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문득 생각이 나는 노래입니다.군대 가기 전 남산공원을 걸어 나오면서 분위기 좋게 들었던 정미조의 개여울을 올려봅니다.김소월님의 시를 노래로 만들었다고...https://youtu.be/WrX5YFwn5us
첫댓글 곡이 부르시는 분의 스타일이 그런지...샹송 느낌도 있고, 괜춘하네요!!
어인님 세대차이가...ㅠ나름 예전엔 170의 키에 대형가수라는...지금이라면 가수를 못했을텐데...당시만 해도...히트곡도 좀 있고 했지만...그림 공부하러 불란서에서 박사가 되어 돌아와서대학에서 정년 하고...곡은 참 좋은데...지금은 이렇게 노래하면 욕하죠...ㅋ
아하~이노래 좋아합니다.노래방가면부르는노래~부모님 영향이 큰거같습니다.ㅎㅎ
첫댓글 곡이 부르시는 분의 스타일이 그런지...
샹송 느낌도 있고, 괜춘하네요!!
어인님 세대차이가...ㅠ
나름 예전엔 170의 키에 대형가수라는...
지금이라면 가수를 못했을텐데...
당시만 해도...
히트곡도 좀 있고 했지만...
그림 공부하러 불란서에서 박사가 되어 돌아와서
대학에서 정년 하고...
곡은 참 좋은데...
지금은 이렇게 노래하면 욕하죠...ㅋ
아하~
이노래 좋아합니다.
노래방가면부르는노래~
부모님 영향이 큰거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