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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걷고 | 동선새바지 - 응봉산 - 누릉령 - 매봉 - 연대봉 - 지양곡주차장 1 - Daum 카페
봉수대 앞모습
임진왜란 최초 발견 보고지
다대포 아미산에도 "응봉봉수대" 가 있는데!!
역시 끝내주는 조망권
저 아래 보이는연대봉 표지석
연대봉 광장의 우측 전망대
조망도
현재 훼손되어 있는 천성진성 안내문
(개인적으로 천성진은 빨리 복원하면 좋겠다)
보면 볼수록 특이한 봉우리
"연대봉/ 459.4m"
가덕 관광안내도
아래 "대항새바지, 양포고개, 외양포, 국수봉"
햇빛때문에 바다 위가!!
가덕휴계소, 거가대교, 거제도
"천성항", 멀리 희미한 "솔라타워"
봉수대쪽으로 바라보고
한바퀴 돌려보니 정말 감탄에 감탄이다.
걸어오는 내내 보았던 익숙한 멋진 풍경
갑자기 호국영웅 백제덕길이 나온다.
이 암봉 이름은 도대체 뭘까?
아쉬움을 뒤로하고 연대봉을 내려간다.
현재 입산통제 지역인 "대항새바지" 갈림길
이렇게 5월 15일까지
"지양곡" 으로 내려간다.
내려오는 길에 쉼터
뒤돌아본 연대봉
"연대봉" 에서 15분정도 내려온 지점
현위치와 안내도
쉬어가는 정자도 제법 깨끗함
뒤돌아보니 연대봉이 더 잘보인다.
가는길마다 쉴 수 있는 벤치
진행중에 통행을 금지하는 안내판
바로 밑에는 침대 따뜻할 땐 썬텐해도 될듯
왠 싯귀 / 맞는 말인듯
뒤쪽에도
내려오면 거가대교가 보이고
산림을 보호하자는 말
다시 또 쉬는 의자
정말 멋진 곳도 있고, 힘든 곳도 있고, 별로인 곳도 있고
사는게 그렇지 뭐!
현위치 표지판과 산림 안내문
날머리의
에어건으로 먼지를 털어내고
아래 보이는 "지양곡주차장, 추모공원"
데크계단을 내려간다.
갈맷길 안내판
"연대봉" 에서 30분정도 소요된 듯 하다.
주차장 위의 추모공원
이 분이 바로 호국영웅 백제덕
처음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