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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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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수필 정해진 운명
누런학 시인 추천 0 조회 38 08.03.03 11: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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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3 16:10

    첫댓글 일제시대로부터 6.25를 거친 우리 윗세대들은 정말 제일 고통받은 산증인들이죠.저도 어려서 엄마 무릎 베고 피난이야기를 들었지만,..나이 들수록 그 분들이 존경스럽고, 그만큼 죄송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기실 앞서 가신 분들의 밑바침 위에 선생님이 서계신 게 아닌가 싶네요. 임문석님도 그 생생한 아픈 기억들을 잘 묵히고 삭혀 좋은 글로써 빚갚음을 하시길 빕니다. 생생하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08.03.03 22:24

    김금용 선생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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