~!
@김운석(동작협회) 어떤 좋은 생각이 따로 있으시면
소통해주십시요~
자료 급간 타수에 대한 본인 생각도 좋고요~~
급간 구분이 타당한가? 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 중 입니다.
@별과바람 저는 아주 합리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운석(동작협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분들과 급수표 자료를 잘 이용해보시면서 불편한 점 있으시거든
추가 댓글 소통 당부드립니다.
즐파하시어 함께 건행하깁니다.
@별과바람 주위에 받아들이는 분들이 거의(전혀)없어요...
저는 저보다 못치는 사람들과 칠때 활용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