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때,
첫째는 자녀의 모습으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둘째는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나가는 것입니다.
셋째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형편을,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언어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는 자격이 아닙니다.
기도는 공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때를 당하는데,
좋을 때면 좋을 때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또 얼마나 감사합니까?
힘들 때면 힘들 때 기도할 수 있고,
어려울 때면 어려울 때 기도할 수 있고,
그러한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행위가 기도입니다.
우리가 무슨 때에 있습니까?
어려울 때입니까? 하나님 우리가 나아갑니다.
병들어 있을 때입니까? 기쁠 때입니까?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의 때를 따라서 그 때를 따라서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 오늘도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뻔뻔하게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024년 3월 월삭새벽기도회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 中
현장에서는 이기찬 김혜선 김성숙 나희진 김옥준 임승수 박형열 최청자 최예희 박복남 임춘자 양안례 양 순 고진영 이광순 양현숙 이연희 전성민 허성관 최향숙 조은주 김민제 황성현 이석호,
Zoom 영상으로는 김경자 김상례 김영옥 김은희 김주형 박의신 박종미 박종대 안병길 엄해연 유인숙 윤연자 김재화 이주학 이화자 조세림 최순옥 최향은 김사언 황수옥 김사언 황인자 서은순 원종남 임요조 박희근 조안근 김종민 김성례 류인숙 김상돈 김영옥2 김갑순 홍유정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첫댓글 3월삭새벽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도 자녀도 직장도 사업장도 나라와 민족도 지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