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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의 메아리
 
 
 
카페 게시글
敎學相長_고메초대석 #11. 강호(江湖)의 숨은 고수, 정정양 선생
박하 추천 0 조회 224 11.06.17 11: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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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17 11:35

    첫댓글 정말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 선생님께서 육이오 전쟁 때 몸소 겪으셨던 귀한 체험담! 이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인터뷰의 가치는 어마무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을 보내주시지 않아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 골랐습니다. 정 선생님께서 간직하고 계시는 사진 한장 늦더라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올린 사진과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 11.06.19 01:19

    정정양 선생님 항상건강하시고 사모님도 잘계시는지요?
    박하선생님 내가 보지못했던 생생한 역사공부에 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는 두분선생님과 사모님들의 안부가 항상궁금하답미다.
    다음여행에 기회가되면 저희도 참여시켜주시면 끝까지 배알이 안하고 완주 하겠슴니다. 고맙슴니다.

  • 작성자 11.06.20 11:05

    파이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누빈 동남아에는 정선생님 부부와 파이님 부부도 거의 매번 함께 하셨네요. 여행사 확인 결과, 미얀마 7월 패키지 프로그램은 아직 상세일정이 안 나왔다고 합니다. 일정이 나오거나 변경사항이 있으면 연락 드리겟습니다. 캄샤!

  • 작성자 11.06.26 11:15

    와우~ 그림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정정양 선생님께서 이집트 여행시 부부 사진, 그리고 당신께서 직접 그리신 수채화 2 점의 사진을 보내주셨기에 본문에 끼워넣었습니다.

  • 11.06.25 16:43

    유화 그림 20호 30호가 정선생님 그림이라니 대단한 실력이군요. 이런 저런 새로운 이야기, 적덕지가님이 정선생님이라는 것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6.26 11:17

    유화인 줄 알았는데 수채화라고 하더군요. 수채화가 유화보다 더 어렵다던데.......더욱 놀랍습니다.

  • 11.06.30 15:39

    해방 전 후, 6.25 당시의 영화가 따로 없네요.

  • 11.09.17 12:04

    소설책을 한 권 읽은 듯한 기분이 드네요. 선생님의 멋진 삶의 이야기.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속에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저는 단전호흡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 12.05.14 10:48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했네요,,우짜던지 즐기시고 또 즐기시기 바랍니다

  • 14.01.31 19:25

    정정양회장님! 6.25겪으신 말씀외 살아오신 좋은 말씀 공감이 갑니다. 부디 건안하시고 더 즐거운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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