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영어일기(Google번역) #日本語日記
#왕초보입니다 (33회)
#유튜브(13회)
Monday, December 9, 2019
어제 일찍 잠들었다.
오늘은 새벽 4시경에 일어났다.
잠을 자다가 잠시 깨었을때에 핸드폰을 본다.
나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멋지다.
나는 안 멋지다
오늘의 영어일기는 무엇을 쓸까?
어제 내가 뭘 했나?
어제 내가 무슨 책을 읽었나?
어제 내가 무슨 생각을 했나?
등등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한것은 한달이 넘었다.
영어일기를 쓰고,
그 영어일기의 발음을 연습을 해서 녹음을 해봤다.
나의 녹음을 들어보고 남겨놓고 싶었다.
나의 카톡에 올리다가
나의 밴드에 올려보았다.
불편하다.
무슨 방법이 없는가를 생각하다가
약간의 응큼한 생각과 함께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나는 유튜브에 영어일기를 12번 올렸다.
그전에 내가 주로 보았던 유튜브는
먹방이 제일 많았다.
내가 하는 일, 불경기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나는 그럴때마다 먹방 유튜브를 봤다.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우연히 제일 처음 본 것이 복희의 먹방이다.
그 먹방을 보고나니,
다른 분들의 먹방도 계속 메인 화면에 떳다.
그래서 나는 많은 시간을 먹방을 봤다.
알고리즘.
그때는 몰랐는데,
내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이 알고리즘 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나는 아직 알고리즘을 잘 모를수도 있다.
일기는 몇년이 지나고 보면 좋다.
잊었던 내 생활도 다시 떠올리고
특히
아이들에 대해서 적은 일기는 볼때마다 기쁘다.
영어일기는 짧게 쓴다.
영어를 못하기때문이다.
영어일기를 쓸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것은
구글번역기를 알면서부터이다.
구글번역기가 아니면 나는
영어일기를 시작할 수가 없다.
이런 멋진것이...
구글번역기도 좀 틀리는것은 있다.
나는 유튜브에 영어일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영어 일기 일본어
메인 화면에
영어와 일본어의 유튜브 영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개씩, 두개씩 늘어난다.
오늘 새벽에 핸드폰을 보았다.
새벽에 보니,
영어회화, 왕초보영어, 영어일기, 영어소설, 미드,,일본어
내가 올린 유튜브도 2개정도 보인다.
먹방은 1개만 보인다.
알고리즘?
이것이?
많이 올라오니까
그 중에서 나와 맞겠다 싶은 유튜브도 몇개 있다.
벌떡 일어났다.
찍으려고.
찍었다.
구글번역기에 이어서
유튜브
이런 멋진것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나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러다가 나도 멋진 사람이 되는것이 아닐까?
~~~~~너무 길어 줄여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pysyuri
https://www.youtube.com/watch?v=uPLgUAXYNF0
유튜브 영어일기, 일본어일기 (1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