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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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8일(금) ~ open run 화요일 ~금요일 pm20:00 / 토,일,공휴일 pm15:00, 18:00 월요일은 공연 휴무 |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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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어터 www.youtheater.co.kr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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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임혜숙, 조영규, 장영진, 양세윤, 고은경, 최인경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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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어터 |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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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25 엔터테인먼트 www.dream25.net |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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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0,000원 / 초,중,고생 25,000원 / 프리뷰공연 15,000원 |
공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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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25 엔터테인먼트 02.515.0589 www.dream25.net |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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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1555 www.interpark.com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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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agsanan.co.kr |
프리뷰 특별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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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7일 목요일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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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서광현이 누구나 알고 있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표현하고 극단유 / 유시어터 (대표 유인촌)의 연출가 박승걸이 뛰어난 상상력으로 빚어낸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막내 난장이 반달이의 공주를 향한 짝사랑의 아픔을 감동적으로 노래한다. 초연 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관객들의 호응에 의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어린이, 청소년, 연인과 가족들까지도 아우르는 보기드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당시 어린이 연극인줄로만 알고 자녀를 데리고 찾아왔던 부모들이 손수건을 흠뻑적시고, 그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자 탤런트 전인화가 딸을 데려왔는가 하면, MC박경림, 가수 박진영, 이효리, 원빈, 김희선, 조인성...등의 수많은 인기 스타들이 반달이의 연기를 보려고 극장을 찾기도 했다. 이후 한국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Best 5, 서울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내 전국 공연은 물론 해외 초청공연까지 마친 상태이며, 이후 팬들의 요청으로 오는 7월 초연배우들이 함께 모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2005 New version>이 서울 유시어터 공연장에서 오른다...그리고 놓치면 후회할 이 작품에 벌써부터 많은 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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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표현한 연극작품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난장이의 시점에서 짝사랑의 아픔과 순수한 마음을 잔잔하고 감동스럽게 표현한 아름다운 연극이다. 이 연극을 보고 나면 순수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요즘의 각박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가슴보다는 머릿속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물음과 함께 ‘말없는 사랑이 더 크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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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2001년 5월 4일 초연을 시작으로 4년간 서울 및 지방공연 800회이상, 30만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관객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연극 1위”, “4년간 서울 및 지방공연 전회, 전석매진”, “유료관객 점유율110%”, “2001년 서울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2001 한국 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Best 5”, “2002 무대공연지원사업”, “2001 서울아동-청소년 예술축제 공식 초청작 선정”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에서 대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아동극의 한계를 뛰어 넘어 어른 관객 점유율을 80%까지 끌어올린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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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초연이후 극에 매료된 수많은 관객들과 비평가들로부터 흥행성 및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매년 전회,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화제작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그 열기를 몰아 또 다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초연 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관객들의 호응에 의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한국공연은 물론 해외 초청공연까지 마친 상태이며, 세계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동화 <백설공주>를 재창작함으로서 세계인의 보편적 정서를 확보한 만큼 세계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2년여의 공백기간에도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오는 7월 초연작품에서 함께했던 배우들이 모두 모여 2005 New version 작품을 서울 유시어터에서 올린다...그리고 놓치면 후회할 이 작품에 벌써부터 많은 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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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좋아 연극을, 연극이 좋아 곡을 서로 주게 되었다는 이기찬<또 한번의 사랑은 가고>의 뮤직비디오 제작 뒷 얘기로 더욱 화제가 된 작품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어린이 연극이라고 하지만 초연 당시부터 어른들이 오히려 많은 좌석을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 연극인줄로만 알고 자녀를 데리고 찾아왔던 부모들이 손수건을 흠뻑 적시고, 그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자 탤런트 전인화씨가 딸을 데려왔는가 하면 MC박경림, 가수 박진영, 전인화, 이효리, 원빈, 김희선, 조인성...등의 수많은 인기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연극을 보려고 극장을 찾기도 했다! 또한 극에 매료된 영화배우 이혜은은 ‘단역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앵콜 공연에 여섯 번째 난장이로 직접 무대에 서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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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연극적 상상력이 빛나는 아기자기한 무대와 서정적인 안무, 그리고 음악이 감동을 더한다. 특히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반달이가 표현하는 몸짓은 장애를 초월한 사랑의 힘을 보여준다. 극의 클라이맥스와 강약을 조절하는 다양한 무대효과나 특수효과를 자유자재로 쓸 수 없는 소극장의 여건을 감안한 연출기법은 아이디어와 개성에 있어 감탄스러울 만큼 잘 구성되어 신비한 동화나라를 연상시킨다. 뮤지컬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 커다란 파란 천 하나로 폭풍과 해일을 표현해 볼거리를 풍부하게 하며 삼십만송이 안개꽃으로 만들어 낸 마지막 장면의 무대 배경 등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더 크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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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막내 난장이인 말 못하는 반달이가 백설공주를 헌신적으로 짝사랑하다가 결국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공주를 위해 쓸쓸하게 죽어간다는 연극의 이야기는 처음엔 어린이극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어린이를 겨냥했던 ‘어린이극’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어른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객석의 80% 이상을 채운 어른 관객은 반달이의 말 못하는 순수한 사랑에 가슴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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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반달이’역에 초연 때부터 출연하며 반달이 역을 줄곧 맡아 스타로 떠오른 반달이 최인경이 출연해 다시 한번 안개숲의 기적을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각 장면마다 필요한 역할로 변신하며 일인다역을 능숙하게 소화해낸 나머지 난장이 역할로 이혜은, 임혜숙, 조영규, 장영진, 양세윤, 고은경 등의 오리지널 출연진이 모두 함께 다시 무대에 서며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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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일곱 난장이가 살고 있는 안개숲에 새엄마 왕비를 피해 온 백설공주가 찾아오게 된다. 일곱 난장이 중 말을 못하는 막내 반달이는 첫눈에 반한 백설공주를 짝사랑하게 되고 목숨을 건 노력과 모험으로 새엄마 왕비에 의해 위기에 빠진 공주를 번번히 구해낸다. 날이 갈수록 공주를 사랑하는 반달이의 마음은 커져만 갔고, 또다시 왕비의 주술에 걸린 사과를 먹고 쓰러진 백설공주... 반달이는 또다시 새엄마 왕비의 저주를 풀기 위해 먼 이웃나라 왕자를 찾아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나고, 갖은 고생 끝에 만나 데려온 왕자는 자신의 키스로 깨어난 백설공주에게 반해 청혼을 한다. 반달이는 공주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준비했던 아름다운 춤을 백설공주와 이웃나라의 왕자의 앞날을 축복하는 춤으로 바꾸어 춘다. 왕자와 공주의 성대한 결혼 소식과 함께 행복해진 나라의 소식이 전해질 무렵 반달이는 공주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간직한 채 안개 숲 안개 꽃밭에 자신을 묻어줄 것을 부탁하며 숨을 거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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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유인촌 / 극작, 연출 박승걸 원작 서광현 / 음악 김태근 / 안무 조성주 / 무대미술 도현진 / 의상 김은영 무대제작 김동현 / 소품제작 정윤정 / 조명 이기열 / 제작감독 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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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산, 파우스트, 빠담빠담빠담, 홀스또메르, 택시드리벌, 햄릿1999외 TV 조선왕조500년, 야망의세월, 연어가돌아올때, 고백, 전원일기, 역사스페셜 외 영화 김의전쟁, 아제 아제 바라아제외 다수 | |
예술감독 유인촌 | | 순수를 잃어버리고 있는 이시대에 어쩌면 너무나 진부한 얘기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작은 이야기가 우리 가슴속에 잠자고 있는 순수한 사랑 그리고 희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일깨워 준다. 이연극은 업청난 액수를 투입한 브로드웨이 연극을 직수입한것도 아니고 말초적 재미를 충족시켜 관객을 순간적으로 흥분시키고 즐겁게 하는 쇼 이벤트적인 뮤지컬도 아니다. 화려한 무대장치도 없다. 단지 무대에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소박한 인간적인 정서가 거짓없이 진심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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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택시드리벌, 홀스또메르, 수전노,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외 뮤지컬/오페라 백범 김구, 나무를 심은 사람, 아리아랑, 호두까기 인형외 다수 연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소설 출간 | |
연출 박승걸 | | 그랬던가 봅니다. 어린이들에게만 필요했던게 아닌가 봅니다. 물론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라는 것이 어른들에게 많이 다가가고 있다는것을 압니다만 원초적이고 순수한 느낌에 대한 갈구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걸 동심이라고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쩌면 인간 본연의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보는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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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을 말로써 표현할 수가 없다. 나는 뮤지컬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라 공연을 많이 보았지만 이처럼 감명깊은 공연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말을 감히한다. 어린이 극에서 이런걸 찾다니 다시금 내가 등한시 했던 어린이극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게 만든 공연이다. 기발한 무대와 정교한 마임에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참신하다. 전국투어 뿐만아니라 세계 어린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다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도 내눈엔 눈물이 흘러 내릴 것만 같다. |
- 임진현 from 유시어터 홈페이지 공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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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예술의 전당에서 "백설공주...."를 보고 무지하게 감동한 사람입니다.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재차 앵콜공연이 계획되어 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가끔 여기 홈피에 들려서 공연일정이 잡혔는지를 보곤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얘기는 없네요. 물론 연이은 공연으로 배우들의 휴식기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얼른 또 보고싶다는 욕심이 더 앞서네요. 가까운 시일에, 그 때의 감동이 아직 채 가시기 전에 백설공주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
-라일락 from 유시어터 홈페이지 공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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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영혼의 마케팅(Soul Marketing)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시작되었다 |
- 김우정 from 국정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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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라서 주로 아동극과 아동과 관련된 공연을 주로 봅니다. 오늘의 공연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제껏 아동극에서 볼 수 없었던 내면의 느낌을 주로 전달하는 수준 높은 극이었고 그래서 제가 제일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연극이 종합예술이라는데 정말 손색이 없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본과 연기는 물론 음악, 무대장치...말이 없는 연기, 가슴으로 하는 연기에 연극이 끝날 무렵 저의 가슴 또한 뭉클해지고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려는 것을 참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Curtain Call 할 때 일어나서 브라보!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다. 대학로 학전에서 못 보고 돌아섰던 연극인지라 더 보람이 있었습니다. 연장 공연을 해 준 것에 감사드리고 싶고 계속 장기 공연이라도 하라고 하고 싶군요. 배우들은 매일 같은 연기를 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저 같이 처음 보는 관객을 위해 몸으로써만이 아닌 가슴으로 하는 연기를 계속 보여달라고 격려를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
- 진영맘 from 유시어터 홈페이지 공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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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한 공연이었어요. 감동적인 내용도 좋았고,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연출력은 너무도 뛰어났고, 모든게 잘 조화된 한편의 종합예술이었어요. 보고나서 얼마나 가슴이 뛰고 뿌듯했던지... 어린이들의 동심을 흔드는 디즈니 만화영화 10편보다 더 꿈과 사랑을 키워줄 수 있는 공연이 아니었나 생각되어졌어요. 초등학교 2학년과 7살 딸아이, 중3과 초등학교 3학년인 조카와 같이 공연을 봤어요. 아이들의 의견도 “감동. 감동.. 아름다웠어요. 잼있었어요.”이러더군요. 우리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었을 때 다시 한번 꼭 보여주고 싶어요. 그땐 또 다른 감동과 만날테니까요. |
- 김혜경 from 유시어터 공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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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웃음과 울음의 도가니였습니다.... 내용은...다들 아실터이니 더이상의 얘기는 필요없다할 것이고... 공연가기 전 스토리듣고 언니의 얘기듣고 한번 눈물짓고 갔습니다.감동은 이미 받고 갔기에....어쩌지....라는 겁도 사실 조금 낳고...조금 늦는 바람에 원석에도 앉지 못하고....2층 구석자리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쓴 유홍준님의 말을 빌어..."못 본자는 못보아서 말을 못하고, 본 자는 보아서 말을 못한다."란 표현을 이해하게 끔하는 공연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꼬옥~~~~ 한번쯤...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한번 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시죠?? 원래 아동극으로 만들어진 연극이라는거... 넘 좋습니다.... |
- jazzandi from 인터파크 홈페이지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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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연 2005. 09. 24. 토 - 09. 25. 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 창원공연 2005. 10. 01. 토 - 10. 02. 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구공연 2005. 10. 15. 토 - 10. 16. 일 대구 시민회관 대공연장 안산공연 2005. 11. 12. 토 - 11. 13. 일 안산 문화예술회관 의정부공연 2005. 11.19. 토 - 11. 20. 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부산공연 2005. 11. 26. 토 - 11. 27. 일 부산 시민회관 대공연장 고양공연 2005. 12. 10. 토 - 12. 11. 일 덕양 어울림 누리 인천공연 2005. 12. 17. 토 - 12. 18. 일 인천 종합문예회관 대공연장 광주공연 2005. 12. 24. 토 - 12. 25. 일 광주 문예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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