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수빌로 공동체는 카롱가 지역의 9.000여명의 고아들을 돌보는데, 그중에서도 부모는 물론, 친척도 없는 고아들 70여명을
공동체 안에서 데리고 살며 교육시키고 있다. 갓난 아이들로부터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달콤한 소프트 드링크가 이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큰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이 아이의 표정에는 세상이 마냥 평화롭기만 하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가 날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어른들은 왜 이렇게 큰 신발을 신고 다닐까?
호수처럼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때로는 그 호숫가에도 비가 내린다. 무엇이 너를 그토록 슬프게 하는가?
첫댓글 너무나도 맑은 아이들..
아주 작은것에 기쁨을 느끼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 또한 오늘하루를 다짐합니다.
이렇게 예쁜 아가를 주님이 많드셨군요. 눈을 드려다 보면 별이 쏟아지는것 같아요. 이들에게 조그만 희망이라도 보탤수있음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기회임을 감사드립니다.
대문 사진에 추가 하고 싶은데 프로그램 지원이 안되네요 아까워라...
아가들...오랫동안 아프기만 한 제 조카를 떠 올리게 하네요
그래요, 이아이들에게 우리가 희망을 주고있지요. 이맑은 영혼들이 어른이 되어도 이토록 맑기를 기도합니다.
열악한 횐경이라 아이들이 쉽게 어둠으로 들어가지요.율리아님, 왜 이사진이 대문으로 안될까요?
와 예쁘다.
예쁜 아가...!!! 오대양 육대주의 구분이 없는 그냥 귀엽고 예쁜 아가~~~~ !! 좋은 모습 하느님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