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09/16)p2~4시까지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아띠리포터기자단 교육및간담회가 코로나19의철저한 방역속에
복지관3층제1강의실에서 홍인숙부장님과 주민성사회복지사와 9명의 기자단이참석한가운데 진행되였다.
주 복지사님의사회로 홍부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선배시민아젠다,주제 환경보호(미세먼지)의 설명과 의견개진에이어 최영수단장의 현재까지 각 기자별활동상황발표와 향후분발을 당부하였고.이어서 기자단활성화 방안으로 지역별 팀장을 선발하였다.다산동1팀장(다산동)는 현재 최 단장이 겸임하고.2팀장(오남,진접)에는 이정구 기자님.3팀장(퇴계원,별내동)에는 김화자 기자님이 선출되었다.앞으로 지역팀장님들과 소속기자님들의 큰활동이 기대된다.공지사항으로 10월6일 노인의날복지관행사 취재에관한 부장님의 부탁말씀과 10월에있을 간담회내용을 주복지사님의공지를끝으로 폐회하였다.모처럼의 대면 간담회가 큰의미가
있었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준비에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드린다..21/09/16..취재공지 아띠기자단 최영 단장
첫댓글 모처럼의 대면회의를 주제하신 홍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최영수단장님을 필두로 각지역 팀장님이 선출 되었으니 이를 계기로 보다 활기찬 활약을
기대 합니다!! 아 띠기자단 화이팅 !!!
2팀장님은 폐회후 바로 팀원을챙기시고 향후대책을 협의하는모습을 보고 무거웠든어깨가 가벼워지는느낌이였슴니다.
반드시 멋진 기자단으로 성장하도록 함께가지요..감사
ㅎㅎ~잘 정리하셨군요. 읽다 보니 어제의 간담회 분위기가 떠 올라 흐뭇합니다. 무언가 섀롭게 다시 시작하려는 다짐같은게 엿보였다고나 할까, 모처럼 몇가지 주제를 놓고 진지하게 접근한 간담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역시 단장은 다릅니다. 단장으로서의 또다른 활약을 기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조기자님이 게시니 더욱분발해야 될것같슴니다. 창단멤버로 함께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짝 건네주시는 조언이 큰힘이됨을 말씀드림니다..끝까지 함께 할꺼쥬~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