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는 왜 계속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매일매일 눈을 뜨고 또 하루를 시작해서 열심히 정신없이 일을 하고 또, 끝나서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서
문뜩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왜 계속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미국의 역사학자인 윌 튜랜트가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에 소개한 일화입니다.
한신사 윌 듀랜트를 찾아와 자신이 왜 계속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역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듀랜트는 이일을 계기로 전세계 유명인사 100인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에는 삶의 이유에 관한 몇 가지 물음이 담겼습니다.
당신의 영감과 활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며 당신으로 하여금 노력하게 만드는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당신은 어디에서 위안과 행복을 얻는지 당신에게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등등 편지를 받은 사람은
작가, 연예인, 예술가, 학자, 사업가, 과학자, 종교등 천차만별이였으며, 심지어 무기징역수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적어 답장을 보냈습니다.
"내가 확실히 원하는 단 한가지는 내 마음속에 항상 머물러 있는 듯한 불안을 해소할 수단입니다.
내 생각에 아무래도 불안은 고질병 같아요."
"이렇게 말하려니 유감입니다만, 지금 당장은 내가 너무 바쁜 나머지 삶에는 의미도 뭣도 없다는 데 동의할 수박에 없군요."
유럽 출신의 세계적 극작가가 보낸 회신은 짧고 퉁명스러웠습니다.
"내가 어찌 알겠소? 그런 질문에 뭔 의미가 있단 말이오"
이 편지에 대한 내용은 마냥 웃고 넘어갈 수 없는 우리의 오래전에 고민입니다.
누구나 왜 사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나? 죽으면 과연 끝일까?
하지만, 모순없이 정확하게 의심없이 답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듀랜트조차 책 말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설사 삶의 의미가 일순간 스쳐가는 아름다움 그 이상이 될 수 없다 해도 (뭐가 더 있긴 한지 의문스럽지만요), 그걸로 족합니다."
사람은 이땅에 아무런 해답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고민을 모두 다 해결해 줍니다.
이 편지는 바로 성경에서 정확한 그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 편지를 받으셨다면, 삶의 이유와 목적과 방향을 가치를 알려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 위해서 더욱 우리 인생의 꽃을 활짝 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가장 행복하고 가치 있게 만드는 방법이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그것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의 해답입니다.
https://youtu.be/VzXmS-wBrVE?si=P1dXKKovYMaeA17u
첫댓글 우리가 가야할 본향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본향은 천국입니다. 천국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 계십니다.
정말로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았습니다
하루 하루 견디가만 하며 의미 없이 살다가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만나후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지요
날마다 천국을 소망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영광의 그날을 감사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위해 살지를 알게 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혼의 근본을 일깨워주시고 천국의 길 소망하며 살아가는 복된 삶을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삶이 아닌 영혼의 삶을 알게 하시고 영혼을 위해 사는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알려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에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명쾌한 답을 알려주시고 우리 영혼의 근본을 알게 해주심에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떨어진 죄인들이 이 땅에서 회개의 삶을 살다가 원래 있는 하늘 본향으로 가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우리를 다시 찾아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삶의 이유도 모르고 살아가던 제게 천국갈 수 있는 축복된 길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곳이 우리의 본향이 아니고 천국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구원받아 천국 가요~~
하늘 본향 천국이 우리 본향임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가야 할 천국은 이땅에서 회개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이 없는 막연한 삶속에서 건지시어 진짜 삶을 알려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그 날까지....천국가는 날까지 우리의 삶은 계속되는 것이겠지요 ^^
단지 생물학적인 이유로, 생명유지와 종족번식이라는 본능 때문에 사는 것이라면 인생이 정말 허무할 것 같아요. 그러한 이유로 산다는 것이 허무하다고 느낀다는 것이 바로 동물과 사람을 가르는 것 아닐까요.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어서 영원한 세계를 사모하니까요.