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관옥나무도서관.
마루, 중정, 자허, 구정, 신난다, 민들레, 빛나는
- 북콘서트&마을인생학교 입학설명회 _1부(휴식)/ 2부로 나뉘어지니 분절되는 느낌이다.
나누지 않고 북콘서트 안에 마을인생학교 내용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것이 좋겠다.
- 전유성 선생님 검색해보게 되고, 자료들도 찾아보게 되고 재밌는 날들이 되고 있다. 질문도 갖게 되었다.
- 마을인생학교 설명 후 전유성 선생님 말씀(북콘서트)으로 이어지게 하면 좋겠다.
- 먼저 해야 할 것을 하자. 선, 후 나누어서 발 빠르게 해야할 것을 해야 함. 틈이 있을 때...
- 틀에 박힌 생각을 가진 기성세대에게 생각의 '금'을 가게 하는 기회이다.
- 마을인생 다음카페에 Q&A, 마을인생 PT자료를 점검하여 업로드하자.
- 책을 읽고 질문을 하면 좋겠다.
- 콩트 등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등장하는 청년들이 진행을 해도 좋겠다.
- 우리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기회, 발상의 전환 등이 있으면 어떨까.(세발자전거 타고 등장, 푸른솔의 서태지와 아이들 등...)
- 전유성 톤으로 책 한구절을 읽어보는 것도...
- 책 주문 완료(100권)
- 전체적인 얼개를 다시 짜자. 정리와 수정 필요
- 홍보하는 것에 신경쓰자. 웹자보를 출력해서 부착하자. (각별한 마음, 경로당, 책방심다 등...)
- 캐리커쳐 그림을 저전나눔터에 붙이며 꾸미는 것도 좋겠다.
- 사랑어린배움터의 "환대"의 전통이 잘 살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